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lsen, Schulte, Hans Fritag 제품들이 있네요.
다 주문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워서요. 모두 assorted 쿠키/비스키/와퍼 종류인데.
혹시 독일 사시는 분들 어디 제품이 더 맛있을까요?
굳이 독일 과자를 주문하려고 하는 이유는요, 제가 독일식 빵과 케이크류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런 과자들도 궁금해서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구요 (제 마음은 춥지 않습니다...다만 새로운 달달이들을 먹고자 하는 욕망으로 가득차있을뿐)
발젠은 슈퍼에서 많이 봤고 슐테랑 프라이탁은 처음 봐요. 저는 공장제품티 나는 것보다는 직접 구운 쿠키처럼 보이는 포장을 선호해요. 그래서 슐테에서 나온 비닐포장되어 각 종류별로 담긴게 맛있어보이네요.
종합박스처럼 나온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쿠키 브랜드 찾으드리려 했는데 그 과정에서 보니 발젠은 스위스것 같아요.
전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kambly예요. 슈퍼에서 살 수 있는 것 중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