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뜯기면 아무리 부자여도 홧병으로 죽을 수 있어요

그게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7-10-28 01:24:21

제 고등 동창 평범했던 회사원 집안이었는데 졸업과 동시에 가지고 있던 논과 밭이 재개발 되서 몇십억 자산을 가지게 됐어요

20년도 넘은 얘깁니다.

갑자기 여유로워졌는데 엄마가 굉장히 여성스럽고 연한 편이었고 제친구는 그런 엄마를 구박할?그니깐 가끔 무안도 주고

그러는 말빨 쎈 아이였구요

엄마가 돈이 생기니 주변 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게 됐나봐요

3-4천쯤.

크다면 큰 돈이지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할 돈은 아니죠

그내막은 잘 몰라요

그런데 그친구가 그돈을 안갚은거예요

그 안갚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으셔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어요.

40대였죠

예쁜 엄마였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IP : 223.62.xxx.2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399 깊은 우울... 8 가을비 2017/11/02 3,304
    744398 82앱에서 사진 올리기 되면 참 좋을텐데... 6 건의사항 2017/11/02 491
    744397 소노빌리지 골드그랜드클린형 가보신분 계신가요? 1 해니마미 2017/11/02 1,244
    744396 엄마들 코트 어디가 이뻐요? 1 문의 2017/11/02 1,696
    744395 이렇게 작은 아이가 있을줄 몰랐다? 8 시기질투냐 2017/11/02 2,607
    744394 예쁜여자는 직장생활에서 힘들다.... 맞는 말이지않나요 20 ........ 2017/11/02 17,863
    744393 일원초 주변 학군 분위기 어떤가요?( 여아 ) 00 2017/11/02 2,855
    744392 쿠바 멕시코 도미니카 어디가 좋아요? 6 쿠바 멕시코.. 2017/11/02 974
    744391 이용마 기자, 안철수/국당이 공영방송 망치려 작정했다 8 ........ 2017/11/02 1,194
    744390 도전 해본 것들 중 성취감이 가장 높았던 일이 뭐였나요? 5 도전 2017/11/02 2,107
    744389 지적질에 대하여 1 .. 2017/11/02 953
    744388 이경규 멋지네요 4 .. 2017/11/02 6,662
    744387 中, 한국이 적극적이라 사드 선심-굴욕적 외교참사 30 뭐죠 2017/11/02 1,834
    744386 이용마 기자 '안철수가 공영방송 망치려고 작정을 했다' 5 ㅇㅇ 2017/11/02 1,092
    744385 저도 나이드니 꼰대기질이 생기나봐요 ㅠ 3 정다운 2017/11/02 1,994
    744384 "잘못한 게 있다면.." 신경민 발언에 국감장.. 6 샬랄라 2017/11/02 1,229
    744383 호감은 가져주나 더이상 진전도 없구 자신감도 없어요 3 호호 2017/11/02 1,170
    744382 메말라가는지 위로보다 2 세상 2017/11/02 787
    744381 명바기/순시리 돈 찾아오기 - 재산 환수 특별법 제정 4 detroi.. 2017/11/02 560
    744380 사정당국 "이인규 전 중수부장 사실상 해외 도피중&qu.. 9 측은지심 2017/11/02 1,135
    744379 질투하는 여자들때문에 힘들다는건.. 14 ㅇㅇ 2017/11/02 5,461
    744378 급))해외근재보험에 여쭙니다 2 근재보험이요.. 2017/11/02 480
    744377 TV 볼 때 손 꼼지락 거려야 더 집중 잘 되는 분 있으세요? ㅎㅎㅎ 2017/11/02 307
    744376 와~예쁜여자들 질투.시샘장난아니네요 22 알바중 2017/11/02 18,002
    744375 약속시간 좀 어긴 거 갖고 예민하게 구는 사람 60 .. 2017/11/02 1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