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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옷이라도 맘대로 고를수있다면 ...

옷옷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7-10-29 09:46:56
제남편키 162
정말 옷사러 갈때마다 이리재고 저리재고....
기본셔츠도 제일 작은치수 95를사도
팔이길고 셔츠길이도 엉덩이를 한참덮고...
바지는 수선 ~길이 20센티 자르는건 필수고...
정말 키작은거 예식장들어갈때만 잠깐 참으면 된다지만
내선택에 이리 후회해본적 없네요..
IP : 211.212.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0.29 9:53 AM (116.40.xxx.48)

    무인양품 옷이 좀 작게나오더라구요 남자옷도. 일본거라 그런지... 한 번 가서 입혀보시고 맞으면 쭉 그 가게에서 사시면 돼요

  • 2. ....
    '17.10.29 10:01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유니클로 바지 수선해서 오니까 편해요
    기장 재놨다가 그 길이로 주문하세요
    님이 택한 건데 어쩌겠어요
    식장 들어갈 때 눈한번 질끈....그게 아니란 건
    그때도 모르진 않았을텐데요
    다른 장점 많으니 택했겠죠
    바지야 자르면 되니 팍팍 잘라 주세요

  • 3. 그럼에도 불구하고
    '17.10.29 10:01 AM (175.209.xxx.57)

    남편을 선택한 덴 이유가 있으실 거 아닌가요. 키를 커버할 장점이 있겠죠.
    그 장점을 크게 보세요. 노력한다고 바꿀 수도 없는 걸 가지고 속상해하고 후회한다면...
    이혼하고 키 큰 남자와 재혼이라도 하실 건가요.
    남편 마음은 어떻겠어요.

  • 4. ㅠㅠ 정말
    '17.10.29 10:06 AM (182.212.xxx.220)

    친정 아버지가 162보단 약간 크신데
    바지 밑단을 뚝 잘라야 맞아요..ㅎㅎㅎㅎ
    ..... 수선을 안 하면 입을 수가 없어요..

  • 5. 사이즈 문제시면
    '17.10.29 10:13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맞춤 셔츠, 바지로 입히세요.
    이태원 해밀턴 같은 곳은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고급지진 않지만 사이즈 때문이면 추천해요.

  • 6. 이어서
    '17.10.29 10:25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한 번 사이즈 재어 놓으면 그 다음은
    전화 주문도 가능하고
    택배로 보내줘요.

    남편의 남다른 팔기장 때문에 셔츠와 양복 맞춤 다 해봤는데
    원단은 기성 브랜드만은 못한게 사실이고
    바지는 밑위가 기성 제품보단 좀 길다고 남편 말이.

  • 7. 경제적 여유
    '17.10.29 10:57 AM (125.176.xxx.95)

    있으면 을지로의 고급 맞춤 정장 추천합니다

  • 8. 님은평생구는안해도되잖소
    '17.10.29 3:05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남편 몸무게 0.1톤 넘고 키는 190 거구 발사이즈는 항공모함..
    한국 옷 신발은 아예 맞는 게 없어 속옷 빤스 하나도 직구로 사야 하는 아내도 있다오

  • 9. 한평생직구인생
    '17.10.29 3:06 PM (175.213.xxx.37)

    남편 몸무게 0.1톤 넘고 키는 190 거구 발사이즈는 항공모함..
    한국 옷 신발은 아예 맞는 게 없어 속옷 빤스 하나도 직구로 사야 하는 아내도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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