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중학교 1학년 딸이
매달 400만 원이 넘는 임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 내각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는 홍종학님에게
기레기들이 무차별적인 폭격이 쏟아 지네요
아니 세금 잘 내고 증여받고, 성실하게 임대소득자 신고하고 세금 다내고 임대료 받은게 뭐가 잘 못인가요?
아마 자한당이나 국당 사람들이였으면. 임대소득 신고도 안하고 임대료 받았을 거에요.. 안봐도 비디오
홍종학 후보자와 문재인 대통령님을 우리가 지켜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아직 댓글 지원이 약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