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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촛불집회,촛불파티 ,둘다 좋았습니다!

새벽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7-10-29 13:15:21
어제 일차로 광화문 가서 부스들 구경하고 행사 진행발언 듣고, 이상은 ᆢ공연보고 ᆢ
나름 따뜻한 느낌,감동, 좋았습니다.
소규모 조금씩 다른 주장을 내세운 단체들이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부듯한 감동을 해칠 만한 돌발행동도 없었고,
민주주의의 다양성과 잔잔한 감동의 흐름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은 여의도 촛불파티 현장!
침묵시위로 자유한국당 당사를 돌아나오고 있더군요.
드디어 촛불파티 즐기기.
대부분 젊은이들이 많아서인지 좀더 기발한 재미,스마트한 일처리,창의적인 발상이 번뜩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악도 최신의 취향이라서 춤추기도 좋고 신나고,
준비한 분들께 고맙고 탁월한 능력에 맘껏 박수 치게 되더라고요.
젊은이들에게서 많이 배웠습니다.

집이 근처라서 밤늦게 삼차로 학동역 6번 출구 논현동으로 갔습니다.백은종님이 부실하지만 텐트를 치고 다스주인네 골목길앞에서 농성중이시더군요.
사복경찰 몇분이 다스주인네 바로앞까지 안내해주길래 피켓 들고 사진부탁해서 찍고
보초 서느라 지친 전경들한테,
''미안해요~힘들게 해서.빨리 감옥가게 만들어서 여러분 보초 서지않아도 되도록 만들어줄게요~''하고 돌아섰습니다.
경찰도.전경들도 다 친절하더라고요.

집에 돌아와 sns반응들 보니
객관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잘진행된 행사들이 분열인듯 비난하고 이간질에 나선 듯한 느낌? ᆢ
직접 보고 듣고 즐기고 에너지 받고 돌아온 사람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IP : 14.63.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17.10.29 1:23 PM (222.237.xxx.44)

    잘하셨고 소중하죠.
    이간질에 넘어가진 않죠.

  • 2. 이간질은 아니고
    '17.10.29 1:27 PM (122.37.xxx.115)

    광화문다수가 민노총의 참여를 반대하면 안되나요?
    어제 청와대행진중에
    적폐청산못한다고 문재인이...그랬다는데
    앞으로 저것들
    계속 보겠군요 ..

  • 3. 이제
    '17.10.29 1:34 PM (122.34.xxx.84)

    가는 길이 달라요. 이간질이 아니고 일반 시민과 운동권 세력의 차이죠.

  • 4. 이제 그만
    '17.10.29 1:44 PM (59.6.xxx.30)

    일반 시민과 운동권 세력의 차이죠 222
    운동권 세력도 업그레이드 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사람들이말야...좀 변하고 세련된 맛이 있어야지 말야

  • 5. 이게 이간질이라구요?
    '17.10.29 1:59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207781692
    이제 가는 길이 다르다는 분들 의견에 한표.

  • 6. 와우
    '17.10.29 2:15 PM (218.155.xxx.80)

    3곳 다 특히 마지막 들리신 곳 ~
    멋지세요 !

  • 7. 앞뒤맞는얘긴가요
    '17.10.29 2:52 PM (175.223.xxx.220)

    민주주의의 다양성은 필요한데
    Sns에는 이간질글들이 보이더라????

  • 8. 나옹
    '17.10.29 5:19 PM (223.38.xxx.227)

    두군데 다 다녀오신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거죠. 2

  • 9. 그러게요
    '17.10.29 5:25 PM (210.220.xxx.245)

    그 사저 지키는 전경들 날씨 더 추워지기전에 인력이라도 좀 줄여야하는데 올해를 안넘기면 좋을텐데...

  • 10. 뭐 비판은 가능
    '17.10.29 8:49 PM (115.136.xxx.33)

    비판은 가능하지만 민주노총은 광장에 나오지 말라는 건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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