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평 좋아서 갔는데 일인분 110g 너무 박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반찬은 집어먹을거 없이 부실.
된장찌개는 불에 얹어 끓이니 먹을만.
그저그렇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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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영*숯불갈비
섭섭맘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7-10-28 13:31:37
IP : 223.39.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전에
'17.10.28 2:05 PM (223.39.xxx.118)자주 갔는데 갈비 양이 너무 적더군요. 너무하네요 110그램이라니
그거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정량인가요??2. ㅠㅠ
'17.10.28 2:15 PM (116.40.xxx.17)경주. 맛집 소문보고 가봐야
맵고 짜고 경상도 음식.
시청앞 도심 쪽이 더 좋았어요.3. 경주민
'17.10.28 2:27 PM (119.202.xxx.204)그 갈비집...진짜 갈수록 엉망이라서 이 게시판에 제가 몇번 비추하는 답글 썼었어요.
주인통해서 예약하는 단체나 이름대면 알만한 기관/학교 회식은 잘해주지만, 다음 날 개인적으로 그냥가면
완전히 달라집니다.4. 저도
'17.10.28 3:52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평이 좋아 갔다가 ㅜㅜ
비추합니다5. 꽁이 엄마
'17.10.28 11:36 PM (183.103.xxx.123)예 저도 비추예요.
몇년 전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고기도 짜고.... 된장찌게 허걱 햇어요6. ㅠㅠ
'17.10.30 4:58 PM (223.62.xxx.207)저도 다음주에 경주가는데 가려고 생각했는데 가지 말아야겠어요... 원글님. 드셔본 곳 즁에서 어디가 제일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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