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나 조조로 한 편 보려고요.
잔인한 내용 없고 잔잔한 외국 영화 보신 분 추천 좀 해주세요.
심야나 조조로 한 편 보려고요.
잔인한 내용 없고 잔잔한 외국 영화 보신 분 추천 좀 해주세요.
벨라 마르타,마사의 부엌 둘다 같은 영화인데 상영관마다 제목이 저렇게 두개 더라구요
전 내일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아디오스 보려고요.
상영관도 적고 손님 적은 시간에 해서 심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영화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빅토리아 & 압둘
여왕과 식민지인도인과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