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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스타일 전혀 아닌데도 너무 끌리는건 호르몬때문일까요?

.. 조회수 : 12,048
작성일 : 2017-10-27 20:03:52
모든게 다 전혀 좋아할 스타일이 아닌데
훨씬 더 나은 사람들도 많은데도
모든게 다 별로인 특정인에게만 이해안될 정도로 너무 끌리는건 호르몬 때문 일까요?
그렇다면 호르몬이 뭐에 반응하는 걸까요?
IP : 39.7.xxx.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10.27 8:05 PM (59.6.xxx.30)

    페로몬 냄새....

  • 2. 자기스타일은
    '17.10.27 8:08 PM (110.45.xxx.161)

    이성적인 사고일때 가능하고
    본능의 성욕이 자극되서 그런겁니다.

    섹시스타들이 본능을 자극하고
    이성적인 타입은 아닌거죠.

  • 3. ㅇㅇ
    '17.10.27 8:11 PM (182.212.xxx.220)

    전생의 악연이라는 소리가;

  • 4. ..
    '17.10.27 8:12 PM (39.7.xxx.34)

    윗분 말씀 듣고보니 성욕 같기도 한데..
    근데 상대가 특히 성욕을 자극한다기엔 피지컬도 완전 별로에요
    웬지 침대에서 남자구실도 못할것 같은.. ㅋㅋ
    근데 왜 그 상대에게만 성욕이 자극되는 걸까요?
    이런경험이 많지 않아서.. 스스로도 이게 뭘까 싶어요.. ㅜㅜ

  • 5. ..
    '17.10.27 8:15 PM (39.7.xxx.34)

    상대는 피지컬도 완전 별로라서 남자구실도 못할것 같은 느낌이라 저의 이런 강한 끌림이 스스로 더 이해가 안되네요 쓰면서도 웃기지만 ㅋㅋ
    그나마 매력적인 요소는 강한눈빛과 지적인느낌?

  • 6. ..
    '17.10.27 8:18 PM (220.120.xxx.177)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제 스타일도 아니고 상대가 미남도 아니었던데다 몸도 그냥 평범했는데 이상하게 너무 끌리는....특히나 성적으로 너무 끌렸어요. 그 앞에서는 제가 막 되도 않는 앵알앵알 목소리를 내질 않나--;;;; 성적으로 너무 끌리는 감정을 처음 느껴봤기에 그런 제가 너무 낯설어서 밀어내고 밀어내다가 떠나보냈는데 좀 후회 되기도 합니다. 살면서 그런 감정은 유일했었기에..참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연애경험이 엄청 많아서 여자 감정을 잘 알고 같이 있을 때면 되게 다정했었어요.

  • 7. ㅇㅇ
    '17.10.27 8:19 PM (61.106.xxx.234)

    지금 아쉬워서 그러겠죠

  • 8. ..
    '17.10.27 8:23 PM (39.7.xxx.34)

    아쉽다 해도 주변에 피지컬 더 좋고 제게 호감보이는 다른 남자들도 있는데 전혀 안그러고 딱 그사람에게만 그래요
    원래 외로움도 잘 안타고 남자에게 잘 끌리지도 않고 성욕도 별로 없는 성격이구요
    웬만해선 굳이 안사귀는 스탈..

  • 9. ...
    '17.10.27 8:26 PM (1.231.xxx.48)

    페로몬의 영향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 10. ㅁㅁ
    '17.10.27 8:26 PM (223.39.xxx.31)

    그게 눈에 콩꺼풀이 씌여가는거 아닐까요?

  • 11.
    '17.10.27 8:32 PM (168.126.xxx.252)

    그사람 뭔가 매럭있나보죠

  • 12. mm
    '17.10.27 8:38 PM (116.125.xxx.17)

    진짜 뭔가 매력을 발견하지 않았는지 한번 잘 떠올려보세요... 저도 지금 ..현재진행형인데.. 그 사람 생각이 하루종일 나서 죽겠어요...떨쳐지질 않고 ..

  • 13. 12233
    '17.10.27 8:42 PM (125.130.xxx.249)

    저도 경험 있어요
    심지어 흰머리 . 새치 가득한 삐쩍마른 남자 ㅠ
    나중에 생각해보니
    목소리가 좋았어요 ..
    나긋나긋한 목소리 넘 듣기 좋았음 ㅎㅎ

  • 14. ...
    '17.10.27 8:48 PM (219.251.xxx.199)

    그거 과학적으로 실험한것도 있었어요. 순전히 자신과 반대되는 dna의 냄새에 무의식 중에 끌리는 실험이요. 종족번식의 본능이래요.

  • 15. ....
    '17.10.27 8:4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페로몬 33333333
    본능이 알려주는거예요.
    짝짓기 하기에 유전적으로 최적의 상대라는걸

  • 16.
    '17.10.27 8:53 PM (168.126.xxx.252)

    속궁합좋을가능성 높아요.
    근데 현실생활에선 고생할수도.

    서로 성적으로 엄청 끌려 결혼했는데 둘다 미친듯 끌려서.
    근데 정신적으론 너무 안맞네요. 현실적으론 힘든조합.
    살아온배경도 너무 다르고 솔직히 수준이 많이 다름.
    근데 이유없이 자석처럼 끌림

  • 17. 강한 눈빛 지적인 느낌
    '17.10.27 8:54 PM (210.205.xxx.55)

    유전자가 본인의 결핍된 부분을 보완하려고 그러는거죠.

  • 18. ..
    '17.10.27 9:14 PM (175.197.xxx.124)

    그러면 악연일 가능성이 높다네요.

  • 19. ..
    '17.10.27 9:18 PM (59.14.xxx.68)

    유난히 조건 좋은 다른 남자보다 그남자가 엄청 편하지 않나요?

  • 20. ..
    '17.10.27 9:37 PM (39.7.xxx.34)

    아뇨 편한스탈도 아니고 오히려 어려워보이는 스탈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과는 통화하는 것도 꺼려해요 불편해서요

  • 21. ..
    '17.10.27 9:38 PM (39.7.xxx.34)

    그리고 윗분들 말 듣고보니 성격이나 환경이나 여러가지가 저랑 많이 다른것 같아요

  • 22. 어느
    '17.10.27 10:03 PM (220.80.xxx.68)

    사이트에서 같은 주제가 나온 적이 있는데, 경험자들의 말로는 자궁, 하복부에서도 반응이 온다네요.
    대부분 속궁합이 좋을 확률이 높다고.
    이 유전자의 반응은 개취는 개나 줘버려 라고~

  • 23. 사주에 합
    '17.10.28 12:17 AM (116.121.xxx.93)

    일주합이 상대편에 있을 때 그럴수 있어요

  • 24. 에이
    '17.10.28 6:41 PM (59.14.xxx.68)

    원글님이 강한눈빛과 지적인느낌에 매료 당하는 건가 보네요.
    결혼은 말고 사귀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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