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가지고 살아도 마음을 다 지킬수 없고,
인생은 덧없고 찬란히 빛나는 순간은 찰나네요.
의미는 회답하지 않지만 마음은 평생 간직하는것.
운명이 부질없이 끝나더라도.
신념을 가지고 살아도 마음을 다 지킬수 없고,
인생은 덧없고 찬란히 빛나는 순간은 찰나네요.
의미는 회답하지 않지만 마음은 평생 간직하는것.
운명이 부질없이 끝나더라도.
슬프네요
전쟁통이었어서 그렇다고 할래요
마지막에 나온 꼬마가 부르스리 맞죠?
그래도 양조위는 이름 남겼네요
훌륭한 제자를 키우고
장쯔이 송혜교 불쌍해요
이소룡 맞고요 진정한 무예는 그저 살아가는것이란 그의 마지막 멘트도 자막에 넣었네요
이 영화 주인공은 장쯔이네요 무술하는 연기부터 내면연기까지 눈을 못떼게 만들더란.
근데, 여기 송혜교는 왜 나온 건가요??? 한국관객을 노린 전략적 출연인가요??
굳이 송혜교를 양조위 부인 역으로 쓴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영화 좋죠. 비슷한 이야기릉 하는 영화로 타이완 감독 허우 샤오시엔의 자객 섭은낭도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