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쓸신잡2 유현준이라는 사람 ㅠㅠ
어제 방송에서 한옥 건축 말한거에 대해서도
건축하는 분들 뭐라 하시던데...
소망교회 어린이 교사?라 하니 신뢰감 바닥입니다.
알쓸신잡도 놔줘야겠네요.
김영하작가 그리워요ㅠ
1. ᆢ
'17.10.28 10:26 AM (58.140.xxx.213)건축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가요?
2. 헉
'17.10.28 10:28 AM (112.150.xxx.63)이럴수가....에잇
3. 논리제로
'17.10.28 10:30 AM (223.62.xxx.192)저도 개신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지만 원글에 대해서는 동조하고 싶지 않네요.
4. .....
'17.10.28 10:31 AM (175.223.xxx.4)좀 놀랍네요.
저게 왜 분열이라고 생각하지?....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거지 왜 닫힌 정치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반대로 열린 정치인데. 정알못에 정치혐오주의자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공무원 많은것도 아닌데 뭘 너무 모르네요. 안철수과 인가 싶기도 하고요.5. ....
'17.10.28 10:31 AM (219.249.xxx.47)지금 재방송 다 봤는데.
조곤 조곤 말 잘하고 건축학에 지식이 풍부해 보여서 기대되는데요?
찾아보니 연대 건축학과 나와서
메사츄세츠와 하버드 대학원 나오고
홍대 건축학과 부교수이던데요?6. 음
'17.10.28 10:35 AM (223.62.xxx.70)좀 더 두고 볼일이지만.. 실망스럽긴 하네요.
7. 바톤터치
'17.10.28 10:35 AM (110.70.xxx.213)정재승 가고 비슷한 유현준 온거네요.
8. ...
'17.10.28 10:36 AM (211.36.xxx.135)블라인드채용이나 애들 대입문제 같은건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온라인 민주당원 모집하는거 보고 신앙촌이냐니 어쩌니 저 사람 좀 그러네요
공무원이라 지 사고 나고 아프면 119부터 찾겠지9. ...
'17.10.28 10:37 AM (175.223.xxx.252)그사람 sns글보니 꼴통보수스럽더군요
10. 어제 본
'17.10.28 10:40 AM (211.36.xxx.62)알쓸신잡에서 참 독선적이고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보이던데요
유시민과 같이 다니면서 전혀 배려없이
무시하듯이 혼자 행동하는게 참 보기불편했어요
20대 아이들도 함께 가서 그런식으로
배려없이 말하고 무례하진 않을듯해요
나만 중요하고 나만 옳은 유아적 사고가
있어보여요
그냥 어린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치고 데리고 다녀야할듯11. 정재승은
'17.10.28 10:42 AM (110.10.xxx.39)오해더라구요.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안철수가 하는 일에(정치적인건
아닌것같고) 동참하려했던것 같아요.
근데 안봐도 비디오처럼 안철수와 자기의 생각이
많이 달랐던것같고. 그당시는 저도 촬스를 좋게
보던때라. 정재승이 글 올린거보니 은근 촬스디스
하던데요.
그때나 이번이나 문님 지지했대요.12. ......
'17.10.28 10:44 AM (110.70.xxx.19)나는 민주당이다를 저렇게 생각하다니....할말이 없네요.
저래놓고 정치인에 대한 불만은 많아요.저런 사람의 특징이.
앉아서 말로만 불만 표시 말고
직접 참여해서 그 기반을 아래에서 공고히 다져서 당원 중심의 정당정치 추구가 목표인거고 우리 정치사에서 상당히 획기적이고 선진적인 겁니다. 뭘 너무 모르네요.
딱 말하는거 보니 안철수 찍었겠네요. 자한당은 너무 구리고.13. 어제방송
'17.10.28 10:45 AM (59.6.xxx.30)그러게요...놀랐어요
유시민과 같이 다니다가 전혀 배려없이
혼자 행동하는거...보고 놀라웠어요
좋게 얘기하고 따로 보고 만나자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냥 휑~~하니 가버리더라구요14. 하버드래
'17.10.28 10:45 AM (211.172.xxx.154)알뜰신잡도 대본있나봐요. sns에쓴 글 참 수준 낮네요. 일반인들보다도 생각이 저급해요.
15. 교회 전도는 왜
'17.10.28 10:46 AM (110.10.xxx.39)하는거지 그럼???
Sns글쓴거 보니 신뢰도 확 떨어지네요.
일베수준까진 아니어도 얼굴 가면쓰고
온라인상에선 수준 이하로 놀 사람16. 하버드래
'17.10.28 10:47 AM (211.172.xxx.154)블라인드채용에 대해 막살면 되겠네라니....
17. ......
'17.10.28 10:49 AM (175.223.xxx.44)온라인 당원 모집을 저렇게 해석하면
교회는 어찌 다니나요. 교회도 신도 끌어들이고 교세 확장하는 건 저거랑 큰 차이 없을텐데요.....18. ........
'17.10.28 10:50 AM (66.41.xxx.203)이래서 스스로 일가를 이룬 후 티비 출연하는게 아니라
티비 출연으로 유명세 타려는 젊은 먹물들한테 속으면 안되는 겁니다.
다 똑같은 안찴 부류.19. 말을
'17.10.28 10:51 AM (223.39.xxx.159)너무 뻔지르르하게 하고
메이크업 허옇게 하고
눈썹까지 그린게
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역시네요.20. 내가 즐겨가는
'17.10.28 10:56 AM (125.177.xxx.55)다음 커뮤니티에서 이 분 찬양이 늘어지던데 하루를 못가고 털리네요
느끼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 참 테레비 많이 본다, 그리고 뺀질거리며 살아온 인생은 하루도 안돼 바로 털린다 ㅋ21. .....
'17.10.28 10:57 AM (175.223.xxx.68)불이 자주 나는 것도 아닌데
소방관을 왜 증원하냐라고 할 사람이겠어요.
같은 교회 mb가 헛짓해서 세금 수십조 날린건 안 아까운가? 나 같으면 mb랑 같은 교회 구역질 나서 못다니겠네요.
먹물들은 저래서 틀려먹었어요.22. ㅋㅋ
'17.10.28 11:01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하바드가 디스 당할것 같은 ....
그사람 그저 그렇던데.23. 와
'17.10.28 11:02 AM (220.116.xxx.3)sns 수준 보니 알겠네요
저런 사람 꽤 봤어요
집안좋고 많이 배운 점잖은 일베24. 헐
'17.10.28 11:03 AM (121.130.xxx.60)생판 첨보는 사람이었는데 허옇게 분칠(메이크업 과도하게 함-방송나온다고 그런거겠지만)하고
말을 조근조근하게 해서 건축관련 이야기할때는 음..그렇군 동조도 하게 되고 그랬는데
역시 윗님들 보신대로 유시민님과 다닐때 넘 대놓고 독자행동하는게 이사람도 천상천하구나 라는
생각들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쪽 교회 라인이면 말다했음
아집있어보이던데 하루만에 또 다 털리네요25. ...
'17.10.28 11:04 AM (211.46.xxx.36)넉넉한 환경에서 많이 배우고 똑똑할진 모르겠으나
공동체에 대한 배려같은거 전혀 없는 그냥 이기적인 한 인간 같네요.
사람이 이기적이면 그걸 좀 부끄러워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부끄러움도 없고...
그냥 한마리 잘 배운 짐승이네요.26. 딱이네요
'17.10.28 11:07 AM (59.6.xxx.30)집안좋고 많이 배운 점잖은 일베 222
그쪽 교회라인이면 뭐 말다했죠~~~
딱..썰전의 박형준 스타일에요~~~
분명 유시민 대놓고 디스할 사람입니다 (지가 뭐라고)27. 아몰랑 다 싫어
'17.10.28 11:11 AM (39.7.xxx.82)민주당과 문정부가 하는건 무조건 싫은거예요.
딱 안철수.
정치혐오에 엘리트 의식만 잔뜩 든.
하지만 뭘 너무 모르네요.28. 새벽
'17.10.28 11:12 AM (14.63.xxx.176)다른건 몰라도
''나는 민주당이다''앱은
우리나라 정당개혁을 위해 권리당원의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해보고자하는 획기적인 기획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안타깝더라고요.
저사람은 어찌 생각해서 저런 글을 썼을지.
유시민과 안맞겠네요.
유시민이 개혁정당,열린우리당에서
정당개혁하고자 했던 것이
이제 곧 더민주에서 시작되려는가 싶어서
권리당원들 참여 늘고있답니다.29. 어제
'17.10.28 11:17 AM (121.130.xxx.60)사실 저녁 술과겸한 식사자리에서 유시민 옆에 앉아서 대놓고 좀 도발?하는듯한 몇장면 있었어요
어깨쪽에 손도 슬쩍 올리더란. 첨이라 기죽지않고 한마디 더해보려는건가? 싶었는데 순진한 생각이었네요30. 윗님 그렇죠
'17.10.28 11:21 AM (1.224.xxx.44) - 삭제된댓글"나는 민주당이다" 저게 유시민 작가가 하고 싶었던 거였죠.
참 정알못들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저걸 닫힌 정치라고 반대로 말하는 저 용감함.31. 윗님 그렇죠
'17.10.28 11:22 AM (1.224.xxx.44)"나는 민주당이다" 저게 유시민 작가가 하고 싶었던 거였죠.
참 정알못들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저걸보고 닫힌 정치라고 말하는 저 용감함.32. 그쪽
'17.10.28 11:37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교회라인에 하도 기막힌 적이 많아서 ㅜㅜ
33. 답없는
'17.10.28 11:41 AM (146.185.xxx.122) - 삭제된댓글새누리 소망교회면 mb라인이잖아요
저 정도로 광신도면 논리도 안통해요
자기 전공 분야 명석한 거 외엔
이황 기대승 배틀에 대한 유시민 설명에 이유도 없이 혼자 아니라는 둥
어깨 손 올리고 매너 없는 행동이 튀어 나와서 음? 했는데
이제 이해 했어요34. ...
'17.10.28 12:00 PM (61.253.xxx.51)저도 '나는 민주당이다'의 배타적인 위험성에 공감되는데요.
당원가게에 로고 붙여주는 게 교회에 교표 붙이는 것처럼 좋아 보이지 않아요.
여기도 봐봐요.
소망교회 교인이라고 도매금으로 묶어버리고 화면에 비치는 모습 하나하나 나노단위로 까기 시작하는데 이런 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적잖은 사회에서 저 앱이 열린 커뮤니티가 되기 쉬울 것인가..
교회처럼 자기들끼리 '믿습니까? 할렐루야!'의 폐쇄적인 커뮤니티가 될 가능성이 높죠.
저 분의 공무원 인식이나 입시전형에 대한 사고에 동의하지 않고 투입과 산출에 대한 기계적 사고라고 생각하지만 정치인도 아니고 82에서도 흔하게 보는 게 공무원 잉여취급과 수능만능주의자들이라 비난할 일은 아닌듯 싶네요.35. 그런데
'17.10.28 12:07 PM (112.155.xxx.76) - 삭제된댓글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나이먹도록 저렇게 자기안에 갇혀살까 싶네요
나이를 그냥 먹었다는건 이럴때 쓰는 말같네요
이런건 학벌이나 종교와는 상관없는거죠36. 헐
'17.10.28 12:17 PM (58.125.xxx.17) - 삭제된댓글어쩐지 오늘 알쓸신잡 재방 보면서 저 사람 좀 쎄하네 했더니만 역시 그런 부류구만요
이번기회에 좀 튀어서 셀럽이 되고싶은 욕망이 보이더라는 ...37. 저도
'17.10.28 12:34 PM (182.225.xxx.22)알쓸신잡 재방보는데, 그 사람이 좀 별로다 싶었거든요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했나 아직 처음이라 적응이 안된건가 했는데...
김영하 작가님이 그리웠어요.38. .....
'17.10.28 12:36 PM (175.223.xxx.11)나는 민주당이다가 배타적이라니..
우리나라 전정당이 배타적인겁니다. 그걸 깨보고 싶어서 하는겁니다. 그냥 구글만 보고 얘기하시는 분 있네요.
정치 신세계 184에피 들어보기를 권합니다.
(184회 세계 정당사 새로 쓰는 민주당)39. 그러게요
'17.10.28 12:37 PM (223.62.xxx.175)좀 눈에 걸리는게 한두가지 있더라구요. 관심없더라도 같이 봐주고 들어주고 할텐데 전 글씨에 관심 없어요 하면서 도면보러가고..좀 쎄하긴 했네요.
기대하고 봤는데..40. 오홍홍
'17.10.28 1:14 PM (180.224.xxx.155)소망교회 다니는 주제에 신앙촌을 들먹이다니..
둘 다 똥물이거늘
이명박의 소망교회..41. 저도
'17.10.28 1:18 PM (119.207.xxx.35)어제 첨보는 사람인데 느낌이 뺀질한 것이 참
안좋더니 역시나 전형적인 mb, 촰과네요.
오래 산 사람의 눈은 역시 하며 스스로 소름끼치고 있네요.
대선이 5월 9일인데 5월 8일까지 sns에서 저 짓거리
하고 있는거 보면 그냥 난 문재인이 싫어요 이거네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공부 많이 한 전형적 일베,보수.
딱 그거네요.
바보상자가 더이상 저런 인간 이미지 세탁은
그만했으면 싶네요.42. ...
'17.10.28 1:45 PM (218.236.xxx.162)한옥 들어서면서 재력과 권력의 크기부터 재보는 것이 뭔가 불편하더니만요...
43. 허리아파
'17.10.28 1:56 PM (1.248.xxx.46) - 삭제된댓글알쓸신잡 본방봤는데 유시민 말할때 받아치는것도 그렇고.
같이 다닐때 혼자 멋대로 이동하는것도 그렇더니.
역시나 입니다요44. 어제 보다 보니...
'17.10.28 2:13 PM (114.204.xxx.6)작은 근거 하나만으로
자기만 옳다고 주장할 사람이라서
대화하기에 피곤한 스타일 같더군요.45. 재방 끝까지 보고나니
'17.10.28 2:36 PM (182.225.xxx.22)더 별로네요.
한옥얘기는 20년전에도 책이랑 강의들어서 이미 알고 있는거라 그다지 참신하지도 않았고요.
다 보고 나니 더 불편하네요.
다른 건축가분이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진짜.46. ...,
'17.10.28 5:06 PM (61.78.xxx.15)건축을 좀 아는 저는, 게다가 고향이 안동인 저는 공간을 얘기하는 그 때부터 ㅠㅠ아니었...
47. ...
'17.10.28 7:20 PM (118.38.xxx.29)>>작은 근거 하나만으로 자기만 옳다고 주장할 사람
>>건축을 좀 아는 저는, 게다가 고향이 안동인 저는 공간을 얘기하는 그 때부터 ㅠㅠ아니었...48. 저는
'17.10.28 7:38 PM (119.81.xxx.136)김진애 건축학 박사가 나왔으면 했어요
건축에 관한 인문사회학적 지식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면서도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다른 사람과도 잘 어울릴 듯 싶었는데...
여성이어도 전혀 어색하거나 쭈빗대지 않으실 분이죠.
아, 유교수 유감이네요.49. ma
'17.10.28 8:5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와우 마인드 맘에 드네요~
요즘 내생각이랑 거의 일치~
원글같이 단세포종은 땡!50. 저도
'17.10.28 9:07 PM (39.117.xxx.194)유작가님과 같이 있다가 혼자 없어 진거보고
뭐지 했는데 이거야 참
별루구만
앞에 글에 김영하 작가 그립다는 분들 글에 격하게 공감 하며 이 번편을 안보게 된다면
이 남자 때문이네요51. ㅇㅇ
'17.10.28 9:1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안쓸신잡 인기 좋다고 아무나 섭외한 듯.
나피디 초심을 지키세요.
저런 사람 개소리 듣자고 안쓸신잡에 열광했던 거 아닙니다.52. 이사람
'17.10.28 9:15 PM (119.207.xxx.35)지금 페이스북에 가면 지우고 없지만
대선 전날 5월 8일까지도 블라인드 채용에
관한 수준도 안되는 비꼼으로 문프의 정책
까고 최근 민주당 신앙촌 비유하며 말도 안되게
까는 것까지, 그리고 2012년 글부터 보면 전형적
새누리 마인드.(현재 정치글은 다 지움)
소망교회 선배 쥐박이까지 더해 생긴것까지
딱 함익병이 생각나더군요.53. 오오 맞다.
'17.10.28 10:43 PM (47.138.xxx.248)다음엔 김진애님 보고싶어요.!
54. 흠....
'17.10.28 10:54 PM (58.236.xxx.65)딱 함익병, 안철수과네요. 공부만 잘하지 큰 그림을 보는 통찰력이 없는... 뭐가 됐든 교수로서 주변인들한테 별로 인덕을 얻질 못했나봐요. 그러니 원한을 사서 저런 이미지가 돌고있지.ㅋ
55. 알쓸신잡 나오기 전
'17.10.28 11:08 PM (116.41.xxx.18) - 삭제된댓글tv에서 이사람 특강을 우연히 봤는데요
거기에서 자기 오래된 친구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를 은근히 깔보고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더라구요
굳이? 자기 강의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나 했어요
열등감이 많은 사람인가
인성이 별루다 싶었는데....역시나56. 저 사람은
'17.10.28 11:43 PM (211.36.xxx.81)방송 이미지도 비호감이고 글도 너무 못 쓰네요.
학벌 내세우면 뭐하나요.
글 전체가 비문에 비논리57. 하바드
'17.10.28 11:59 PM (210.222.xxx.221)정말 꼴통양성소인가요?
홍정욱, 이준석, 신아영, 강용석, 황상민, 유현준
졸업생들 수준이 참 대다나다. 헐...58. ᆢ
'17.10.29 12:32 AM (219.248.xxx.115)유시민님 좋은데 김영하 작가님 안 나와서 매우 아쉽네요.
이번편 안 봄.59. 왠지 싫었어..
'17.10.29 5:22 AM (220.76.xxx.209)나 혼자 1승 축하. ㅋㅋ
60. 다 떠나서
'17.10.29 7:10 AM (180.68.xxx.94)글쓰는 수준이 어째 좀 ㅠㅠ
61. ㅎㅎ
'17.10.29 7:44 AM (223.62.xxx.78)꼴통양성소 하버드 묘하게 설득력있네요.ㅋㅋ
62. 아
'17.10.29 9:36 AM (116.36.xxx.192)혼자겉도는거같고 혼자 튀어보려는거같고 암튼 불편하더라구요 새로온 뇌과학자는 정재승보다 더 기대가되구요
63. 하하하
'17.10.29 9:42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학력에 자신이 없나?
블라인드 채용에 알러지를 일으키는걸보니 실력이 꽝이신가.
이거 명박이가 시행 한건데요
블라인드 채용 지시가 내려진 어느 기업에
억지로 시행하면서 사장이 스카이로 채워지길 바랬어요
이력서에 보니 스카이 응시생들이 그득하니 기대감으로
스카이로 채워지게 하라고 했건만
3차까지의 테스트후 결과는 실망이었답니다.
여기 자게에서 회자되는 말
대학은 고등학교때의 실력을 말하는거고
회사는 대학때의 실력을 보여주는 거라고64. ...
'17.10.29 12:46 PM (118.38.xxx.29)>>딱 함익병, 안철수과네요.
>>공부만 잘하지 큰 그림을 보는 통찰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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