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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고민이요

..... 조회수 : 4,343
작성일 : 2017-10-29 22:05:34
제 평생 마른몸 절벽으로 살아왔습니다.
30대구요. 그나마 임신전까지는 그래도 약간 봉긋하긴 했는데 출산 후 완전히 더 절벽이 되버렸어요.
확대수술하려고 예약까지 해 놓은 상태인데 간혹 보형물이 파손되어 재수술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고 
이런 실패 경험있는 분들이 수술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확률적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걱정되는 건 사실이구요.
결혼도 다 한 마당에 왜 이제서야 뭐하러 수술하냐 하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전 몸도 마른데다가 너무 절벽이니 그냥 일반 라운드티를 입어도 손으로 잡고 다녀야해요 속이 다 들여다 보여요 ㅠ

수술한 사람들 대부분 다 너무 만족하시던데 혹시 후회하거나 부작용 생긴 경우 주변에서 보신 분들 있으신지요?

IP : 58.230.xxx.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대면
    '17.10.29 10:08 PM (182.239.xxx.192)

    하라고하겠어요
    30대?
    금방 40되고 폐경오고 건강 적신호
    유방암 걱정에 몸 사려야하고 필요해도 호르몬제 못 먹죠
    유방암이 안보이니까요 수수한 가슴은...
    노노... 갱 뽕브라하새요
    글램스래이디? 무식하게 모아주는 부라 있어요

  • 2. .....
    '17.10.29 10:12 PM (58.230.xxx.35)

    네 그냥 말아야겠어요ㅠ 운동이나 하고 피부나 관리해야겠습니다 ㅠ 답변 감사합니다.

  • 3. ..
    '17.10.29 10:14 PM (124.111.xxx.201)

    펑생 마른 사람의 특징이 가슴이 없는거뿐만 아니라
    가슴의 피부 자체가 얇아 보형물을 넣으면
    보형물 모양이 고대로 드러나요.
    담요 밑에 공을 넣으면 공모양이 자연스레 봉긋 도드라지는데
    실크스카프 밑에 넣음 공모양이 적나라하게 보이죠.
    같은 이치로 나 보형물 넣었소 다 광고하는 격이죠.
    저도 절벽가슴인데 그게 수술을 안하는 이유에요.

  • 4. ,,,
    '17.10.29 10:20 PM (220.127.xxx.135)

    여기 82엔 좋은 댓글 기대하기 힘들어요.
    저 했거든요
    이 좋은걸 진작 왜 안했냐 싶습니다.
    원래 절벽이고 너무 말라서. 광고같은데서 보는 과한 가슴아니고
    풀b컵 아니고 작은b컵?으로 했는데요
    공모양같은거?? 안드러나구요.....아주 만족합니다.
    뽕브라랑은 아주 차원이 틀려요.
    친한친구가 먼저하고 (10년전에 했는데 아무 이상없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보고 했어요
    전 하는거 대찬성입니다.
    말랐는데 가슴 이쁘네..정도예요

  • 5. ..
    '17.10.29 10:24 PM (175.223.xxx.244)

    하실려면 유제품 많이 드시고 살 5키로 찌운 담에 하세여.
    너무 마른 상태에서 하면 보형물 모양이 융합이 안되더리구요. 유착 삐둟어지고 이런 부작용도 있구요

  • 6. ㅇㅇ
    '17.10.29 10:25 PM (58.140.xxx.249)

    음..
    내것이 아닌게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게 좀 그렇죠.
    죽기전에 어떻게든 그걸 처리를 해야하는데 방법도 저는 고민될것같구요.ㅡ.ㅡ
    할머니 되서 죽기전 병원 찾아가 빼달라 그러는것도 골치아프고..
    고민하다 뽕브라하다.
    이젠 뽕도 안해요. 굳이 할 이유를 못느껴요.

  • 7. 가슴성형 만족~
    '17.10.29 10:28 PM (223.62.xxx.16)

    저 40대에 했어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식염수팩했는데 촉감도 완전좋고 만족해요 ^^

  • 8.
    '17.10.29 10:29 PM (125.183.xxx.16)

    저는 제가슴보다 작은가슴 본 적 없는데
    무서워서 못하고 사네요
    친구의 친구가 수술하다 죽었다는 말에 그냥
    살기로 했어요
    겁쟁이라 못해요 저는...

  • 9. ㅇㅇㅇ
    '17.10.29 10:31 PM (211.36.xxx.93)

    저희 새언니가 평생 글래머로 사는게 소원이라해서
    오빠도 동의했고 가슴수술했는데
    이게 본인만족도가 최고에요..얼굴까지 핀거 같아요.
    요즘엔 마사지도 필요없고.
    제왕절개 3번이나 했는데 그거보다 안아팠대요.
    가격은 강남에서 700정도에 했다고 들었어요.
    너무 싼데는 피하시길..

  • 10. ............................
    '17.10.29 10:34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자기 몸을 학대하지 맙시다. 왜 멀쩡한 가슴을 찢어 뭘 넣으려 하세요? 저 진짜 저보다 작은 사람 못 봤는데요

    매우 만족합니다. 옷 맵시 나고 뛸 때 둔하지 않고 늙어도 안 쳐지고 허리에 무리 없고

    덕목이 하나 둘이 아닌데

    누가 글쓴 분께 이상한 생각을 불러 일으켰을까요? 세상의 세뇌와 남의 이목에 no라고 말 할수 있고 본인을 자랑스러워 하실수 있는게 더 건강한 삶이 아닐까요?

  • 11. 47528
    '17.10.29 10:50 PM (175.124.xxx.80)

    나이는 문제 안되고요,
    하시고 나면 만족 하실 것 같아요..

  • 12. 하세요
    '17.10.29 10:53 PM (221.141.xxx.115)

    성형수술중 제일 만족도가 높은게 가슴수술이래요
    30대면 아직 인생의 반도 안사셨는데.....

  • 13. 유튜브
    '17.10.29 11:12 PM (116.127.xxx.144)

    가면 성형수술하는 모습과
    부작용자들의 사연과
    성형쪽 관련해서 일한 사람들의 성형 말리는 글등 많아요
    보고 결정 하세요.

    저는....사람의 몸을 어찌 저리.....싶은 생각밖에

  • 14. 모르시는구나
    '17.10.29 11:32 PM (1.234.xxx.114)

    강남에 사는 출산끝낸 엄마들 엄청해요 가슴수술
    제 지인은 남편이 성형외과의산데 부인이원해서 40대임에도 직접수술해줬어요
    만족도 높대요
    저같음 위험 무릎쓰고 안하는데 그만큼 많이들 하고있는게 현실

  • 15. ..
    '17.10.29 11:59 PM (118.36.xxx.221)

    성형한 사람들 참 대단해요.
    찢고. 깍고.이물질 넣고..
    대단하십니다..

  • 16. ㅡㅡ
    '17.10.30 12:03 AM (182.209.xxx.132)

    저도 했습니다.
    아이를 서른에 낳고, 모유수유 다 끝내고 32쯤?
    너무 작은 가슴이였는데 모유수유를 일년하고 났더니 작았던 가슴이 쳐지기까지해서요.
    여름에 뽕브라하면 무지 더웠는데 홑겹으로 된 얇은 레이스브라 하나만해도 되서 좋고..
    가슴이 확대되니 무엇보다 몸매가 굉장히 균형잡혀보여요.
    저는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할때 할머니들도 수술하던걸요.
    요즘 수명이 긴데.. 아직 젊을때 예쁘게 사는것도 괜찮아요.
    저는 55살정도되면 보형물 제거할까 생각중입니다

  • 17. ㅡㅡ
    '17.10.30 12:04 AM (182.209.xxx.132)

    성형수술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 가슴수술이래요.

  • 18. 하세요
    '17.10.30 1:21 AM (59.15.xxx.238)

    유방암 예방차원에서 하기도 하잖아요. 졸리처럼.
    단 전신마취니깐 대형병원에서 하세요.
    전 가슴도 크고 혹이 많아서 버리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가슴 큰게 창피해서 어깨 구부리고 어깨 야파요ㅜㅜ

  • 19. ....
    '17.10.30 1:27 AM (222.236.xxx.167)

    강남에 가슴만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몇군데 있어요. 꼭 그런데서 하세요.
    가슴수술한 지인 중 만족 안하는 지인 없어요. 코나 다른데 한 사람들은 간혹 불만도 있는데 가슴은 불만률 0프로네요.

  • 20. ......
    '17.10.30 11:02 PM (58.230.xxx.35)

    네 강남에서 가슴만 전문으로 하는 곳 예약해놨다가 오늘 취소하고 왔네요 ㅠㅠ
    지금도 사실 하고 싶은 맘은 변함없는데 너무 무서워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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