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치는 방법 없나요?
하루한번씩 나가서 그때 해결을 하는데 참는게 안좋을뿐아니라
저도 참 지치고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맘도 불편하고 여러가지 어려운데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4년된 말티즈인데 까페에서 아들이 받아왔고
거기선 배변도 먹는것도 잘했다는데 모르겠어요...
이거 고치는 방법 없나요?
하루한번씩 나가서 그때 해결을 하는데 참는게 안좋을뿐아니라
저도 참 지치고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맘도 불편하고 여러가지 어려운데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4년된 말티즈인데 까페에서 아들이 받아왔고
거기선 배변도 먹는것도 잘했다는데 모르겠어요...
저희집 시츄군도 절대 집안에선 응가 안합니다
비 바람 쳐서 밖에 못 나가면 다음날 나갈때까지요
오줌은 화장실 패드위에 싸지만요
저도 고치는방법 알고싶어요
8년을 그리해서 이젠 ???????????
아마 원글님댁은 환경이 바뀐탓일지도....
소변도 참으니 더 걱정이네요. 처음 온날은 배변판은 아니고 다른데다 처리하고 그거로 막 혼내지는 않았는데 어느날부터 집에서 절대 안보게 되더라구요..
다음카페 "달콤 씁쓸" 에 펫 다이어리란 방이 애견인들 전용방인대
거기 가입하시고 질문해보세요
원하시는 답이 올라올것입니다
쏘가리님 감사합니다^^
배변패드에 강아지 오줌 뭍혀두시고요.....3일동안 물 많이 먹이시고 밖에 데리고 나가지 마셔보셔요..꾹 참고. 응가는 모를까 소변을 하루에 한번만 보면 방광염이라던가 결석 생길텐데.....최소 하루에 두번은 봐야해요.
전에 몇년을 현관에 집있고 마당에서 배변 해결하던 두녀석이 있었는데...길냥이들이 마당에 살아서 실내로 들이면서 장마때 되니까 버릇을 고쳐야 겠더라고요. 강아지카페 물어보고 밖에다 안풀어주고 화장실에다 훈련시키는데 정말 어찌나 꾹 참고 쉬를 안하던지 병걸릴까봐 중간에 포기하려다 3일만 참자하고 했는데 거의 3일만에 했어요. 한녀석이 싸니까 다른 녀석이 망설이지 않고 쌌고...그후로 그냥 화장실가면 싸던데요.^^ 전 그때 너무 기특해서 잘했다고 박수쳐주면서 이쁘다고 오버하고 맛난것도 마구 줬어요.ㅎㅎ
쯔쯔...
원래 개들이 그렇습니다..
배설물은 개들에겐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자기가 사는 좁은 공간에서는 절대 안하려고 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