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백부부의 아기 서진이..

ㅡㅡ 조회수 : 4,298
작성일 : 2017-10-30 09:17:34
어린아이라 연기도 아닐텐데
어쩜 저리 장나라손호준 진짜 아이인양 저렇게
행동을 할까요?ㅋㅋㅋㅋ
손호준이 집에 들어오자
쪼르르 달려와서 연기하고있는 손호준 목아프게
계속 쳐다보고 장나라 쳐다보고ㅋㅋㅋ
정말 우리 둘째 고맘때같아요
정말 깜찍하고 예쁘네요ㅋ
평소에 많이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놀아주고했겠죠?^^
IP : 125.179.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17.10.30 9:40 AM (203.235.xxx.87)

    정말 귀엽더라고요.
    아기가 정말 엄마 아빠처럼 손호준과 장나라를 쳐다보고 따르더라고요.
    아기가 연기도 아닐텐데 라고 저도 생각했어요.

  • 2. 서진이
    '17.10.30 9:45 AM (14.39.xxx.27)

    호준이 집에서 쉬리 보며 서진이 안고 울때 서진이 같이 눈물 그렁그렁 해서 우는 거 보셨어요?
    애기가 벌써 공감능력이 탁월하더만요

  • 3. 나나
    '17.10.30 9:53 AM (211.36.xxx.181)

    그쵸그쵸
    손호준이 들어오면 당연히 자기를 안아올릴거라는 기대가 가득한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아빠가 영화보면서 우니까 지두 뭔진 몰라두 막 슬픈고 같구 ㅎㅎ
    사랑스러워요

  • 4. ㅋㅋ
    '17.10.30 10:01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여워요.
    고개 젖혀 올려다 보다가
    손호준이 그냥 지나가길래
    안타까워 하고 았는데
    손호준이 아기한테 다시 돌아와 안아서 들어
    올리는 거 보고 제가 기분이 다 좋더라구요.
    그 분위기가 진짜 아빠가 아기 안아주는 것 같은.
    촬영장애서 많이 놀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기도 어쩜 그렇게 표정이 맑고 밝은지.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어요. ^^

  • 5. 행복나무
    '17.10.30 10:02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여워요.
    고개 젖혀 올려다 보다가
    손호준이 그냥 지나가길래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
    손호준이 아기한테 돌아와 안아서 들어
    올리는 거 보고 제가 기분이 다 좋더라구요.
    그 분위기가 진짜 아빠가 아기 안아주는 것 같은.
    촬영장에서 많이 놀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기도 어쩜 그렇게 표정이 맑고 밝은지.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어요. ^^

  • 6. ...
    '17.10.30 10:09 AM (121.168.xxx.22)

    그런데 24세에 결혼해서 38세에 이혼하는 걸로 나오는데 아기가 너무 어리지 않나요? 한 열 살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누구 아시는 분 있을까요?

  • 7.
    '17.10.30 10:09 AM (223.62.xxx.79)

    못봤는데 얘기만 들어도 예쁘네요
    재방 봐야겠어용

  • 8. ..
    '17.10.30 10:14 AM (119.195.xxx.82)

    121님 어렵게 가진 아들이라고 나왔어요. 난임으로 고생한 듯 해요

  • 9. ㅡㅡ
    '17.10.30 10:17 AM (125.179.xxx.41)

    아이가 웃기도 잘웃고ㅋㅋ정말 당연히 자기를
    들어올려안아줄거라생각하고 고개젖혀 쳐다보는데ㅋ
    너무사랑스러웠어요 영화보며 괜히 아빠따라 울먹울먹
    하는것두 정말 귀여웠죠^^

  • 10. ....
    '17.10.30 10:51 AM (112.220.xxx.102)

    서진이 회상할때마다 저까지 눈물펑펑 ㅜㅜ
    근데 장나라랑 썸타는 남자 괜찮지 않나요?
    그사람 나올때마다 심쿵 ㅋㅋㅋㅋㅋ

  • 11. 1004
    '17.10.30 2:15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서진이 너무 귀여워요
    장나라는 진짜 아기엄마 같구요
    우리고등딸이 연기자는 다르구나 하네요
    아이돌 연기만 보다가 장나라 첨봤는데 연기 잘한다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7757 큐레이터가 되려면 17 ~~ 2017/12/12 4,988
757756 오븐에서 '그릴'과 '베이크' 차이가 뭔가요? 4 질문있어요 2017/12/12 3,742
757755 와, 위례신도시가 이렇게 오를만한 호재가 있나요? 40 아이라이너 2017/12/12 7,263
757754 더운여름에 장애아학급 에어컨 안틀어준 학교 5 .. 2017/12/12 847
757753 수능1등급 13 라일락 2017/12/12 3,717
757752 파리바게트 제빵기사들은 왜 정직원 고용을 반대하나요? 7 파리바게트 2017/12/12 2,561
757751 정부하는 짓 참 웃기다 22 ^^ 2017/12/12 2,918
757750 자는곳빼놓고 물건 올려놓는 사람 심리 13 ... 2017/12/12 4,292
757749 82에서 보고 산 비누거품망 9 신세계 2017/12/12 3,087
757748 추천해주신 "나의 아름다운 정원" 을 읽고.... 4 행복 2017/12/12 2,333
757747 자궁 내막암에서 골반 전이 3 궁금 2017/12/12 4,208
757746 공신폰 써보신 분 계신가요 4 궁금 2017/12/12 1,117
757745 국에서 쇠맛이 납니다 ㅜㅜ , 한솥단지 끓인거 다 버려야 할까요.. 4 2017/12/12 1,702
757744 맞벌이부부 처가 도움 훨씬 더 받는데…용돈은 시부모에 2 oo 2017/12/12 1,863
757743 한샘 인테리어 불만 겨울 2017/12/12 1,278
757742 장시호가 입닫나봐요.. 18 ㅇㄷ 2017/12/12 17,405
757741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 어떻게 하세요? 1 happy 2017/12/12 456
757740 제목 달 때 읽을 사람이 피해갈 수 있게 누구얘긴지 제목을 붙여.. 제발요 2017/12/12 291
757739 하..약 먹다가 이물질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정이 2017/12/12 639
757738 tv 화면발 잘 받는 얼굴, 실제로 보면 어떨까요? 5 ? 2017/12/12 2,195
757737 이런 말하면 욕먹겠지만...류의 멘트 4 깍뚜기 2017/12/12 1,318
757736 무도 귀환인가요?? 6 ... 2017/12/12 1,380
757735 34평 안방등 추천 좀 해주세요! 꼭 좀 요! 3 Ry 2017/12/12 930
757734 밍크기모 바지도 2년 정도되니 수명이 다했나봐요 8 동장군 2017/12/12 2,483
757733 혼자 사는데 한 달 카드값 100만원 이하로 줄이기 힘들어요 18 .. 2017/12/12 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