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대한 미움이 커요.
지금은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도 곱게 보이지가 않고 남편한테서 시어머니의 얼굴이 겹쳐져 보여요.
어떻게 해야 이런 뿌리깊은 미움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요?
남편에 대한 미움이 커요.
지금은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도 곱게 보이지가 않고 남편한테서 시어머니의 얼굴이 겹쳐져 보여요.
어떻게 해야 이런 뿌리깊은 미움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요?
저랑 많이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남편이 시어머니 이상한 점을 점점 더 닮아가는 것 같아 염려되었구요
홧병이 몸으로 왔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잘 못 한것도 있고 남편을 죽도록 미워한것도 미안하더라구요. 제 경우는 묵상? 기도 등 종교의 힘에 의지하게 되었어요. 일단 화가 풀리니 미움이 덜 하고 제 잘못도 보이게 되었는데요...
앞으론 참지말고 그떼그때 내 의견을 좋게 좋게 (이게 힘든건데요) 얘기하기로 했어요.
남편이 노력하신다니 희망이 있네요.
진짜 죽었다고 생각하고 회상해보세요.회상하는 나의생각이 어떨런지 상상해보심 답나오지요.
전 시부가 너무 자기중심이고 거기에 유아적이고 다혈질이라 그게 너무 싫은데
아들은 닮는다죠.
자식인 아들이 그꼴보고 자라서 그못난짓을 저에게 해서 너무너무 싫어요.
두인간 다~
시부는 그꼴싫어서 안보고 남편놈도 생각날때마다 퍼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