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남자아이가 시계를 읽어요..!

불출이엄마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11-09-14 07:55:49

뭐 별거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 제 선에서 위의 두 아이와 다르게 막내는 좀 똘똘해 보여서요...-.-

 

어제 8시 40분이라고 제게 말하는거에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5+5+5+ 계속했더니, 40분이에요..라고 말하네요.

우연히 맞췄나 싶어 또 물어보니 다음에도 시간을 잘 말하기 시작했어요.

 

그 전에도 지금 몇시냐 물어서 몇시 몇분이다 그러면 아..9시까지 20분 남았구나..하기도 하고 그랬지요.

한시간이 60분, 1분이 60초 이런건 위에 형,누나가 얘기해 줬을거에요..

 

시계를 궁금해 하길래 저 시계의 숫자 사이가 5분이라고 얘기해 줬었거든요..

 

낱말카드 들고 다니며 엄청 물어보며 다니더니 어느새 한글도 스스로 깨우치고...4살때요.

 

시계를 이해하고 볼 줄 알다니 저는 너무너무 신기해요..흐흐흐

 

팔불출엄마였습니당...

IP : 211.207.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4 8:11 AM (1.225.xxx.119)

    영리한 아이네요.
    6살에 시계 읽는 애들이 반도 안되거든요.

  • 2. 죄송~
    '11.9.14 8:33 AM (14.47.xxx.172)

    저희아이는 5살부터 읽었어요. 궁금해하길래 대강 알려주었더니 알더라구요..(지금 6살)

  • ㅉㅉ
    '11.9.14 9:18 AM (175.214.xxx.85)

    죄송한줄 아시면 그냥 댓글달지 마시지 참 못났네요. 그러고 싶어요? 원글님 뿌듯해서 쓴글에 찬물 끼얹고 싶으신가.. 그래 댁 아이가 더 잘났네.. 됐나요? ㅉㅉ

  • ...
    '11.9.14 10:17 AM (115.86.xxx.24)

    어떤 사이트는 개봉전(외화)것도 볼수 있는곳이 있었어요..
    전 가끔 영화관에서 못본것들 다음에서 다운 받아서 봅니다.

  • 3. 부러워요
    '11.9.14 9:44 AM (121.186.xxx.175)

    우리애 6살인데...ㅠ.ㅠ
    글씨도 잘 못 읽어요

    키가 커서 다들 초등학생인줄 아는데
    엄마 때때때때 얘기하면
    넌 왜그렇게 애기처럼 말하냐고 흑흑

    부럽습니다

  • 4. ..
    '11.9.14 11:49 AM (125.128.xxx.172)

    우리 딸 7살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거 알려주는데 전혀 몰라서. 스트레스 좀 받았나봐요
    제가 정시는 알려주니까 알던데
    30분을 또 엄청 헷갈려 하더라구요
    겨우 겨우 알려줘서 알게됐는데 근데 반드시 시계에 숫자가 있어야 알아요.. ㅋㅋ
    그외 5분 15분은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말해도 잘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구구단 5단을 외워야 하나 했는데..
    원글님 아이처럼 5분+5분+5분 이렇게 알려주면 도움이 되겠네요
    원글님 아이 대단해요

  • 5. ~~~
    '11.9.14 11:53 AM (116.40.xxx.4)

    저도 죄송하지만 울 아들5살대부터 시계 봤어요.관심있어 하길래 가르쳐 줬더니 금방 알더라구요...남자애들이 좀 빠른가봐요^^

  • 6.
    '11.9.14 12:10 PM (222.106.xxx.39)

    시계보는거 은근 어려운데 예를들어 55분은시 바늘이 애매해서요...대단해요~

  • 7. wp
    '11.9.14 9:58 PM (124.54.xxx.18)

    제 아들도 5세 때 부터 시계볼 줄 알았어요.저는 다 보는 줄 알았는데 둘째 키워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85 그냥 딴나라당편이 아니더라도 박근혜까지 다 해 쳐먹으라고 밀어주.. 9 산골아이 2011/09/25 4,655
20784 미드 '프렌즈' 잘 아시는 분들.. 7 미드 2011/09/25 6,043
20783 韓 부도위험 급격히 악화…`위기국가' 프랑스 추월 16 클났다 2011/09/25 6,107
20782 대학병원 임상병리사 평생직장 돼나요? 2 .. 2011/09/25 8,668
20781 메뚜기 꿈은 흉몽일까요? 2 .. 2011/09/25 10,523
20780 병원에서 정기구독할 잡지 추천 부탁드려요 1 정기구독 2011/09/25 4,482
20779 호랑이꿈을 4 호랑이꿈 2011/09/25 5,367
20778 삭인 깻잎김치 담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초보주부 2011/09/25 7,560
20777 보증금 179원에 1만원씩 임대료가 내려간다면 이율이 몇%인가요.. 2 수학바보 2011/09/25 4,433
20776 코스트코 상봉점에 하마야 드립커피 파나요? 민민맘 2011/09/25 4,664
20775 약사분 계시면 약좀 봐주실래요? 2 .. 2011/09/25 5,233
20774 행복함과 그렇지 않음은 종이한장 차이네요. 마음이 힘들어요. 8 씁쓸 2011/09/25 5,811
20773 주소만 적어도 택배 접수 할 수 있나요? 4 택배 2011/09/25 4,388
20772 재밌는 웹툰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6 재밌숑 2011/09/25 5,804
20771 초1 제기만들기 4 질문 2011/09/25 5,026
20770 이런 감정은 도대체 뭔가요? 5 고민 2011/09/25 5,317
20769 아~ 아쉽다 북한이 3위라니... 6 safi 2011/09/25 4,864
20768 1주일에 1kg씩 빠지는거 정상인가요? 16 다이어트중 2011/09/25 19,791
20767 지난 시집살이가 갑자기 억울하네요. 6 지난일 2011/09/25 6,628
20766 생애첫투자_ 10년 모아 오피스텔 구입해볼까 합니다 6 미혼여성 2011/09/25 6,171
20765 아이를 키우는게.... 9 아들 키우는.. 2011/09/25 5,274
20764 박용길 장로님(故 문익환 목사님 부인) 소천 8 하늘하늘 2011/09/25 5,468
20763 곽노현 교육감에게 희망 편지를.... 27 사랑이여 2011/09/25 4,674
20762 급질) 외국손님 대접할 일이 생겼는데 이태원 한정식집 추천 부탁.. 5 *** 2011/09/25 6,252
20761 연금을 가입하려는데 남편명의로해야하나요? 1 아점마 2011/09/25 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