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dtea.kr/pb/pb.php?id=fun&no=26533&page=7
니들 말이 딱 맞다.
똑같은 것들끼리 약점 쥐고 서로 딜한거죠.
그 주변 사람들은 다 알면서 차례 차례 대통령되게 만들고.
주어가 없다면서...
쓰레기들.
저런수준의것들을 대텅으로 만들어준 국민들이 병신이었던거죠
쓰레기들이야 말하면 입아프고요
쥐바기는 국베원 동원한 부정선거로 503이 댓통 만들어주고, 503이는 그 댓가로 쥐색기들 안전보장해주고...와중에 야당에 프락치 심어서 이중 삼중의 안전판 만들어두고.
소설 보다 더 소설 같은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