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작은 가게 인데요...
불친절이라기보단... 양 옆에 슈퍼가 있었는데 둘다 폐업해서 이 가게 혼자 남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배짱을 부린달까.... 아님 추석연휴동안 장사가잘되서 암생각없는지
물건을 다른물건으로 교환이 안된다 하네요...
따지니깐 자기넨 그런사람들오면 앞으론 다른 가게로 가라그런다네요....
암튼 그가게야 더이상 안가면 그만이고 원래 동네슈퍼는 신고나 다른 제제같은건 없나싶어서요...
집앞 작은 가게 인데요...
불친절이라기보단... 양 옆에 슈퍼가 있었는데 둘다 폐업해서 이 가게 혼자 남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배짱을 부린달까.... 아님 추석연휴동안 장사가잘되서 암생각없는지
물건을 다른물건으로 교환이 안된다 하네요...
따지니깐 자기넨 그런사람들오면 앞으론 다른 가게로 가라그런다네요....
암튼 그가게야 더이상 안가면 그만이고 원래 동네슈퍼는 신고나 다른 제제같은건 없나싶어서요...
그 가게에서 사신 물건인데 교환을 안 해준다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가게에서 샀거나 선물받은 물건을 교환을 안 해준다는 건가요?
후자라면 도의상 해줄 수 있는 거지 안 해준다고 문제될 것 없을 것 같은데요. 그 가게도 인기없는 물건 안고 있으면 다 재고인데 손해잖아요.
전자면 소비자보호원 이런데다가 문의 한 번 해보세요.
당연히 그가게에서 산거지요...
샀을땐 주인아주머니가있었고 바로갔는데도 아저씨가 나와있더라구요...
너무 건방지구...암튼 기분이 넘 상해서...
당한걸 소심하게 복수할방법이 없을까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