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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자전거를 타고 왔어요..

남편이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7-10-29 11:24:36
어제 남편이 친구들 만나러 가서 술 많이 마시고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집에 왔어요ㅜㅜ
요즘에 따릉이 등록해서 가까운 거리는 타고 다니고 있는걸로 알아요..
남편이 술 먹고 가끔 늦게 오면 자전거 타고 올까봐 항상 걱정이에요.
자기가 다칠 수도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거라
정말 화가 나는데 자기는 안타고 왔다고 또 우기네요.
안들어와서 전화를 하니 말소리는 안들리고
따릉이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길래 타고 오는 줄 알았어요.
따릉이 취지는 좋지만 저희 남편같은 사람이 또 있을거란 생각이 드니 걱정이 더 되네요..
차는 끊기고 택시 탈 돈은 아깝고 하니 가까운 거리라 저희 남편처럼 자전거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이 또 있지않을까 해서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또 너무 화가 나네요.
한번 하면 또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ㅜㅜ
IP : 122.42.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0.29 12:01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아 ㅡㅡ
    그럴수 있군요
    제 딸도 그거 잘 이용하는데

  • 2. 술먹고
    '17.10.29 1:32 PM (59.6.xxx.30)

    자전거 타는거 정말 위험한데.....!
    친척분중 음주하고 자전거 타고 집에가다
    혼자 넘어지셔가지고
    목 빼고 전신 신경마비 되셨어요 ㅠㅠ

  • 3. 사고가 안 나서 넘어간거지
    '17.10.29 2:32 PM (223.62.xxx.222)

    http://naver.me/IGiDXEtE

    사고나면 처벌됩니다.
    남편분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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