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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물건을 경비실에 맡기는걸 당연하게 여겨요....

...... 조회수 : 5,484
작성일 : 2017-10-27 11:31:38
택배 반품을 경비실에 맡겨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지금 허리를 다쳐 집에 있는데 
하는 말이 경비실에 맡겨도 되고 아니면 제가 올라가도 되고하면서 엄청 선심쓰듯이 얘기를 하네요..

얼마 전엔 저 없을 때 택배를 잘못가져가서 전화를 했는데 
자기가 택배반품 올라가서 가져가기까지 했는데 내가 일부러 
수고까지 했는데 따진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깜짝 놀랬었거든요..

제가 질을 잘못들인걸까요... 
여자인데다 순진하니 말잘들어주게 생긴 사람이 여지를 주니까 반품 맡겨놓으라고 
문자만 보내는건지 아니면 저세계 사람들끼리 짠건지 모르겠는데 우체국 택배는 안그렇더라고요. 
근데 대부분 cj가 오는데 저렇습니다.

택배 오는 것도 무게 나가는 것만 가져다 주고 가벼운건 경비실에서 찾아가라해요..
무게 있는 택배는(5-6키로 정도가 최고) 자기가 항상 올려다 주지 않냐 하고요;;;; 
IP : 58.126.xxx.1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27 11:34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질을 잘못들인걸까요..라니요
    님 무슨 막말이신지...

  • 2. ...
    '17.10.27 11:35 AM (223.62.xxx.129)

    택배대표전화로 전화해서 따지면됩니다

  • 3. ---
    '17.10.27 11:36 AM (121.160.xxx.74)

    원래 택배 서비스는 Door to door 가 맞죠.
    택배 회사에 따지세요.

  • 4. ㅇㅇ
    '17.10.27 11:37 AM (219.251.xxx.132)

    헐.. 제가 질을 잘못 들인 걸까요 이말 진짜 충격이네요.

  • 5.
    '17.10.27 11:39 AM (117.123.xxx.166)

    둘중 하나 고르라면
    집으로 오세요
    하면 되지
    경비실에만 맡기세요 한것도 아니고
    꼴랑 500원 버는 서비스인데
    갑질은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 6. ㅇㅇ
    '17.10.27 11:42 AM (219.251.xxx.132)

    글쓴님 멘트는 충격인데 매번 경비실에만 맡기면 글쓴님 보다 경비 아저씨가 더 피곤하시겠어요..;;

  • 7. ㅌㅌ
    '17.10.27 11:42 AM (36.38.xxx.63)

    저는 그래서 꼭 배송란에 적어요
    문앞에 두시고 인터폰 눌러달라고 하면
    마주칠일도 없고 편해요

  • 8. 질샌더
    '17.10.27 11:42 AM (210.117.xxx.178)

    질을 잘 못 들였다... 이 말,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9. 일단
    '17.10.27 11:42 AM (119.149.xxx.110)

    질을 잘못들인게 아니고
    길들이다.. 길들이기를 잘못했느냐 가 맞고요.

    언제 올지도 모르는 택배기사 기다리기 싫은 저로서는
    경비실에 맡기는게 더 편하던데 아닌분도 있구나 싶네요.
    물론 택배는 집앞까지 배달하는것이 당연하고
    경비실에 맡기는건 나름 편의를 봐준건데
    저리 말하면 황당스럽긴 하죠.

  • 10. 여기서
    '17.10.27 11:44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갑론을박 해 봤자 그 아자씬 안바껴요.

  • 11. ....
    '17.10.27 11:50 A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둘중 고르세요가 아니라 당연히 맡기는거로 얘기해요.
    집으로 오라하면 계속 말 늘이고 제가 부당한 부탁한것처럼 분위기 만들어가고..
    당연한 서비스에도 스트레스를 받게되네요.

    갑질은 지금 택배기사가 하고 있는데 ;;; 위에 와이프인가봐요....

  • 12. ㄱㅈ
    '17.10.27 11:52 AM (59.23.xxx.232)

    제가 질을 잘못 들인 걸까요 ???????????
    진짜 어이없네... 게다가 윗분이 친절하게 길을 잘못 들였냐고 수정해주시긴 했는데;;;
    그 말은 또 타당한 말입니까???? 누가 누굴 길 들여요??????
    기분이 나쁘신건 이해하겠지만 표현이 참 .. 그러네요.

  • 13. .....
    '17.10.27 11:54 A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둘중 고르세요가 아니라 당연히 맡기는거로 얘기해요.
    집으로 오라하면 계속 말 늘이고 제가 부당한 부탁한것처럼 분위기 만들어가고..
    당연한 서비스에도 스트레스를 받게되네요.

    그리고 경비실엔 눈치보며 맡겨요. 부탁드린다하면서요..
    분실되면 자기들이 책임져야한다며 엄청 싫어하는데 택배기사들은
    경비아저씨 힘든건 전혀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실제 아파트가 울릴 정도로 싸움 붙은 적도 있고요.

    그리고 갑질은 지금 택배기사가 하고 있는데 ;;; 위에 와이프인가봐요....

  • 14. ...
    '17.10.27 11:57 AM (58.126.xxx.122)

    생각해보니 제가 질(=길) 들여진거 같네요.
    맡기는 걸 당연하게 하는걸로 .

    둘중 고르세요가 아니라 당연히 맡기는거로 얘기해요.
    집으로 오라하면 계속 말 늘이고 제가 부당한 부탁한것처럼 분위기 만들어가고..
    당연한 서비스에도 스트레스를 받게되네요.

    그리고 경비실엔 눈치보며 맡겨요. 부탁드린다하면서요..
    분실되면 자기들이 책임져야한다며 엄청 싫어하는데 택배기사들은
    경비아저씨 힘든건 전혀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실제 아파트가 울릴 정도로 싸움 붙은 적도 있고요.

    그리고 갑질은 지금 택배기사가 하고 있는데 ;;; 위에 와이프인가봐요.

  • 15. ㄱㅈ
    '17.10.27 12:00 PM (59.23.xxx.232)

    위에 와이프인가봐요....
    -----

    댓글 수준하고는..........
    질을 잘못들인거냐고 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사람이 사람한테 길들인다는 말을 쓰는게 맞나요?
    길들인다 - 일단 뜻부터 공부하세요.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43161&supid=kku000052257

  • 16. 택배기사가 상전인 세상
    '17.10.27 12:03 PM (209.58.xxx.178) - 삭제된댓글

    요새 사람들이 택배기사들 다 힘들다고 이해해 주고 그러니까

    아주 이젠 지들이 상전인줄 알더라구요. 대충 대충 일해도 사람들이 다 이해해줄거라 생각하나봐요.

    500원 받고 일하는게 싫으면 그만두면 되지 왜 그 일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택배기사 권익이야 자기들이 투쟁해서 챙기는거지 왜 소비자가 다 이해해줘야 되는데요?


    원글님, 담백하게 컴플레인 넣으세요. 그래도 컴플레인은 무서워하더라구요. 그거 누적되면 인사상 불이익도 있구요.

  • 17. 택배사에 전화 하세요
    '17.10.27 12:10 PM (61.37.xxx.202) - 삭제된댓글

    기사님이 배송지에 대한 교육이 잘 못 돼 있다고요
    경비실에서 받고자 한게 아니니까 경비실에 뒀다는 물건 집으로 배송해 달라고요.
    또한 물건 산 곳에 연락해서 배송되지 않았다고 연락 할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해보세요. 달라집니다.

  • 18. 질들이다는 길들이다의 방언으로
    '17.10.27 12:18 PM (223.38.xxx.167)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입니다.

    아무튼 원글님이 실수하신 표현만 물고 늘어지지 맙시다.

  • 19. ..
    '17.10.27 12:46 PM (1.235.xxx.90)

    사람이 사람한테 "길들이다"라는 표현.
    무슨 조선시대 노비대하듯 말하네요.
    놀라울 뿐이네요.

  • 20.
    '17.10.27 1:07 PM (220.122.xxx.150)

    제가 쓴 글인줄~ 허리삐끗해서~
    경비실에 맡겼단 문자만 띡 보낸 택배아저씨들 바쁜거 이해하지만~난감해요~
    반품도 접수되고 3-4일간 안 받아가서 제가 몇번 전화해야 받아가요~ 예전보다 택배직원들이 부족해서 업무가 제대로 안되나요?

  • 21. 길들이다
    '17.10.27 1:51 PM (218.148.xxx.42)

    아이고 참 ..
    길들인다 라고 표현한 원글님 의도는
    지금까지 그래왔더니로 해석하면 될것 같은데요

    질들인다 이거 할머니께서 쓰셨던 표현인데
    원글님도 그렇게 들었던걸 표현하신듯해요
    정말로 사람을 길들였다 이런의미로 몰아가지는
    않아도 될것 같아요
    우리 할머니도 그런의미로 질들여서 라고 하신건
    아니라는걸 제가 알아서 저는 그렇게
    해석이 되어지네요

  • 22. .....
    '17.10.27 2:00 PM (61.80.xxx.102)

    저도 cj가 그랬어요.
    배송메모란에 문앞에 두세요!라고 적어도
    전화 벨 한 번 울리고 띡 끊기고 부재중이어서
    경비실 맡긴다고 문자 넣고ㅡㅡ
    몇개나 되는 무거운 물건도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고
    문앞에 놔 달라는 배송 메모는 가뿐히 무시하더라구요.
    심지어 반품물건도 경비실에 맡기라고 -_-;
    참다못해 고객센타에 글 남겼는데 답글도 없고...
    고객센타는 뭐 하는 곳인지...

    그래서 무거운 상품을 구매하면서 cj 택배가 그렇다고 구매처에 이야기했는데
    구매처에서 배송기사님께 말해 준다고 하셔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또 경비실에 놔두고 간 거예요ㅡㅡ
    그래서 구매처에 전화해서 이야기했더니
    구매처에서 고객센타에 클레임 걸어서
    그 담부턴 안 그러시더군요.
    원글님 구매처에 이야기하세요.
    대량으로 물건 나가는 구매처에 이야기하시는게
    젤 나아요

  • 23.
    '17.10.27 4:13 PM (118.34.xxx.205)

    ㄴ 헉. 저도 씨제이가 자꾸 빌라올라오기싫어 집앞수퍼에 맡겨요

    전화안걸고 그냥 물건 두고가도된다해도 전화한번 아주 짧게 못받기를 원하는듯 걸고, 받기도전에 끊어지고 수퍼에 다 두고가요

  • 24. ..
    '17.10.27 9:43 P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59.23.xxx.232
    진짜 우아의 극치십니다 ...
    혼자 공주인 척, 공주놀이하며 사는 사람같네요...
    상전같은 말투로 상대방 야단치고 명령하는 본인의 댓글은 수준 높다 생각하나봐요

  • 25. ...
    '17.10.27 9:47 P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59.23.xxx.232
    진짜 우아의 극치십니다 ...
    혼자 공주인 척, 공주놀이하며 사는 사람같네요...
    상전같은 말투로 상대방 야단치고 명령하는 본인의 댓글은 수준 높다 생각하나봐요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에선 하대하는 말이아닌데 사전보니
    '취향에 맞춰 익숙하게하다'라는 뜻이 있네요..
    공주님이 머리도 나쁘군요..

  • 26. ....
    '17.10.27 9:48 PM (58.126.xxx.122)

    59.23.xxx.232
    진짜 우아의 극치십니다 ...
    혼자 공주인 척, 공주놀이하며 사는 사람같네요...
    상전같은 말투로 상대방 야단치고 명령하는 본인의 댓글은 수준 높다 생각하나봐요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에선 하대하는 말이아닌데 사전보니
    '취향에 맞춰 익숙하게하다'라는 뜻이 있네요..
    해당 사전 용례 적용도 못하다니 공주님이 머리도 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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