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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문에 대학 낮춰간 경우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17-10-28 12:45:01
걍 연고대 갈수도 있었는데
공부 잘하는 강남권 고등학교가서
서성한 간경우 있을까요..

IP : 211.36.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문
    '17.10.28 12:51 PM (122.38.xxx.53)

    '걍 연고대 갈수도 있었던' 이라는 경우는 없습니다.
    중학교때 3년 내내 전교1등을 찍었어도 고등가서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중학때 그만큼 잘했으면 고등가서도 잘 할 가능성이 높은거지 계속 잘한다는 보장은 아니라서요.
    중등때 잘했다고 고등와서 무너지는 아이들 정말 많이 봤어요.
    반대로 중등때 공부쪽은 아니였나 했다가 고등와서 쑥쑥 올라가서 연고대 가는 경우도 있어요.

  • 2. 정시가
    '17.10.28 12:51 P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

    있는데...왜요?

  • 3. ..
    '17.10.28 1:00 PM (124.111.xxx.201)

    수시납치로 그런 경우 있죠.

  • 4. 다 맞는말..
    '17.10.28 1:06 P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우문님.정시가님 말씀 다 맞는말..

    저흰 좀 특이하게
    생각못한 일이 생겨 수능 망친후
    수시에 보험용으로 쓴 서강대 간 케이스..
    (수능을 못 봤기에 납치라고 할 수도 없는)

    그땐 재수 했으면 했는데
    지금 3학년..
    만족해하며 너무 잘 다니고 있습니다~

  • 5. 대학을 보내보니
    '17.10.28 1:13 PM (203.170.xxx.224)

    그렇게 학교를 한통으로 묶어서 얘기하는게 아닌걸 알았네요.
    연고대 낮은과는 서성한 좋은과로 충분히 갈수있지만
    막상 원서쓸때는 학교간판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연대 경영이랑 한대 파이낸스 경영이랑 같이 썼는데
    한대 떨어지고 연대 경영간일은 수험생맘들은 한번씩 들어봤을거구요.
    이과의 경우는 학교보다 학과가 우선순위인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 6. ㄱㄴㄷ
    '17.10.28 1:24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결과 나온 후에 그런 소리 누군들 못할까요.
    다 의미없는 소리죠.
    그냥 그 정도 갈 실력의 아이인 거예요.

  • 7. 결과
    '17.10.28 1:45 PM (119.70.xxx.59)

    그 정도갈 아이였던거죠. 그리 억울한 경우 반수든 재수든 해서 자기 자리찾아가고요

  • 8. 대딩맘
    '17.10.28 1:49 PM (221.140.xxx.36)

    독하게 말해서
    정신승리 하는겁니다
    저러면서 부모나 본인이 연고대급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거죠
    그런데 그게 곧 컴플렉스가 되어 발목을 잡습니다
    입시운이라는게 분명 존재하지만요
    윗님들 말도 다 맞고요
    수시납치는 진짜 진짜 희귀한 경우이며
    대부분 반수 합니다

  • 9. 정말
    '17.10.28 1:50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내신 때문에 대학 간판에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 아인 재수해요. 못말려요.

    우리 아들 유명 강남 일반고에서
    수시로 서성한 모두 합격하고
    반수 정시로 연대 인기학과 갔어요.

    그리고 걍 연고대 갈 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웃기는 말인지
    입시 치뤄보면 압니다.

  • 10.
    '17.10.28 1:58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비강남권 일반고에서 연고대 가는 거 하늘의 별따기예요.
    연고대 학종은 서울대 일반전형보다도 내신을 더 많이 보고
    특기자는 일반고에서 낼 수가 없거든요.
    그나마 강남권 학교를 보내는 이유가 논술이나 정시로라도 좋은 학교 가라고 하는 거죠.

  • 11. ㅇㅇㅇ
    '17.10.28 2:16 PM (222.101.xxx.103)

    그건 정확히 알수 없어요
    중등 성적은 확 달라질수 있는거라.
    보통 중등때 전교권에서 엇비슷하게 잘하던 친구들이 한 아이는 특목고합격하고 다른 친군 떨어져서 일반고 갔는데
    대입에서 특목고 간 애는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 확 낮춰서 대학가고 일반고 간 애는 수시로 더 좋은 학교 일찌감치 합격했다...이런 예들이 종종 들리죠
    그럴때 원글님 같은 추측을 하구요
    가지않은 길은 아무도 모르는 거고 그 과정도 일반화하긴 그렇근요
    다만 수시에선 실력도 있지만 운도 확실히 있어요
    정시는 인원도 적고 수시 불합격을 수없이 맛보고 멘탈붕괴되서 지원하는거라 실력보다 낮춰가는 경우가 많구요

  • 12. ㅡㅡ
    '17.10.28 2:56 PM (119.70.xxx.204)

    그런애들 널리고널린듯

  • 13. 수시납치?
    '17.10.28 4:26 PM (14.32.xxx.47)

    수시납치란 것도 사실 헛소리예요
    평소 그 실력이였으니 그 대학에 원서낸거예요
    수시에서 뽑혔으면 감사하다해야지요
    수능에서 그 이상 점수가 나왔다면 그건 수시납치가 아니고 수능대박이라고 하는겁니다

  • 14. 입시는 오리무중
    '17.10.28 5:21 PM (121.169.xxx.57)

    대입은 너무 경우의 수가 다양해요
    전형이 많아서 더 더욱 그럴수밖에 없어요
    특목이나 자사고는 중학성적 그대로 특출한 아이들이 가는데
    대입은 이해할수도 수긍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연고대성적이 그아래 서성한 가는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냥 흔한 예이구요 반대로,
    인서울 끝자락 꿈도 못꿀 아이가 서성한 가는 경우도 있으니
    말 다했죠. 이런거 없애자고 정시 늘리고 학종감시 잘 하라는거예요
    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학도 잘 감시해야해요
    교수들의 뒷거래도 만연하니까요

  • 15. 그게 바로
    '17.10.28 8:53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자기최면.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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