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 옷장인가 하는 프로보다가요.에이미씨궁금해서요

에이미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11-09-14 00:20:50
드레스룸 고쳐주는...그런 프로인데요.
와..옷도 많고..굉장히 부자인가봐요.
집이 다 원래 이리 부자인가요?
예전 대구의 송안과집의 아들이..지금 제작자 송병준이라는 알고 그 누나의 딸이라는거는 저번 프로에서 나왔던데요.

예전 악녀일기인가 나올때..키는 작지만 참 귀엽다 싶었는데..
이젠 좀 나이가 들었어요.
연예인인건지..
그리고 그 부모가 원래 그리 부자인가요?
저도 예전 안과 다니긴 했는데 중앙로쪽에 있었어요.

그럼 외조부쪽으로 받은 재산이 그정도는 아닌듯한데..
솔직히 세속적 질문이긴 한데 어찌 그리 재산을 많이 모았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요즘..좀 궁해서 그 부의 근원이 궁금해졌나봐요.
얼굴도 귀엽고..날씬해서..근데 참 복이 공평치 않은가 봐요.와..부자다..나는 뭔가 하면서 보다가 궁금증에 ...


IP : 58.126.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1.9.14 12:23 AM (61.43.xxx.76)

    쇼핑몰해서 대박쳤어요
    그 프로그램도 간접홍보가 아닐까? 싶네요

  • 2. dd
    '11.9.14 12:24 AM (218.152.xxx.181)

    엄마가 한국 몬테소리 사장이라죠.
    악녀일기 보니 이모가 요트도 빌려주고 이모도 잘사는거 같던데
    외가쪽이 다 부잔가보더라구요.

  • 3. 그지패밀리
    '11.9.14 12:57 AM (211.108.xxx.74)

    에이미씨가 이번 오병진과의 소송에서 패소했어요.그리고 싸이에 뭐 후회한다 어쩌고 오병진에게 사과하는 글을 올리긴 했더군요.
    이사건을 처음부터 안타깝게 봤던게 에이미 쇼핑몰이 생기자마자 제가 초창기 멤버였어요 쇼핑몰.
    제가 원하는 옷이대부분이라 브이아이피 고객이ㅇ였는데.우리애꺼 제꺼 거기서 샀어요 크게 비싸지도 않았고 초창기에 옷도 괜찮았어요
    그러다 에이미가 옆의 사람말을 듣고 자기 수익이 적다로 불만이 나온듯.
    이내용은 에이미 싸이에 있는글 인용한거여요..자기가 그렇게 적어놧더라구요.
    여튼 그래서 찢어지고 에이미가 다른 쇼핑몰을 차렸는데 저도 에이미 감각으로 쇼핑몰이 괜찮다 생각했는데 왠걸.에이미가 직접 새로 차린 쇼핑몰은 진짜 옷질도 그렇고 별로더라구요.
    제취향도아니고.
    그러니 에이미가 사업에 대해 뭘 모르다가 크게 한번 당한거죠.
    아무튼 그 사이트는 폐쇄가 되었고 오병진이랑 처음에 열었던 에이미 사이트는 그대로 해요

    참 안타깝죠.제가 에이미가 거기서 자주 입고 나오던 옷느낌을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그 사단이 나는바람에.
    자기엄마랑도 찍어서 사진올리고 했어요 쇼핑몰에..엄마얼굴도 나왔죠.
    아무튼 지금은 잘 안가므로 관심이 없어요..

  • 4. 음...
    '11.9.14 3:10 AM (203.226.xxx.103)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했고, 그 아빠되시는 분도 유명한 분이셨다고 알고 있어요.
    .악녀일기에서 가끔 우울증약인지 수면제인지 먹는 이유도
    어릴때부모님의 이혼때문이라고 얼핏 들은거 같아요..
    소문에는 이혼당시 어머니가 위자료도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고... 약간 철이없는듯하지만 귀엽고 부러운 처자 맞지요

  • 5. 음...
    '11.9.14 3:20 AM (203.226.xxx.144)

    검색해보니 아버지가 서든어택 만든 회사 사장이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4 박원순, 나경원에 7∼18%P 앞서 1 지나 2011/09/23 1,767
15763 주변식당 소개해 주세요~~ 2 서울여행 2011/09/23 1,364
15762 노원역 머리 잘하는 곳 아시는 분 ~~~~~~~~~ 1 young 2011/09/23 2,191
15761 이력서쓰기 1 인터넷 2011/09/23 1,410
15760 레베카밍코프 맥클러치 40대가 하면 주책?? 2 가방조아 2011/09/23 3,999
15759 수전을 교체해야 되는데..어떤 수전 좋아하세요? 1 ... 2011/09/23 2,118
15758 서울 경기지방, 낮에 반팔 입어도 될까요? 10 팜므파탈 2011/09/23 1,933
15757 백신 프로그램 뭐가 좋을까요? 7 문의 2011/09/23 1,473
15756 9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23 1,112
15755 생전 처음 고들빼기 김치를 담가보았어요. 7 브리즈 2011/09/23 2,420
15754 요즘 밤에 잘때 난방하나요? 14 추워 2011/09/23 3,163
15753 마그네슘 프라이팬 써보신 분 계세요? 1 구입 2011/09/23 2,250
15752 에스콰이어성수아울렛점아시는분. 2 아울렛가보면.. 2011/09/23 3,433
15751 20년된 밀레청소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1 밀레 2011/09/23 1,813
15750 요즘도 이사하고 떡돌리나요???? 4 의견주세요 2011/09/23 2,561
15749 도니도니 돈까스 어때요? 8 .. 2011/09/23 3,571
15748 건고추 얼마에 팔면 좋을까요? 3 쭈니사랑 2011/09/23 1,837
15747 한미전두유 드셔 보신분..... 6 포그니 2011/09/23 2,461
15746 9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세우실 2011/09/23 1,208
15745 두돌 아기 치아관리좀 알려주세요.. (치과) 7 초보맘 2011/09/23 5,490
15744 안철수씨 8 ㅎㅂ 2011/09/23 2,411
15743 참 속상하네요,,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살면 좋은데.. 77 제시켜 알바.. 2011/09/23 17,702
15742 노는돈 500 어디에 투자할까요? 2 ㅎㅎ 2011/09/23 2,432
15741 블랙헤드 제거 23 ^^ 2011/09/23 12,261
15740 스텐레스 후라이팬 조리 후 바로 찬물에 담가도 되나요? 7 초보주부 2011/09/23 6,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