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이 지나고 나니...지름신이 몰려오시네요.

콩콩이큰언니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11-09-14 03:05:24

언제나 그렇듯이 별로 한 일은 없는 명절이지만.....

전날 시댁가서 저녁먹고...요번엔 토요일에 가서.....그러나 이미 모든 준비 마치신 울 시어머니..

역시나 설거지 한번 안시키시고...그저 온것만으로도 좋아하시는 정말 죄송스러워 죽겠는..ㅠ.ㅠ

추석 당일에 새벽같이 갔으나 이미 아침상 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시고..

얼른 친정가라고 밥 먹자마자 재촉하셔서 집에 돌아와서...옷 갈아입고..

보통은 시댁에서 친정으로 바로 가는데..이번엔 울 개님이 녹내장으로 한쪽눈이 문제인 고로 집에 한번 와서 보고 밥 주고...친정으로....총총총

친정가서는 설거지만 3번 하고..ㅎ

저녁으로 비빔밥 준비해서 고스톱 삼매경이신 이모들과 부모님 차려드리고..9시쯤 집으로 출발.

보통의 명절 일과가 이런데......

왜 명절만 지나고 나면 지름신이 미친듯이 몰려올까요.

한것도 별로 없는 주제에 괜히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이 간사한 마음..

참아야 하느니라~~~

그러고 있습니다 ^^

 

IP : 222.234.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1.9.14 3:59 AM (71.231.xxx.6)

    지름신 어쩌고해서 이거 또 뭔 찰딱서니없는 글? 했다가 심심해서 들어와보니 ㅋㅋ
    재밌네요 키키...

    그래~~~도 낭비는 하지마세요
    부질없스요 통장이 두둑한것이 최고랍니다. 암....

  • 콩콩이큰언니
    '11.9.14 4:13 AM (222.234.xxx.83)

    글쵸 ㅎㅎㅎㅎ 이미 추석이라 쓴 돈이 많은데 철딱서니 없는 간사한 마음이죠 ㅎㅎㅎ
    어머님이 갖고 싶어 하신 전기팬을 지르느라 홈쇼핑 들어가 있다보니.....막 뭐 하나라도 지르고 싶은 ㅎㅎ
    고르고 고른 전기팬이 마음에 드셔야 할테인데...마음에 안드신듯 하면 하나 지를지도 몰라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0 머리가 어지럽고 깨질듯 아프고 눈알이 빠질듯한 느낌..이게 뭔가.. 20 제증상좀 2011/09/13 33,431
16639 여기서 글보고 의견조율 하다보면 객관적이 될수 있을까요? 11 객관적 2011/09/13 3,503
16638 갑상선암 동위원소 여러가지... 8 질문 2011/09/13 4,788
16637 출산후에 좋은 음식 좀.. 6 출산후 2011/09/13 3,601
16636 명절에 동생 내외가 선물 안한다는 글 올린 사람입니다 1 동생 2011/09/13 4,334
16635 상암 월드컵단지 정보좀 알려주세요.. 6 직장맘 2011/09/13 4,286
16634 대리석 식탁 좋은 가요?? 5 대구매 2011/09/13 5,199
16633 지금 옥수수 구입 할 데가 있을까요? 2 옥수수가좋아.. 2011/09/13 3,355
16632 부러운 친구 27 .. 2011/09/13 17,323
16631 BDK 그릇 괜찮은가요? 그릇 문의 2011/09/13 2,817
16630 아시아나 항공 카드 결제시....명세서에....?? 3 ... 2011/09/13 2,879
16629 사당역근처로 주말농장 있을까요 .. 2 주말농장 2011/09/13 3,454
16628 저번에 시댁음식 구역질난다던 분.. 전 이해가 되요. 48 솔직한 심정.. 2011/09/13 15,970
16627 4개월 아가 아기띠 해도 되지요?? 6 애기엄마 2011/09/13 4,514
16626 일반고 갈 중학생은 어떤식의 영어학원에 보내야 하는지요 5 두아이맘 2011/09/13 3,905
16625 모유수유때문에 고민이 많아요...보호기를하고 물려야하나...ㅠㅠ.. 15 제발 쫌~~.. 2011/09/13 6,119
16624 물파스.오래지나면 효과가 떨어질까요? 1 파스 2011/09/13 3,037
16623 조상덕 보신분 계세요? 13 .. 2011/09/13 6,361
16622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베스트3 95 한드와 미드.. 2011/09/13 12,631
16621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지 넘 답답하고 힘들어요ㅠㅠ 13 진짜 힘내자.. 2011/09/13 5,600
16620 허벌을 어떤 식으로 먹죠? 2 다이어트 2011/09/13 3,249
16619 티트리 오일 음 효과 좋네요.. 8 오일 2011/09/13 9,431
16618 5년정도 된집.리모델링.해야할까요? 3 리모 2011/09/13 3,851
16617 전어에 대한 슬픈 이야기 13 추억만이 2011/09/13 5,416
16616 정신병이에요.. 미칠거 같아요 학교가기 너무 싫은데요 7 아진짜 2011/09/13 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