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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잘못이 크다면

이혼사유에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17-10-28 07:35:14
이혼할 때 따로 말해드리고 이혼할까요
아님 어차피 이혼하는거 조용히 이혼할까요
IP : 125.178.xxx.1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하러요
    '17.10.28 7:36 AM (175.209.xxx.57)

    이혼하면 그냥 남인데 뭐하러 말을 하며, 말한다고 알아 듣나요.

  • 2. ....
    '17.10.28 7:53 AM (182.209.xxx.167)

    어차피 말 할 기회가 있을거예요
    미리 말할거 없다봐요 미련 남아 보일뿐이죠

  • 3. 저라면 이왕 나오는거
    '17.10.28 8:02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한마디 정도는 해주고 나올것 같은데...
    못알아 듣는 잉간 부류면 입만 아프죠.

  • 4. 짧고 굵게 얘기하고 싶어요
    '17.10.28 8:05 AM (125.178.xxx.137)

    어머니 때문에 이혼합니다 하고요

    카톡에 보낼까요?

  • 5. 하고 싶은대로 하셔도
    '17.10.28 8:06 AM (59.6.xxx.151)

    이미 끝난 인연인데
    알아듣든 아니든
    확인할 수도 없도, 해본들 달라질 것도 없죠
    그러니 마음이 더 편한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 6. ,,
    '17.10.28 8:11 AM (70.191.xxx.196)

    할 말은 미리 생각해 두세요. 그래야 적반하장으로 나올때 받아치고 할 수 있어요. 이혼 하면 그냥 아줌마.라고 불러도 되는 관계 잖아요.

  • 7. .....
    '17.10.28 8:46 AM (211.246.xxx.59)

    물어보면 얘기하고 아니면 냅두세요 뭣땜에 이혼하건 이혼하는순간 시댁서 원글님은 씹어돌리게 되어있ㅇ닝ㆍ느

  • 8. ..
    '17.10.28 8:54 AM (39.7.xxx.31)

    원글님 시원하게 속풀이라면 하셔도 되지만
    그걸로 시어머니가 충격을 받거나 반성을 기대하면
    두번 다칩니다.

  • 9. 미적미적
    '17.10.28 8:54 AM (39.7.xxx.237)

    너무속상해서그러신듯 억지로 만나서라도 말하는게 속시원할것같음 해야죠

  • 10. 비슷한 경험
    '17.10.28 9:26 AM (61.82.xxx.218)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까지 하게 된다면, 중간에서 정리 못한 남편의 책임이 더 큽니다.
    부부사이 시어머니 때문에 관계회복 불능이라면 남편이 시어머니냐 아내냐 둘 중 한명을 택해야죠.
    제 남편은 시어머니를 택한셈인데, 결론은 남편이 전 어머니 때문에 이혼합니다라고 선언했네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잠잠해지더군요.
    전 정말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시어머니가 조용해지시고 딱 명절, 생신때만 조용히 어머니를 만나니 결혼생활 굳이 이혼까지 할만큼 남편의 잘못은 없으니까요.
    시어머니가 바라신것도 아들의 이혼은 아니었을테니까요.
    하지만 이모든게 자연스럽게 남편, 시어머니 사이에 정리가 되야지 원글님이 나서봐야 윗분말대로 상처만 받습니다.

  • 11.
    '17.10.28 9:41 AM (180.224.xxx.23)

    잃을건 시어머니와 정리못한 남편뿐.
    남편이 이혼후 재혼한다면 재혼녀 날개 달아줄 듯.
    이유는 말하지말고
    어머니땜에 이혼합니다. 라고만 하세요.
    구구절절 하시지말구요.

  • 12. 그말을 하려면
    '17.10.28 9:44 AM (14.34.xxx.36)

    윗님 말씀대로 남편이 해야 효험이 있을라나요..
    이혼후에 말하겠어요 저는.

  • 13. 사연은 모르나
    '17.10.28 10:17 AM (122.47.xxx.231)

    정말 시어머니때문에 이혼 하게되는 거라면
    다 깨끗이 정리된후 하세요
    진행중인데 당신 때문에 이혼한다는 말은
    겁주는걸로 오해하거나 잡아달라는
    늬앙스로 해석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당신 때문이라는거 이미 알고 있을듯 해요
    모르고 있을것 같아 그말이 하고 싶은거면
    모든거 다 정리 한후에
    어머니 때문에 이론 했습니다 아들과 잘 사세요
    라고 해야는게 아닌가 싶네요 .

  • 14. 부성해
    '17.10.28 10:51 AM (122.44.xxx.132)

    한마디라도 하세요
    알아듣던말든이요

    그래야
    속병 안나요

    전인연 끊었는데
    할말 못한게 더 화병나네요

  • 15. ㅇㅇㅇ
    '17.10.28 11:21 AM (14.75.xxx.25) - 삭제된댓글

    이혼혼하는마당에 뭐할려고.
    그래봤자 악쓰고 찾아오고 내정신만 사납지

  • 16. 진짜로
    '17.10.28 3:16 PM (203.81.xxx.43) - 삭제된댓글

    남편과는 별문제 없었는데
    시엄마 때문에 하는 이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제발 주변인들 피곤하지 않게 숙려기간 뭐뭥
    다 지나고 세대분리 확실히 한다음 알려도 알리세요

    사유야 어찌됐든 본인들이 못살아 놓고는
    왜 주변인들이 신경을 써야 하는지
    당해 본 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이에요

    정말 하시려거든 조용히 하고 살길 찾으세요
    시엄마는 아들 내외 이혼한거 언제 알아도 아니까요

  • 17. 윗님
    '17.10.28 6:50 PM (125.178.xxx.137)

    남편하고는 좋았는데
    시어머니 때문에 균열 계속해서 생긴거 맞아요

  • 18. 오죽하면
    '17.10.28 6:50 PM (125.178.xxx.137)

    이혼 사유에
    직계존속에 의한 부당대우 라는 사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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