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이 지나고 나니...지름신이 몰려오시네요.

콩콩이큰언니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1-09-14 03:05:24

언제나 그렇듯이 별로 한 일은 없는 명절이지만.....

전날 시댁가서 저녁먹고...요번엔 토요일에 가서.....그러나 이미 모든 준비 마치신 울 시어머니..

역시나 설거지 한번 안시키시고...그저 온것만으로도 좋아하시는 정말 죄송스러워 죽겠는..ㅠ.ㅠ

추석 당일에 새벽같이 갔으나 이미 아침상 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시고..

얼른 친정가라고 밥 먹자마자 재촉하셔서 집에 돌아와서...옷 갈아입고..

보통은 시댁에서 친정으로 바로 가는데..이번엔 울 개님이 녹내장으로 한쪽눈이 문제인 고로 집에 한번 와서 보고 밥 주고...친정으로....총총총

친정가서는 설거지만 3번 하고..ㅎ

저녁으로 비빔밥 준비해서 고스톱 삼매경이신 이모들과 부모님 차려드리고..9시쯤 집으로 출발.

보통의 명절 일과가 이런데......

왜 명절만 지나고 나면 지름신이 미친듯이 몰려올까요.

한것도 별로 없는 주제에 괜히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이 간사한 마음..

참아야 하느니라~~~

그러고 있습니다 ^^

 

IP : 222.234.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1.9.14 3:59 AM (71.231.xxx.6)

    지름신 어쩌고해서 이거 또 뭔 찰딱서니없는 글? 했다가 심심해서 들어와보니 ㅋㅋ
    재밌네요 키키...

    그래~~~도 낭비는 하지마세요
    부질없스요 통장이 두둑한것이 최고랍니다. 암....

  • 콩콩이큰언니
    '11.9.14 4:13 AM (222.234.xxx.83)

    글쵸 ㅎㅎㅎㅎ 이미 추석이라 쓴 돈이 많은데 철딱서니 없는 간사한 마음이죠 ㅎㅎㅎ
    어머님이 갖고 싶어 하신 전기팬을 지르느라 홈쇼핑 들어가 있다보니.....막 뭐 하나라도 지르고 싶은 ㅎㅎ
    고르고 고른 전기팬이 마음에 드셔야 할테인데...마음에 안드신듯 하면 하나 지를지도 몰라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7 시누 남편이 저를 뭐라고 부르나요? 12 이것도모름 2011/09/14 6,016
16496 힘들어요 1 랑이맘 2011/09/14 2,933
16495 명절에 시댁갈때 한복입으시나요? 7 홍이 2011/09/14 3,450
16494 정애리씨가 입고 나오는 옷.. 브랜드명 알려주세요~ 브랜드 알고.. 2011/09/14 3,247
16493 강북에 '김연아 아이스링크' 짓는다 6 연느 2011/09/14 3,989
16492 짜증나는 시누이. 19 짜증 2011/09/14 7,531
16491 남편 매형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7 집시 2011/09/14 31,928
16490 시짜들의 시대착오ㅡ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14 시대착오 2011/09/14 5,005
16489 머리 커트 잘 하는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 2 성북,강북,.. 2011/09/14 3,849
16488 중학생 여름 교복바지 집에서 물빨래해도 되나요? 11 ivy cl.. 2011/09/14 3,845
16487 김정일 맞이하려 꽃이 피고, 눈이 그치고, 지던 해가 돌아온다네.. 4 sukrat.. 2011/09/14 2,932
16486 가을 편지-김민기 2 김민기 곁에.. 2011/09/14 3,284
16485 아이폰 유저님들...잃어버리면 그안에 저장된 내용은..? 3 아이폰 유저.. 2011/09/14 3,530
16484 휴롬?엔유씨 파란 2011/09/14 3,822
16483 그냥 다 싫어요...ㅠㅠ 9 ... 2011/09/14 4,079
16482 시댁 몇번이나 가세요?? 24 집시 2011/09/14 6,549
16481 추운방, 베란다에 단열공사하면 좀 덜추울까요? 3 타워형아파트.. 2011/09/14 8,636
16480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박영요선생님 가르쳐 주신 분 찾아요 1 비뇨기과 2011/09/14 5,574
16479 어젯밤에 로드킬당한 냥이 수습해줬어요.. 5 미안해ㅠㅠ 2011/09/14 3,244
16478 밤중 수유, 그만둬야 하나요? 8 조언 2011/09/14 3,385
16477 초짜 질문) 검정콩물 어떻게 만드나요...? 2 콩물초보라 2011/09/14 3,928
16476 옆에 많이 읽은글...내가 불쌍해서 울어요... 6 뭐야...... 2011/09/14 4,037
16475 머리결이 뒷통수 한 부분만..개털? 처럼 된 경우...ㅠㅠ 2 비단 머리결.. 2011/09/14 3,406
16474 이대 앞 미용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탁 2011/09/14 2,933
16473 KBS 9시뉴스 민경욱 앵커 "MB는 깨끗한 사람" 12 복학생 2011/09/14 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