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16537.html
한귀영, "그렇다면 그의 정치는 가치도 비전도 없이, 그저 당선 가능성만을 찾는 닳고 닳은 ‘헌정치’일 뿐이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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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보수’ 안철수.
한겨례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7-10-30 09:16:49
IP : 59.10.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리둥절
'17.10.30 9:26 AM (110.70.xxx.112)내용은 딱 맞는 말만 적어놨지만서도
한겨레가 왜??????2. ㅠ
'17.10.30 9:57 AM (49.167.xxx.131)근데요. 더이상 얘기하기도싫고 이사람얘기는 스트레스받아요. 오히려 홍얘기가 더 나을 지경 찰스는 짜증유발만되고 관심도 안생겨요ㅠ
3. 마치 그걸 이제서야
'17.10.30 11:22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알았다며 경악하는 척하는 한겨울이 더 욱끼네요.
이것들아, 좀 눈치 빠른 일반인들은 이미 무르팎도사 때 이미 촰의 정체를 꿰뚫어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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