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계획을 짜거나 이사준비를 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에너지 쓰는 일을 하거나..
안할수 없고 해야하는 일이면 이렇게 대처합니다.
천천히 하자고 그럼 맘이 한결 가벼워지고
천천히 하다보면 다 하게 되더하구요.
조금이라도 버겁게 느껴지는 일을 해야할땐 천천히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50인 저의 좌우명은 천천히 하면 다 된다가 됬어요..
이해가 가요 노인네덜. 이사도 젊어서나 휙휙~ 날라다니지, 내가 한곳에 오래 사는거 비추라 이사를 즐겨 했는데ㅎㅎ 나이 들고 보니 에혀~~ 이제 이사는 됐고 지금 마지막 로망이 집 짓는거요 원하는 구조로 업자와 잘 구상해 마당 좀 있게 했음하고
보신탕으로 끌려가는 대형견 구조해 마당서 키워 보자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9184 | 남편과의 관계가 최악입니다. 67 | ㅇㅇ | 2018/01/16 | 28,032 |
769183 | 중등 남아 얼굴 여드름에 좋은 로션 추천해주세요 7 | ... | 2018/01/16 | 2,749 |
769182 | 쿠쿠 밥솥 문의입니다 5 | 밥솥 | 2018/01/16 | 1,513 |
769181 | 부동산에 미친사람들 23 | 광풍 | 2018/01/16 | 7,143 |
769180 | 성장기때 애들 키가 1주일만에 2cm가 클수도 있나봐요 6 | 루루 | 2018/01/16 | 2,684 |
769179 | 시아버지 수술할때마다 집에 있는 시어머니. 28 | ㅁㅁ | 2018/01/16 | 7,822 |
769178 | 유플러스 재계약했는데 너무 답답해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1 | 답답 | 2018/01/16 | 1,374 |
769177 | 그것이 알고싶다_휴대전화 1 | 나원참 | 2018/01/16 | 1,677 |
769176 | 허리프롤로주사후 양쪽다리 저림 증상 | 허리 | 2018/01/16 | 1,704 |
769175 | 볶음밥용 야채믹스 냉동보관이요 2 | 냉동 | 2018/01/16 | 2,531 |
769174 | 47세에 44사이즈 원피스.. 16 | 부럽네 | 2018/01/16 | 7,307 |
769173 | 층간소음 아랫집이 가해자일수도 있나요? 19 | 어부바 | 2018/01/16 | 15,918 |
769172 | 100만원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24 | 궁금 | 2018/01/16 | 4,069 |
769171 | 이런 경우 이자가 얼마가 되나요? 5 | ..... | 2018/01/16 | 955 |
769170 | 공기청정기 선택 8 | 결정장애 | 2018/01/16 | 2,239 |
769169 | 디씨에 왠 양심선언?? 진심인지?? 주작인지?? 7 | ........ | 2018/01/16 | 1,354 |
769168 | 삼겹살과 김치를 저녁으로 먹었는데요 6 | 느글 | 2018/01/16 | 3,026 |
769167 | 보리암같은 곳에서의 100일 기도는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6 | 궁금해요 | 2018/01/16 | 1,754 |
769166 | 니큐에 아이들은 어떻게 얌전히 자고 있나요 4 | 음 | 2018/01/16 | 1,856 |
769165 | 실비보험 잘 알고 쓰세요 33 | 아는게 힘 | 2018/01/16 | 9,142 |
769164 | 젓갈 많이 들어간 김장김치 | 11 | 2018/01/16 | 1,356 |
769163 | 지금 이시간 너무 배고파 만두 쪄먹는데 꿀맛이네요 6 | 음 | 2018/01/16 | 1,641 |
769162 | 저염식 오래하다 중단해보신 분 | ㅔㅔ | 2018/01/16 | 712 |
769161 | 영어과외비 비싼거지요? 11 | 예비고 | 2018/01/16 | 3,349 |
769160 | 예쁘게 생겼는데 잊고 살라 3 | 쓰레기 검사.. | 2018/01/16 | 2,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