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5일 방송되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2회에 걸쳐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대한 의혹들을 파헤친다.
배정훈 PD는 “이번 방송에서 ‘단독 범행 후 자살’이라는 기존 경찰 수사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는 새로운 제보자의 육성 증언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 제보는 사건 현장에 제 3의 인물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 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은 지난 2011년 9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 조카 박용철, 박용수 씨가 북한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으로, 당시 경찰 수사는 박용수 씨가 자신의 돈을 갚지 않은 박용철 씨를 살해한 후 자살한 것으로 종결됐다.
원문보기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26101515990?f=m...11
와우 ... 그알, sbs 스페셜 다 결방시키고 김총수의 블랙하우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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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제보자 육성 공개
고딩맘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7-10-27 08:21:27
IP : 183.96.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10.27 8:27 AM (183.96.xxx.241)다스 '비자금 관리' 의심 문건도..'매출 채권'으로 둔갑
http://v.media.daum.net/v/201710270730153542. 고딩맘
'17.10.27 8:37 AM (183.96.xxx.241)플랜 다스의 계 라 네이밍 굿~
3. 소름끼치게 무섭네요.
'17.10.27 12:22 PM (1.246.xxx.168)인간의 악랄함이 어디까지인지 생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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