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개장이요.ㅎㅎㅎ
아주 어려서부터 이맛을 싫어한듯
고사리 숙주 고기 벌건 국물이 섞인 그맛이 전 싫은데
반면 저희 애들은 잘먹네요..
저는 주로 맑은국물 미역국 계란국 감자국 설렁탕 이런건 좋은데
육개장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끔 파는건 애들 사다 줘요.잘하지도 못하지만
저는 육개장이요.ㅎㅎㅎ
아주 어려서부터 이맛을 싫어한듯
고사리 숙주 고기 벌건 국물이 섞인 그맛이 전 싫은데
반면 저희 애들은 잘먹네요..
저는 주로 맑은국물 미역국 계란국 감자국 설렁탕 이런건 좋은데
육개장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끔 파는건 애들 사다 줘요.잘하지도 못하지만
얼큰 한 거 안 좋아 하시나 봐요
전 엄청 좋아해요
먹고나면 괜히 힘 나는 거 같고
추어탕 장어탕 같은 탕 종류 다 좋아해요
설렁탕이요.
진짜 무슨맛잇지 모르겠어요.
저는 맑은탕류, 얼큰한탕류 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육개0장먹고 싶어요.
예전에 강남역 국기원근처에서 사먹었던 육개장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전 맛있게 한 우거지국, 육개장 다 좋아하는데 푹 고은 국물과 푹 익은 야채들을 좋아해요.
고기는 잘 안먹게 되구요.
맑은 국들도 좋아해요. 북어국, 감자국, 콩나물국, 미역국등등...
저는 곰탕이나 설렁탕은 깎두기나 석박지가 어우러지는 맛에 먹지 싶어요.
육개장 좋아해요
기름기 많으면 배앓이해서 밖에선 잘 안먹지만.
저는 파스타, 피자요
빵순이에 치즈 몇종류씩 재일만큼 좋아하는데
이건 온갖 곳엘 다 다녀도 제 입엔 배만 부를뿐 ㅜㅜㅜ
식빵, 모닝빵, 치아바타등 염기 없는종류와 스파게티, 치즈넣은 샐러드,
쌀국수도요.
국에다 말아먹는 밥요~
워낙 국을 안좋아해서 잘먹지도 않지만 특히 국에다 말아놓은 밥은 최악이에요 전 밥 따로 국 따로 먹거든요
전 추어탕요
된장국에 미꾸라지갈아넣은거라는데
뭔맛인지
미역국 순두부찌개야 어찌 끓여도 맛은 비슷한데
육개장 맛은 집집마다 식당마다 차이가 엄청 나요..
백화점 식당가에서 파는 육개장도 그닥 맛있지 않구요..
이건 시레기국인지 뭔지 맛이 좀 빠졌다할까...
먹고 정신이 번뜩 든 곳은 딱 한곳이었네요..
저는 달기만 한 디저트 종류요. 특히 마카롱.
홍어랑 고래고기 ㅠㅠ
아보카도 요. 아직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육개장은 잘끓이면 정말 맛있어요
얼큰하고 시원해서 저도 좋아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서 일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하는
음식이고 정 먹고 싶을때는 사먹어요
납작만두요
육개장 맛있는데...
설렁탕도.
그 감칠맛을 잘 못 느끼시는듯
저도 마카롱은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설탕 먹는 느낌.
아보카도는 몸에 좋다니까 먹어요. 다른 재료 맛으로
마카롱, 홍어, 버터 많이 들어간 온갖 빵, 예쁜무늬들어간 쵸콜렛, 쿠키종류 공짜로 줘도 먹고픈 맘이 없어요
전 외국 다녀왔다고 쿠키주는 분께 미안하더라구요
저도 마카롱ㅜㅜ 비싸고 달고..추어탕은 느므 맛있어요~~~
헉. 육개장 처음 먹었던 어린시절,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나 했는데.... 그렇다고 제가 평소 고깃국을 엄청 좋아하진 않아요.
맛있는 육개장 못드셨나보네요
전 정말 좋아해요
이유는 매워서가 아니라---안매움
나물이 많아서 좋아요
고사리 숙주 토란대 파
제가 좋아하는 나물 다 들어있어요
그리고 당면도 좋아하고
아귀찜. 족발,
회, 마카롱
회 마카롱 설렁탕
순대...
마카롱, 가성비 떨어진다 생각해요.
아보카도요.
맛있는 사람은 맛있다던데
전 뭔 맛인지 모르겠어요.
참크래커요. 진짜 무맛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3325 | 성형수술......고민이요 19 | ..... | 2017/10/29 | 4,184 |
743324 | 이문세 트위터 jpg 30 | ... | 2017/10/29 | 16,375 |
743323 | 님들 아이큐 몇인가요? 55 | ᆞᆞ | 2017/10/29 | 5,319 |
743322 | 어린왕자 읽어요 2 | 책 | 2017/10/29 | 928 |
743321 | 아파트 구입시 잔금칠때 공동명의인 경우 2 | 이사 | 2017/10/29 | 1,388 |
743320 | 늦게 걸었던 아기 몇개월에 걸었나요? 32 | 휴 | 2017/10/29 | 4,351 |
743319 | 외사친 윤후는 부자집으로 갔네요 6 | nn | 2017/10/29 | 6,953 |
743318 | 하루 이만보 걷기 10 | 노가다 | 2017/10/29 | 5,951 |
743317 | 두산베어스 팬 모여봐요~~~ 22 | 35년째.... | 2017/10/29 | 1,731 |
743316 | 사십대 중반이면 다 시술? 19 | 이제 | 2017/10/29 | 5,242 |
743315 | 윤후 여전히 이뻐요. 10 | 정말 잘 컸.. | 2017/10/29 | 4,806 |
743314 | 강남 있는집들은 아이들 경제교육 수준이 대단하네요 ㄷㄷ 4 | 살랑살랑 | 2017/10/29 | 4,707 |
743313 | 남편 욕하는 습관...짜증 5 | ㅠㅠ | 2017/10/29 | 2,492 |
743312 | 모래 기온이 영하1도로 내려간다는데 씨래기무를 수확해야할.. 1 | ... | 2017/10/29 | 1,844 |
743311 | 누가 대만을 먹방여행의 천국이라고했나요?-_-; 50 | 실전 | 2017/10/29 | 17,034 |
743310 | 다시 보지 말자면서 키스 ㅠㅠ 31 | ... | 2017/10/29 | 22,774 |
743309 | 두돌아기 반갑거나 좋으면 때리는데요...ㅜㅠㅜ 20 | 걱정 | 2017/10/29 | 2,297 |
743308 | 문통변호사 때 건물주가 본 문재인.jpg 10 | ap | 2017/10/29 | 3,506 |
743307 | 습기제거제 어떻게 버려야해요? 2 | 물찬 | 2017/10/29 | 1,128 |
743306 | 제가 말을 지지리도 못해요. 3 | ondaoo.. | 2017/10/29 | 1,436 |
743305 | 성당결혼식 아시는분 질문드려요 14 | 바람 | 2017/10/29 | 4,025 |
743304 | 용인 일가족 살인 장남 정말 개걸레같은 놈이네요 7 | 더러운 | 2017/10/29 | 7,306 |
743303 | (제발!!!!) 결정장애 롱패딩 TATE or 스케처스 or 잠.. 16 | 내일 급추위.. | 2017/10/29 | 3,740 |
743302 | 여자들이 연락에 집착 하는 이유 12 | .... | 2017/10/29 | 6,379 |
743301 | 오늘 총 먹은 건데 소식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8 | ㅇ ㅇ | 2017/10/29 |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