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남자아이가 시계를 읽어요..!

불출이엄마 조회수 : 3,992
작성일 : 2011-09-14 07:55:49

뭐 별거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 제 선에서 위의 두 아이와 다르게 막내는 좀 똘똘해 보여서요...-.-

 

어제 8시 40분이라고 제게 말하는거에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5+5+5+ 계속했더니, 40분이에요..라고 말하네요.

우연히 맞췄나 싶어 또 물어보니 다음에도 시간을 잘 말하기 시작했어요.

 

그 전에도 지금 몇시냐 물어서 몇시 몇분이다 그러면 아..9시까지 20분 남았구나..하기도 하고 그랬지요.

한시간이 60분, 1분이 60초 이런건 위에 형,누나가 얘기해 줬을거에요..

 

시계를 궁금해 하길래 저 시계의 숫자 사이가 5분이라고 얘기해 줬었거든요..

 

낱말카드 들고 다니며 엄청 물어보며 다니더니 어느새 한글도 스스로 깨우치고...4살때요.

 

시계를 이해하고 볼 줄 알다니 저는 너무너무 신기해요..흐흐흐

 

팔불출엄마였습니당...

IP : 211.207.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4 8:11 AM (1.225.xxx.119)

    영리한 아이네요.
    6살에 시계 읽는 애들이 반도 안되거든요.

  • 2. 죄송~
    '11.9.14 8:33 AM (14.47.xxx.172)

    저희아이는 5살부터 읽었어요. 궁금해하길래 대강 알려주었더니 알더라구요..(지금 6살)

  • ㅉㅉ
    '11.9.14 9:18 AM (175.214.xxx.85)

    죄송한줄 아시면 그냥 댓글달지 마시지 참 못났네요. 그러고 싶어요? 원글님 뿌듯해서 쓴글에 찬물 끼얹고 싶으신가.. 그래 댁 아이가 더 잘났네.. 됐나요? ㅉㅉ

  • ...
    '11.9.14 10:17 AM (115.86.xxx.24)

    어떤 사이트는 개봉전(외화)것도 볼수 있는곳이 있었어요..
    전 가끔 영화관에서 못본것들 다음에서 다운 받아서 봅니다.

  • 3. 부러워요
    '11.9.14 9:44 AM (121.186.xxx.175)

    우리애 6살인데...ㅠ.ㅠ
    글씨도 잘 못 읽어요

    키가 커서 다들 초등학생인줄 아는데
    엄마 때때때때 얘기하면
    넌 왜그렇게 애기처럼 말하냐고 흑흑

    부럽습니다

  • 4. ..
    '11.9.14 11:49 AM (125.128.xxx.172)

    우리 딸 7살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거 알려주는데 전혀 몰라서. 스트레스 좀 받았나봐요
    제가 정시는 알려주니까 알던데
    30분을 또 엄청 헷갈려 하더라구요
    겨우 겨우 알려줘서 알게됐는데 근데 반드시 시계에 숫자가 있어야 알아요.. ㅋㅋ
    그외 5분 15분은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말해도 잘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구구단 5단을 외워야 하나 했는데..
    원글님 아이처럼 5분+5분+5분 이렇게 알려주면 도움이 되겠네요
    원글님 아이 대단해요

  • 5. ~~~
    '11.9.14 11:53 AM (116.40.xxx.4)

    저도 죄송하지만 울 아들5살대부터 시계 봤어요.관심있어 하길래 가르쳐 줬더니 금방 알더라구요...남자애들이 좀 빠른가봐요^^

  • 6.
    '11.9.14 12:10 PM (222.106.xxx.39)

    시계보는거 은근 어려운데 예를들어 55분은시 바늘이 애매해서요...대단해요~

  • 7. wp
    '11.9.14 9:58 PM (124.54.xxx.18)

    제 아들도 5세 때 부터 시계볼 줄 알았어요.저는 다 보는 줄 알았는데 둘째 키워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68 망가진 내 몸을 보면서 너무 화가나서요... 58 혼자웁니다... 2011/10/25 20,153
32667 엄마를 어떻게 꼬셔야 할까요?~ 11 투표 2011/10/25 4,745
32666 이책아세요? 경제관련동화 3 mm 2011/10/25 4,045
32665 베이킹) 냉동생지 써보신분..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 2011/10/25 5,106
32664 유사시를 대비해서 트위터로 비상연락망 해놓는건 어떨까요? 5 Pianis.. 2011/10/25 4,412
32663 고현정이 선전하는 리엔케이 써보신분!!!! 6 꿀피부 2011/10/25 5,961
32662 '인연'.......알밥들에게..댓글 꼭 달아줘!! 자유!풉! 13 현랑켄챠 2011/10/25 4,440
32661 강금실 - 내일 지하철고장 잘 감시합시다~ 7 참맛 2011/10/25 5,605
32660 노인성 알츠하이머는 약으로 진행 늦추는게 다인가요??? 5 방법있나요?.. 2011/10/25 5,843
32659 마지막 발~~~~~악 4 26일 2011/10/25 7,175
32658 나경원 딸 입학 거부?? 55 정말일까? 2011/10/25 14,841
32657 ADHD의심되는 아이는... 18 좀 봐주세요.. 2011/10/25 7,194
32656 내일 나꼼수4인방 광화문에서 사인회하신답니다 2011/10/25 4,583
32655 아고라에 갔다가.. 6 한걸 2011/10/25 4,652
32654 내일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받지 않는 법 6 다시 알려드.. 2011/10/25 4,741
32653 코스트코에 쌀발효성분 주방세제 좋은가요? 코스트코 2011/10/25 4,125
32652 고구마줄기 데칠때? 2 초3 2011/10/25 6,602
32651 홍콩갈때 환전을 어떻게 하는가요? 긴급답변 좀 주세요^^ 6 jay 2011/10/25 5,460
32650 벌써 식어버린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 2010년 1.. 1 세우실 2011/10/25 4,330
32649 매실건지고 난건 무슨 쓰레기 일까요? 5 새콤달콤 2011/10/25 19,518
32648 내일이면 여기 82쿡에서 나경원 캠프 알바하시는 분들은 14 내일이면 2011/10/25 5,141
32647 전문대는 아무나 들어가나봐요? 58 지인 2011/10/25 15,071
32646 중국집 배달하시는 분들 보면... 2 위생 2011/10/25 4,514
32645 이건 완전 앵벌이 문장인데요.. 5 유나의 편지.. 2011/10/25 4,415
32644 시사수다 '망치부인' 방송..이젠 남편보다 제가 더 많이 보네요.. 3 시대정신 2011/10/25 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