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신때문에 대학 낮춰간 경우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17-10-28 12:45:01
걍 연고대 갈수도 있었는데
공부 잘하는 강남권 고등학교가서
서성한 간경우 있을까요..

IP : 211.36.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문
    '17.10.28 12:51 PM (122.38.xxx.53)

    '걍 연고대 갈수도 있었던' 이라는 경우는 없습니다.
    중학교때 3년 내내 전교1등을 찍었어도 고등가서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중학때 그만큼 잘했으면 고등가서도 잘 할 가능성이 높은거지 계속 잘한다는 보장은 아니라서요.
    중등때 잘했다고 고등와서 무너지는 아이들 정말 많이 봤어요.
    반대로 중등때 공부쪽은 아니였나 했다가 고등와서 쑥쑥 올라가서 연고대 가는 경우도 있어요.

  • 2. 정시가
    '17.10.28 12:51 P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

    있는데...왜요?

  • 3. ..
    '17.10.28 1:00 PM (124.111.xxx.201)

    수시납치로 그런 경우 있죠.

  • 4. 다 맞는말..
    '17.10.28 1:06 P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우문님.정시가님 말씀 다 맞는말..

    저흰 좀 특이하게
    생각못한 일이 생겨 수능 망친후
    수시에 보험용으로 쓴 서강대 간 케이스..
    (수능을 못 봤기에 납치라고 할 수도 없는)

    그땐 재수 했으면 했는데
    지금 3학년..
    만족해하며 너무 잘 다니고 있습니다~

  • 5. 대학을 보내보니
    '17.10.28 1:13 PM (203.170.xxx.224)

    그렇게 학교를 한통으로 묶어서 얘기하는게 아닌걸 알았네요.
    연고대 낮은과는 서성한 좋은과로 충분히 갈수있지만
    막상 원서쓸때는 학교간판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연대 경영이랑 한대 파이낸스 경영이랑 같이 썼는데
    한대 떨어지고 연대 경영간일은 수험생맘들은 한번씩 들어봤을거구요.
    이과의 경우는 학교보다 학과가 우선순위인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 6. ㄱㄴㄷ
    '17.10.28 1:24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결과 나온 후에 그런 소리 누군들 못할까요.
    다 의미없는 소리죠.
    그냥 그 정도 갈 실력의 아이인 거예요.

  • 7. 결과
    '17.10.28 1:45 PM (119.70.xxx.59)

    그 정도갈 아이였던거죠. 그리 억울한 경우 반수든 재수든 해서 자기 자리찾아가고요

  • 8. 대딩맘
    '17.10.28 1:49 PM (221.140.xxx.36)

    독하게 말해서
    정신승리 하는겁니다
    저러면서 부모나 본인이 연고대급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거죠
    그런데 그게 곧 컴플렉스가 되어 발목을 잡습니다
    입시운이라는게 분명 존재하지만요
    윗님들 말도 다 맞고요
    수시납치는 진짜 진짜 희귀한 경우이며
    대부분 반수 합니다

  • 9. 정말
    '17.10.28 1:50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내신 때문에 대학 간판에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 아인 재수해요. 못말려요.

    우리 아들 유명 강남 일반고에서
    수시로 서성한 모두 합격하고
    반수 정시로 연대 인기학과 갔어요.

    그리고 걍 연고대 갈 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웃기는 말인지
    입시 치뤄보면 압니다.

  • 10.
    '17.10.28 1:58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비강남권 일반고에서 연고대 가는 거 하늘의 별따기예요.
    연고대 학종은 서울대 일반전형보다도 내신을 더 많이 보고
    특기자는 일반고에서 낼 수가 없거든요.
    그나마 강남권 학교를 보내는 이유가 논술이나 정시로라도 좋은 학교 가라고 하는 거죠.

  • 11. ㅇㅇㅇ
    '17.10.28 2:16 PM (222.101.xxx.103)

    그건 정확히 알수 없어요
    중등 성적은 확 달라질수 있는거라.
    보통 중등때 전교권에서 엇비슷하게 잘하던 친구들이 한 아이는 특목고합격하고 다른 친군 떨어져서 일반고 갔는데
    대입에서 특목고 간 애는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 확 낮춰서 대학가고 일반고 간 애는 수시로 더 좋은 학교 일찌감치 합격했다...이런 예들이 종종 들리죠
    그럴때 원글님 같은 추측을 하구요
    가지않은 길은 아무도 모르는 거고 그 과정도 일반화하긴 그렇근요
    다만 수시에선 실력도 있지만 운도 확실히 있어요
    정시는 인원도 적고 수시 불합격을 수없이 맛보고 멘탈붕괴되서 지원하는거라 실력보다 낮춰가는 경우가 많구요

  • 12. ㅡㅡ
    '17.10.28 2:56 PM (119.70.xxx.204)

    그런애들 널리고널린듯

  • 13. 수시납치?
    '17.10.28 4:26 PM (14.32.xxx.47)

    수시납치란 것도 사실 헛소리예요
    평소 그 실력이였으니 그 대학에 원서낸거예요
    수시에서 뽑혔으면 감사하다해야지요
    수능에서 그 이상 점수가 나왔다면 그건 수시납치가 아니고 수능대박이라고 하는겁니다

  • 14. 입시는 오리무중
    '17.10.28 5:21 PM (121.169.xxx.57)

    대입은 너무 경우의 수가 다양해요
    전형이 많아서 더 더욱 그럴수밖에 없어요
    특목이나 자사고는 중학성적 그대로 특출한 아이들이 가는데
    대입은 이해할수도 수긍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연고대성적이 그아래 서성한 가는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냥 흔한 예이구요 반대로,
    인서울 끝자락 꿈도 못꿀 아이가 서성한 가는 경우도 있으니
    말 다했죠. 이런거 없애자고 정시 늘리고 학종감시 잘 하라는거예요
    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학도 잘 감시해야해요
    교수들의 뒷거래도 만연하니까요

  • 15. 그게 바로
    '17.10.28 8:53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자기최면.
    정신승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544 무청 어떻게보관하면 되나요 8 알려주세요 2017/11/18 1,194
748543 마유다 헤어팩 아세요? ㅇㅇ 2017/11/18 1,045
748542 느타리버섯이 많아요 4 2017/11/18 1,141
748541 후지제록스 서비스 엔지니어들...깔끔하고 멋지네요 4 ㅇㅇ 2017/11/18 1,270
748540 너무 맵고 쓰게 싱겁게 된 알타리 김치 뭐가 문제일까요? 고치는.. 8 알타리 2017/11/18 4,686
748539 독일 사시는 순덕이엄마님 소식이 그리워요~ 20 궁금해요 2017/11/18 11,783
748538 55입는데 타이즈는 몇 사이즈 입으세요?? 1 운동할때 2017/11/18 883
748537 아이 구스다운 세탁법알려주세요~~ 1 궁금 2017/11/18 1,311
748536 코 모공넓고 빨개지는거 3 조언 2017/11/18 2,248
748535 마트에서 파는 갈린 커피는 분쇄도가 어느정도인가요? 2 n.. 2017/11/18 1,036
748534 50원 100원을 카드로 할생각이 드세요? 13 ... 2017/11/18 3,283
748533 원두갈아서 커피뽑아주는 머신 추천부탁드려요 5 커이 2017/11/18 1,763
748532 알타리김치 일킬로그램 구천원 ... 2017/11/18 1,014
748531 김냉 없는 분들 냉장고서 김치통 보관 어찌 하세요 ? 8 흐엉 2017/11/18 2,461
748530 배추 겉절이 직접 해보니 넘 쉽네요.ㅎㅎ 15 김치 초보 .. 2017/11/18 4,098
748529 평창 롱패딩 사려고 줄선 사람들.jpg 42 ... 2017/11/18 20,046
748528 서울에 이렇게 전통혼례식 하는 곳이 어디 어디 있나요? 4 ........ 2017/11/18 1,272
748527 오년전 전자동 에쏘 머신을 샀었는데요 4 2012년 2017/11/18 1,417
748526 김장김치 얻어드시는데 좋은분들 돈으로 드리세요 8 해결 2017/11/18 2,738
748525 시누이도 안 먹는 김치 저희는 먹어요 4 아하 2017/11/18 2,957
748524 김장김치 맛있게 익히는 방법? 6 김치야 2017/11/18 5,230
748523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35평이 21억.. 19 우와 2017/11/18 7,891
748522 개들 겨울에 옷입혀야할까요 5 ㅇㅇ 2017/11/18 1,415
748521 전세집, 도배지가 찢긴것도 세입자가 하는건가요 10 도배 2017/11/18 2,363
748520 전자동 에스프레소머신 시음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4 익명 2017/11/18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