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ᆢ교복조끼도 없이 홑겹점퍼입고 가네요

날씨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17-10-30 08:49:16
다꺼네 놨는데ᆢ감기걸리긴만 해봐라ᆢ나한테 얘기하지말라고 했네요
뮐 입을지몰라서 점퍼ㆍ경량ㆍ좀 두께있는거 꺼내놨는데ᆢ제일얇디얇은거 ᆢ참ᆢ속터져요ᆢ
IP : 175.117.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딩
    '17.10.30 8:50 AM (14.47.xxx.244)

    초딩고학년 울 딸도 맨투맨티에 입던 후드점퍼 입고 갔어요
    바지도 얇은거...ㅜ ㅜ

  • 2. ....
    '17.10.30 8:51 AM (220.78.xxx.22)

    그러다 추우면 본인이 내일 바꿔입을거에요
    아니면 아파트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오거나
    그냥 두었어요

  • 3. ...
    '17.10.30 8:51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안 얼어죽어요. 많이 추워진 건 맞지만 햇빛도 좋고 겨울 같진 않아요. 또 그 나이대 애들은 열도 많고 자기가 추워서 괴로우면 챙겨 입고 다니겠죠. 큰일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나만 늙어요.

  • 4. 아들둘맘
    '17.10.30 8:57 AM (223.33.xxx.50)

    하복 체육복 바지 안입고 가면 그래도 관찮은겁니다

  • 5. 냅두셔요..
    '17.10.30 8:57 AM (118.221.xxx.39)

    에고 똑같은 일을 아침에 겪은 일이라 참..
    저는 둘중에 한녀석은 롱패딩 입고 갔구요- 고3
    한녀석은 플리스 잠바입고 갔어요-고2
    잠바 하나 입고간 녀석 스탈 정말 중요한 녀석...
    냅둬요 지가 감기걸리지 내가 감기 걸리나..... 이러면서 걱정하고 있다는

  • 6. ...
    '17.10.30 8:57 AM (125.180.xxx.230)

    반팔 아닌게 어딘가요.
    그 나이때 애들 열이 넘쳐나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 7. 울 아들
    '17.10.30 9:04 AM (180.70.xxx.78)

    반팔에 반바지 생활복 입고 갔어요. 추워졌으니 동복 입으래도 어젯밤 나가 놀 때 반바에 반팔 괜찮았다면서요. 잔소리 하기도 벅차 냅뒀어요. 그러면서 핫팩은 챙겨가대요. ㅎㅎ

  • 8. 학교에
    '17.10.30 9:19 AM (61.105.xxx.62)

    난방 냉방 빵빵해요 우리 다닐때랑은 세월이 틀리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중1딸래미 있는데 스타킹 지난주부터 신고 자켓도 지난주부터 입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것들은 우리랑 피온도가 틀려서 추위도 안타요

  • 9. 잔짜
    '17.10.30 9:23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얄밉죠.
    감기나 안걸리면 몰라요.
    일교차 커지면 꼭 감기 걸리면서 옷은 안챙겨입고. 병원도 혼자 안가고.

  • 10. 다 똑같음
    '17.10.30 9:51 AM (1.246.xxx.85)

    덜덜덜 떨어봐야 추운지알껄요 에효....

  • 11. 하복입고
    '17.10.30 9:58 AM (118.219.xxx.45)

    갔어요
    후드점퍼입고..

    그 하복을 무지 좋아하나봐요ㅠㅠ

  • 12. ..
    '17.10.30 10:59 AM (114.204.xxx.212)

    말안들어요 .. ㅠㅠ

  • 13. 그정돈 양반이죠
    '17.10.30 1:50 PM (124.5.xxx.12)

    제아들 반팔 하복입고 갔어요. 경기북부 오늘 아침 영하1도 였어요
    오늘 체육복도 반팔반바지인 여름 하복체육복...-_-;;

  • 14. ....
    '17.10.30 3:38 P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주말에 반바지 입고 다녔어요
    창피해서 같이 다니기 싫다고 해도 말 안듣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111 보리새우(흑새우) 김장육수 2017/11/27 622
753110 거실 폴리싱어떤가요??해보신분들 조언해주세용.. 8 폴리싱 2017/11/27 1,572
753109 안철수 싸가지 발언은 너무 조용하네요. 20 ㅇㅇ 2017/11/27 1,666
753108 안찴의 보좌관으로 취직한 기레기들 6 richwo.. 2017/11/27 1,021
753107 벽지 고민중이에요 2 벽지 2017/11/27 706
753106 정우택답변이 정말 그지같아요 6 김현정뉴스 2017/11/27 713
753105 당정, 무주택 서민·실수요자 대상 주택 100만호 공급 샬랄라 2017/11/27 465
753104 고양이 예방접종 문의 5 고양이 2017/11/27 547
753103 떡볶이 매운맛 완화시키려면 어떻게 하나요. 9 엽떡 2017/11/27 1,400
753102 수능 망친 애는 어떻게 해 줘야 하나요 19 ... 2017/11/27 4,498
753101 식품건조기에 무말랭이를 만들었는데 색도 누렇고 쿰쿰한 냄새가 나.. 3 무말랭이 2017/11/27 1,959
753100 문꿀브런치~~ 힘내라 2017/11/27 246
753099 아이라인 해서... 6 마음껏! 2017/11/27 1,315
753098 일본가는데 포켓와이파이요 9 졍이80 2017/11/27 1,160
753097 남편의 몸관리 3 소식 2017/11/27 1,299
753096 남편이랑 소닭보듯이 지내는 분들 계세요? 13 /// 2017/11/27 3,949
753095 현대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의사 문의합니다. 5 ... 2017/11/27 2,545
753094 아내가 남편이 동창회 나가는거 싫어하고.. 36 아..정말... 2017/11/27 7,297
753093 반곱슬인 분들 매일 드라이하세요? 아니면 열펌? 8 ㅇㅇ 2017/11/27 4,204
753092 12월 말. 세부 여행 자유여행과 패키지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6 여행 2017/11/27 1,383
753091 이혼하고 살찌셨다는분..글 삭제 했나요? 4 오잉 2017/11/27 1,020
753090 전 미합참의장, 솔직히 겁나 죽을 지경 5 이빨 빠진 .. 2017/11/27 1,335
753089 집에 돈이 많지 않는한 외국을 자주 나가는 경우가 많으려면 학벌.. 4 renhou.. 2017/11/27 1,685
753088 같이 봐요.ㅎㅎ..뉴스신세계 live 1 1045ㅡ1.. 2017/11/27 445
753087 전집같이 무거운 택배는 어디를 이용하시나요? 3 택배 2017/11/27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