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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상진 신혼일기

.... 조회수 : 21,709
작성일 : 2017-10-26 15:20:15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19928&bm=1


본방 안챙겨보고

켑쳐해서 올린 글 있으면 한번씩 보는데요

누워서 남편 반바지안에  손넣는거 보고도 식겁했는데

이런 장면도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아나운서였는데..

동네 푼수아줌마도 아니고

신혼에 상큼함도 없고 저게 뭐하는건지...

좀 모질라보여요...ㅜㅜ

둘이 있을때야 뭘하던 상관없지만

카메라 돌고 있는데

어휴...-_-




IP : 112.220.xxx.10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6 3:20 PM (112.220.xxx.10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19928&bm=1

  • 2. 예능인데
    '17.10.26 3:24 PM (175.223.xxx.38)

    저거보다 더 심한ㅓ 많던데 왜 유독

  • 3. ...
    '17.10.26 3:26 PM (221.151.xxx.79)

    말 그래도 완전 신혼이잖아요 참 나 눈꼴시려 못보겠음 보지말지 굳이 캡쳐글까지 들여다보고 욕은 왜하고 판은 왜 까는지.

  • 4. ㅇㅇ
    '17.10.26 3:29 PM (125.180.xxx.185)

    신혼일기잖아요. 부부끼리 뭐 어때요. 여긴 진짜 뽀뽀도 안 하고 사는 여자들이 엄청 많긴 한 듯

  • 5. ㅇㅇ
    '17.10.26 3:30 PM (182.212.xxx.220)

    부러우신 듯

  • 6.
    '17.10.26 3:31 PM (58.140.xxx.123)

    귀엽기만 하구만
    신혼때 안그러면 언제그러나

  • 7. ??
    '17.10.26 3:31 PM (220.120.xxx.177)

    아닏 도대체 저게 왜 불편해요? 둘이 신혼인데. 일반 예능에서 제3자끼리도 친한 사이에는 저런 농담하고 낄낄대고 방송타도 그동안 다들 아~무 문제제기 안했어요. 아내가 남편에게 저런 말 하는게 왜 문제되죠? 그걸 왜 이렇게 욕하시는지 솔직히 이해 안갑니다. 저 대사가 싫은게 아니라 아나운서가 저런 말 한다는게 받아들이기 싫은 거겠죠. 무슨 아나운서는 사생활에서도 뉴스 대사 치듯이 살아야 한다는 건지 뭔지.

  • 8. ..
    '17.10.26 3:35 PM (124.111.xxx.201)

    조선시대에서 오셨소?
    혼자 조신한척 하기는.

  • 9. 아유
    '17.10.26 3:35 PM (223.62.xxx.132)

    아이고 원글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줄 알고좀 사세요...
    초등저학년때 이미 폰으로 야동보고 고딩들 대딩들도 연애하면 잠자리가 기본인 세상입니다

    지상파도 아니고 케이블채널에 부부인데 뭐 어떻습니까 말그대로 신혼부부로 컨셉잡았으니 저런장면넣었겠지요

    지상파라도 이경실? 김지선 조혜련 같은 개그우먼들은 엠씨들과 더 야한농담들 잘만하던데요

  • 10. 이상해
    '17.10.26 3:39 PM (112.216.xxx.139)

    제목이 `신혼일기`잖아요. ㅎㅎㅎㅎㅎ
    보기 싫음 보지 말지 뭘 흉까지 보고...
    원글님은 신혼 없었어요? ㅎㅎㅎㅎㅎ

    혼자 조신한 척 하기는.. 222

  • 11. 11
    '17.10.26 3:39 PM (180.64.xxx.83)

    그장면 봤는데 일부러 손을 막 넣은것도아니고
    자연스럽게 터치하다 장난치는정도?
    절대 민망할정도아니던데
    바지에 손을 넣었다고나와서 의아했어요~
    정말 그정도 아녜요~다시보세요

  • 12. ....
    '17.10.26 3:41 PM (112.220.xxx.102)

    누가 뭐라나요?
    둘이 있을때 그러는건 아무말 안한다구요
    개그맨들이야 웃길려고 그러려니 하나 싶겠지만
    저사람은 전직 아나운서이고
    솔직히 좀 깨잖아요
    양가 어른들도 보고 있을텐데
    정력타령하는게 보기좋나요? ;;
    푼수같구만.. -_-
    추자현커플은 사랑스럽기만한데
    저커플은 여자땜에 영..

  • 13. ..
    '17.10.26 3:42 PM (220.120.xxx.177)

    그러니까 똑같은 말을 개그맨이 하는 것도 괜찮고 여배우가 하는 것도 좋은데 아나운서가 해서 싫다는 거잖아요? 개그맨들은 웃기려고 하는 말이니까 오케이, 추자현 커플은 수시로 부비부비니 뭐니 어쩌니 해도 남편이 하니까 오케이, 그런데 오-김은 무려 아나운서 직업을 가진데다 정력 발언을 남편도 아니라 아내가 하니까 싫다, 이거네요? ㅋㅋㅋ

  • 14. 보배드림 링크 거는거 보니
    '17.10.26 3:43 PM (58.225.xxx.85)

    번데기 모쏠 벌레가 오상진한테 열폭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T
    '17.10.26 3:43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어디가면 꼰대소리 들으실듯.

  • 16. ㅎㅎㅎㅎ
    '17.10.26 3:45 PM (222.236.xxx.145)

    샌님같고 착한 범생이가
    저래서 좋아하는가보다 싶던데요
    보기 좋아요

    오상진에 딱 맞는 아내라는 느낌
    행복할것 같아요

  • 17. 김아나는
    '17.10.26 3:48 PM (110.70.xxx.205)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저럼 저런 신랑을 만났을까..

  • 18. ....
    '17.10.26 3:53 PM (210.90.xxx.208)

    남자가 좋다는데 뭔 상관인가요~여자는 푼수같고 없어 보이긴해요.

  • 19.
    '17.10.26 3:54 PM (221.146.xxx.73)

    10년 뒤에 보고 이불킥 할 듯

  • 20. ..
    '17.10.26 3:56 PM (1.221.xxx.94)

    저게 왜요?
    어디 조선에서 오셨소??
    저런 달달함이 없었나보오
    열폭쩌네...ㅉㅉ

  • 21. ....
    '17.10.26 3:57 PM (211.114.xxx.82)

    푼수가 따로 없더만요..

  • 22. ...
    '17.10.26 3:58 PM (221.151.xxx.79)

    김소영 아나운서도 사려깊고 매력넘치던데요 뭘 좋은 사람들끼리 잘 만나서 이쁘게 사는구만.

  • 23.
    '17.10.26 4:0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지들은 별짓다하면서!

  • 24. 00
    '17.10.26 4:08 PM (122.35.xxx.170)

    아나운서는 집에서도 풀메이크업하고 뉴스보도해야 하나요?ㅎㅎㅎ

  • 25. 나는
    '17.10.26 4:30 PM (175.228.xxx.65)

    진짜 알콩달콩 신혼일기라서 이쁘더군요. 둘다.

  • 26. ^^
    '17.10.26 4:31 P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전 그냥 귀엽게 보이는데.
    실제로 남편 앞에서 더한 짓도 하지않나요?
    그럼 프리아나 부부가 케이블 리얼예능 카메라 앞에서 약하게 저정도야 뭐...

  • 27. 지적
    '17.10.26 4:39 PM (122.32.xxx.240)

    컴플렉스 있는 듯
    그냥 신혼부부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인텔리 아나운서 부부를 싫어하는 듯
    한 마디로 열폭?

  • 28. . .
    '17.10.26 4:49 PM (39.7.xxx.117)

    저 정도는 귀여운데 왜???

  • 29. ㅎㅎ
    '17.10.26 5:00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 ᆢ

    '17.10.26 3:54 PM (221.146.xxx.73)

    10년 뒤에 보고 이불킥 할 듯
    --------------------------------------------

    원글 할아버님이 10년후에 생존할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 30.
    '17.10.26 5:03 PM (223.62.xxx.197)

    조신하면 지루하다고 또 난리
    우짜라고?
    이쁘기만한데

  • 31. 어휴
    '17.10.26 5:20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반바지에 손 넣었다고 여기서는 욕하고 있고 남초에서는 그거 짤 올려서 부럽다 난리여서 뭔가 봤더니
    남편 허벅지 베고 누워 다리 쓰다듬다 손이 바짓단 살짝 들어갔다 바로 뺀건데 왜 그렇게 난리들인지.

  • 32. dd
    '17.10.26 6:19 PM (211.215.xxx.146)

    무려 제목이 신혼일긴데 저정도 예능감 없음 재미없죠 프로그램 컨셉에 맞게 잘하네요 원래 반전매력이 있어야 더 매력적이듯이 범생이계의 지존인 오상진이 저러니 더 매력적이고 좋잖아요

  • 33. dd
    '17.10.26 6:20 PM (211.215.xxx.146)

    그동안 오상진 단점이 끼없어서 지루하고 매력없다였는데 그거 보완해줄 부인 잘 만났네요

  • 34. 성인들인데
    '17.10.26 6:30 PM (221.141.xxx.42)

    실사를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저런 표현도 못하나요

    원글님 논리대로하면 한밤의 TV연예에서 신혼부부에게 "2세는 몇명 생각하냐"고 물어보는것도 저질인거예요 표현만 다른거지 이런 말같지 않은 소리를~ 쯔쯧~

  • 35. 여기
    '17.10.26 10:28 PM (121.130.xxx.60)

    무슨 유흥녀 업소녀 날라리녀들만 댓글달았나보네요

    아 둘만 있을때야 바지속에 손을 넣든 똥꾸멍에 손가락을 찌르던 똥꼬 찌른손 입속에 넣던가
    빤스를 쫙쫙 핥아먹든가 무슨짓을하든 누가 뭐래요

    왜 방송에서 전파낭비로 저런걸 보여주냐는거죠
    신혼이아니라 신혼 할애비래도 저런거 보는거 좋아하는 관음증 정신병자들이나 보여주는거 좋아하는
    변태성욕자들이나 좋아하겠죠

    방송의 심의라는건 아랑곳없이 그냥 막 욕구본능대로 해도 된다는 인식
    아무 생각이라곤 전혀 없는 머리가 맹탕 빈 사람들이나 좋다하지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눈쌀 찌푸리고 비난하는게 정상인겁니다

  • 36. ㅎㅎ
    '17.10.26 10:31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17.10.26 3:54 PM (221.146.xxx.73)

    10년 뒤에 보고 이불킥 할 듯
    --------------------------------------------

    원글 할아버님이 10년후에 생존할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무일푼에 유일한 재산인 다중 아이디 돌리다가 손가락과 입이 썩어 내년 돌아가실 예정이예요^^

  • 37. 무개념 ㅉㅉ
    '17.10.26 10:36 PM (121.130.xxx.60)

    여태 신혼이라고 나온 연옌들 몇 있었잖아요
    이정도로 무개념으로 보이진 않았어요
    효리도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진 않았다
    직업이 그래도 아나운서면 나중에 회사사람들도 볼테고 주변 부모님 친인척등도 있고
    낯짝 부끄러워 어찌 다닐지 아마 이런짤 평생 돌아다님 죽고싶겠지
    그러니 처신을 잘해야하는법 아무리 신혼이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사적인것은 안들켜야지
    맹순이도 아니고 정말 무개념에 할말이 없다
    카메라가 돌고있는데 빤스도 내리지 그랬어 어휴 생각이라곤없는 맹한..
    이미지 완전 추하게 됐어 자업자득이죠뭐

  • 38. ...
    '17.10.26 10:47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별 것도 아닌 것 갖고 열폭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예쁜 신혼부부 욕하느라
    '17.10.26 10:48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성추행적인 더러운 단어를 쓰는건.
    사실 저런 더러운 성추행을 하고 싶어서 원글이 이런 글을 올리고 다중 아이디로 욕하는것.
    불쌍한 인생.
    추락할 이미지가 없는 인생이어서 부럽다고나 해야할까.
    막 사세요.

  • 40. 어후
    '17.10.26 11:22 P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121.130님은 왜 이렇게 입에 거품을 물었나요
    님 댓글 보고 화들짝 놀랐네요 단어선택이 정말^^;
    자업자득이니 이미지 추하게 됐다느니 저주를 내리시네요^^;

  • 41. anc
    '17.10.26 11:33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섹스리스 40대 50대 분들이 댓글 쓰는듯

  • 42. ....
    '17.10.26 11:48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가족이 보는 방송에서는 음주하는 모습, 성행위를 상상하게 하는 표현은 안했으면 해요. 로맨틱 하고 사랑스러운 대화나 눈빛 정도면 되지.. 수위는 점점 높아져가네요..

  • 43. ㅎㅎ
    '17.10.26 11:51 PM (156.222.xxx.69)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관음증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지만
    출연자 스스로 적절한 수위를 조절하면 보는 사람도 편해요.
    헌데 이번편은 둘다 아나운서인데다 연예인으로 살던 사람들이 아니라 수위조절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지.
    아무리 리얼이라도 이정도면 괜찮다 이렇게 해야겠다 그런게 있을거에요.
    구혜선 신혼일기는 둘다 연예인이라 아마도 알아서들 잘 해서보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았다면 계속 오상진 커플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그 차이가 아닐지.
    저도 잠깐 봤지만 보는 사람이 좀 민망해지더라고요.
    왠지 모르게요. 아직 그런 방송이 낯설어 그럴거라 생각하며 봤네요. 오상진씨는 워낙 팬이였어서.

  • 44. .......
    '17.10.27 12:1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121.130.xxx.60
    무슨 유흥녀 업소녀 날라리녀들만 댓글달았나보네요

    아 둘만 있을때야 바지속에 손을 넣든 똥꾸멍에 손가락을 찌르던 똥꼬 찌른손 입속에 넣던가
    빤스를 쫙쫙 핥아먹든가 무슨짓을하든 누가 뭐래요
    //
    님 말본새야 말로 유흥녀 업소녀 날라리녀 같습니다..

  • 45. ///
    '17.10.27 1:30 AM (1.236.xxx.107)

    여기님 헐...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요?
    대단하다...뭐하는 사람이래

  • 46.
    '17.10.27 2:08 A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다른 프로 snl은 더 심한데요. 신혼 일기는 안봤지만 저들은 실제 부부고 신혼 아닌가요.저런 대화 할 수도 있죠.

  • 47. ..
    '17.10.27 7:48 AM (211.207.xxx.113)

    121.130.xxx.60.............공개게시판에 써 놓은 댓글 수준 하곤...ㅉㅉ
    누가 누굴 비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수준에 업소녀 운운이 더 황당하고만..으그.
    님 쓴 글 좀 봐요. 누가 날나리녀로 보이는지.....
    82쿡 가입 10년이 넘었지만 저렇게 저열한 표현력은 또 처음인듯.....

  • 48. 에그찜
    '17.10.27 8:31 AM (182.216.xxx.58) - 삭제된댓글

    둘이 너무너무 잘 만난 것 같던데요.
    허당끼 있어 보이는 김소영
    순진무구 순정파 오상진
    둘 다 너무 착하게 보이고 이쁘고
    아주 보기 좋던데
    방송 수위를 넘어선 발언도 아닌 것 같은데
    여긴 왜이리 열폭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건지...

    이런 시답지 않은 안티들 신경 안 쓰고
    상처도 안 받고
    신혼일기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 49. 음음음
    '17.10.27 8:37 AM (220.76.xxx.209)

    이게 예전에 그랬다면 욕 먹었을 겁니다.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원글님은 시대가 변한만큼 생각도 변화가 있어야 해요.그래야 자녀들과도 대화를 하죠..

  • 50. 별것도 아니구만
    '17.10.27 10:43 A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뭘했길래 그런가 했더니
    정력 얘기해서 그런거에요?
    아니 남의 남자한테 그러는것도 아니고 남편한테 저런말도 못하나요

  • 51. ㅋㅋ
    '17.10.27 1:12 PM (220.76.xxx.209) - 삭제된댓글

    근데 저는 부모님에 조카, 일가친척 생각나고...
    나름 리얼 예능인데 저런 대화 못 할 거 같아요.
    저랑 몇 살 차이 안 나는 부분데 세대차인지..ㅋ

  • 52.
    '17.10.27 2:01 PM (180.66.xxx.74)

    혹시 김아나 결혼전 오상진 놓고 경쟁하던 여자들이 많아서 누구 보라고 대놓고그러는건 아니겠죠?ㅋ
    근데 저도 집에서는 저러고 살긴해요. 신혼인데 웬만하면 저렇지않나요?

  • 53. 오히려
    '17.10.27 2:23 PM (59.12.xxx.113)

    석기시대급에서 살고 있는 원글이 너무나도 모잘라 보임.
    (이런 표현 싫어하지만 모자르다고 먼저 표현했기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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