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내파벌 싸움 겪어보니까 진짜 짜증나긴 하네요

....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7-10-27 11:03:47

뭐 제가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니지만
옆에서 보는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싫네요..

월급사장
10명의 직원들 직급 다 같고(보직있는 직원 하나 있는데 크게 의미없음 반장개념)
개인플레이가 가능한 업무 특성
하지만 사장은 협력을 강조.. 왜 그래야 하지?ㅋㅋ
내가 볼때 그닥 서로 사이 안좋아보이는데?
제 성격도 그렇고 직장에서 엮이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그냥 혼자 놀고 있는데(저 입사한지 6개월째)

제가 멍청이도 아니고 어느 정도 분위기 파악은 되잖아요.
미묘하게 파가 두개로 갈려져 있고
A파의 숨겨진 실세는 전부터 저 개인적으로 비호감 (왜 나대지??)

어느 회식날
회사에게 불평등한 대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B파의 한 멤버가 대놓고 불만을 토로했죠.
1차에서 전부가 있는 곳에서 사장을 씹고
2차 (A파 미참석, B파 & 저같은 쩌리 2명 참석)에서는 A파를 씹고.

솔직히 전 어느 정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냥 회식에서 끝난 일이라고 넘어갔는데
딱 일주일 후에 터졌네요.
회의자리에서 사장이 B파의 그 멤버에 대놓고 쫑크

모양새로는 하루 지나고 보직있는 직원 주제로 A파의 실세와 B파가 화해를 한거 같은데

그냥 이 상황이 짜증나네요..
눈감고 귀닫고 일이나 해야죠..
다행히 개별 플레이가 가능하니까요 ㅋ

IP : 116.33.xxx.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083 이런게 적폐지. 1 ........ 2017/11/16 693
    748082 마음의 지옥을 경험해보고 느낀게... 9 바람이분다 2017/11/16 4,867
    748081 초등1학년 소원 4 아정말 2017/11/16 1,383
    748080 대학선택 6 대학 2017/11/16 1,654
    748079 오늘 뉴스룸 엔딩곡 기가 막히네요 16 음악 2017/11/16 6,665
    748078 요가 금강좌 자세가 넘 어렵네요.. 잘 되시나요? 2 각선미 2017/11/16 1,985
    748077 병원서 실습중인데.환자분 이럴땐 어찌할까요? 9 이럴땐 어찌.. 2017/11/16 2,560
    748076 예상대로 엠비가 버린 이동관 나오네요 ㅋ 7 고딩맘 2017/11/16 3,618
    748075 판교.분당.용인..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좀 9 ㅇㅇ 2017/11/16 1,984
    748074 알타리 샀는데 내일 담아도 될까요? 15 ... 2017/11/16 2,246
    748073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블랜드 원두 판매하고 있나.. 2 코스트코 2017/11/16 2,019
    748072 엄마가 차갑고 모성부족인 경우는 외할머니쪽도 그렇지않나요? 8 .. 2017/11/16 3,365
    748071 초4, 게임 인터넷 안되는 휴대폰 추천해주세요 2 스마트폰안돼.. 2017/11/16 1,226
    748070 이 패딩코트 특이하게 예쁘지않나요 46 .. 2017/11/16 21,300
    748069 레깅스 입고 다니시는 분들은 본인 뒷모습 거울로 봤음 좋겠어요... 79 .. 2017/11/16 28,589
    748068 라인코트 문의 1 ㅇㅅ 2017/11/16 788
    748067 오늘의 구속영장 심사 - 전 국정원장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2 ㄱㄱ 2017/11/16 639
    748066 본인 맥뛰는 소리가 들려요 7 ㅁㅁㅁ 2017/11/16 1,786
    748065 당신이잠든사이에서 이변 여친 3 궁금 2017/11/16 1,632
    748064 손석희.뉴스룸.은 오늘도 옳다 5 끝까지고맙다.. 2017/11/16 2,029
    748063 용인수지나근교맛집 2 맛집 2017/11/16 1,143
    748062 나또 운다 5 .. 2017/11/16 2,064
    748061 중2아들 부끄러워 같이 못다니겠어요 64 나무 2017/11/16 26,512
    748060 자유당 한번도 안찍은 제가 자랑스러워요. 22 문지기 2017/11/16 1,460
    748059 에고..sbs아나운서 울음 참는데 저도 힘들었네요 12 ㅜㅜ 2017/11/16 1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