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몰라서 묻는데요.

ㄱㄱㄱ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7-10-26 12:11:37

집안에 경사가 있어서 부조금을 받으면 직장에 답례품을 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애사(장례)가 있어서 부조금을 받은 경우도 꼭 답례품이란 걸 돌려야 하나요?

사실은 제가 한 10년 전에 아버지 상을 치르고 직장에 답례품을 안돌렸거든요.

직접 조문오신 분들도 계시고 봉투만 전달한 분들도 계셨죠,

(봉투는 인당 2만원 선이었어요.)

왜냐 햐면 이건 맘 아픈 일이고 자숙할 일인데 동네방네 뭘 돌린단 자체가 이상했어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상 치르고 오시면 안돌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요.

근데 여기 게시판 글을 읽다 보니

상 치른 후 식사 대접을 했다, 안했다 얘기가 있어서

내가 그때 염치없는 행동을 한 걸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IP : 128.134.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6 12:20 P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답례품 안돌리고요.
    직장에는 인사하는 이메일을 전체에게 보내요.
    그 외 사람들에겐 편지로 보내고요.

  • 2. 식사
    '17.10.26 12:35 PM (121.140.xxx.108) - 삭제된댓글

    그냥, 부서 사람 되는대로 식사 대접하고요.
    개별적으로 온사람들하고 밥 먹습니다.
    그게 사회 생활이지요.
    꼭 찾아온 사람들 아니라도..묻어서 1-2명 끼어도 같이 먹습니다.

  • 3. 요즘들어 생긴 풍습같아요.
    '17.10.26 1:05 PM (119.149.xxx.110)

    예전에는 조문 다녀오고나면 그걸로 그만이었는데
    요즘은 다들 그리하더라구요.
    저도 몇달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치렀는데
    조문 오신분 인사해야 한다해서 하기는 했는데
    오셔서 식사 하시고 갔으면 됐지
    뭘 또 하라고 하는건지 싶더라구요.
    결혼식 답례품도 마찬가지..
    와서 축하해주는거 식사대접 했는데
    뭔 답례품인가 싶어요.
    없던 풍습 만들어 내는것도 가지가지..

  • 4. ...
    '17.10.26 1:17 PM (125.128.xxx.118)

    장례같으면 저희 사무실에서는 점심 한번씩 사구요...안 좋은 일이긴 하지만 와서 조문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는 해야죠...결혼 같은 경우에는 떡, 과일 해서 쫙 돌리고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 점심 사고..그러더라구요

  • 5. 편지도 좋네요.
    '17.10.26 1:20 PM (42.147.xxx.246)

    그러나 답례품은 받고 싶지는 않아요.

    결혼식 할 때 못 가고 돈 만 전달한 사람에게는 식사나
    선물을 보내시는 게 좋고요.

  • 6. 아유
    '17.10.26 1:25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장례에 답례품 돌리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 7. 뭐래~
    '17.10.26 1:34 PM (112.216.xxx.139)

    장례에 답례품 돌리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222

  • 8. ..
    '17.10.26 1:46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님 말씀듣고보니 저희 회사의 경우 (현직장에서 12년 일함)
    결혼하고는 대부분 답례품을 받았구요
    상 치룬 직원은 딱 한번 떡 돌리셨어요 ..
    근데 떡돌린분이 그분 혼자여서 기억에 더 남네요 ...

  • 9. 다른때는 몰라도
    '17.10.26 1:56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무슨 장례치르고 답례품을 다 한답니까.
    그걸 하거나 바라는게 더 무례같은데.

    음식 정성스럽고 맛있게 대접하는 게 답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976 요즘 과자들 왜이리 바삭하나요 8 국산 2017/10/25 2,392
740975 병리추가검사를 시행했다고 문자가 왔어요. 4 병리 2017/10/25 2,155
740974 다들 유기농 음식만 드시나요?특히 애있는집이요 12 ... 2017/10/25 1,763
740973 황태채로 북어국을 끓였는데 맹탕이에요 ㅠㅠ 37 옴마야 2017/10/25 5,949
740972 변액연금 가입후 선물이요 1 마미 2017/10/25 859
740971 주식..이 종목 어떻게 할까요? 27 ... 2017/10/25 4,523
740970 유명한 드라마 거의 안보게 돼요 24 ** 2017/10/25 4,158
740969 샤브샤브에 어울리는 전채 7 질문자 2017/10/25 1,591
740968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국선변호인 5명 선정. 4 법원잘한다... 2017/10/25 1,419
740967 보험좀.. 1 보험추천 2017/10/25 690
740966 애가 내 카드로 도둑질을 하고 있어요 12 ... 2017/10/25 7,312
740965 대통령님 한국시리즈 시구하시나봐요 1 한국시리즈 2017/10/25 974
740964 종아리가 길면 나중에 키가 크나요 15 성장 2017/10/25 6,786
740963 변액연금 리모델링 6 처럼 2017/10/25 1,139
740962 고양이 발 만지기 15 우리 2017/10/25 3,520
740961 3만 원 짜리 에어프라이어 후기 19 ... 2017/10/25 9,264
740960 할로윈글 복사. 덧글 여기 투척해주세요 41 더워요 2017/10/25 3,929
740959 35세 여성 건강검진.. 건강검진 2017/10/25 1,209
740958 전세 만기 전 이사의 경우 - 복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bb 2017/10/25 1,034
740957 왜 롯데타워가 위험한지 보여주는 사진 고딩맘 2017/10/25 3,984
740956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1 ollen 2017/10/25 1,155
740955 요리 잘 못하다가 잘 하시게 된 분 계세요? 7 요리왕 2017/10/25 1,754
740954 혹시 머리염색하시고 부정출혈 하신분 안계세요 ???? 4 작성자 2017/10/25 2,272
740953 아이패드 82cook 6 바이올렛 2017/10/25 1,163
740952 갑자기 기분에 좋아졌어요 3 ... 2017/10/2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