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10.26 9:49 AM
(119.71.xxx.61)
폰트가 무지하게 크네요
어디서 복사해왔나요?
2. 음
'17.10.26 9:49 AM
(223.39.xxx.5)
님의 악취나 신경쓰세요
3. 우웩
'17.10.26 9:49 AM
(121.153.xxx.141)
특히 비오는 날의 개 비린내는 최악.
4. 고소
'17.10.26 9:51 AM
(61.40.xxx.242)
함 댁은 그런 냄새 많이 맡아 마땅 ㅎㅎㅎㅎ
5. 님
'17.10.26 9:51 AM
(175.223.xxx.109)
병이네요. 지하철 안인데 빈 옆자리 옆자리서 담배쩌린
냄새때문에 죽을 지경인데...개 비린내는 여적 못 맡아봤네요. 오버~
6. ....
'17.10.26 9:51 AM
(14.39.xxx.18)
동감. 개랑 같이 자고 그러는 사람들 진심 후각이 있는지 궁금할 지경.
7. 사실 제일 드러운건
'17.10.26 9:51 AM
(175.223.xxx.109)
알고봄 인간이예요.
8. 그 비린내 나는
'17.10.26 9:54 AM
(183.102.xxx.22)
개 보신탕 먹는 인간이 더 더럽다. 사람 유치하게 만드는 병맛 글이네요.
9. 친구의
'17.10.26 9:56 AM
(114.206.xxx.36)
고급 외제차에 타면 개 냄새 작렬.
개들이 오줌도 슬금슬금 흘리는지
오줌냄새까지 나던데
친구는 모르더군요.
숨쉬기 힘들었어요.
10. ㅉㅉ
'17.10.26 9:59 AM
(49.175.xxx.157)
육체도
영혼도
인간이 제일 냄새나고 더럽더라.ㅉ
11. ..
'17.10.26 9:59 AM
(1.221.xxx.94)
개냄새 뭔지 알아요
진짜 구리죠
12. ...
'17.10.26 10:01 AM
(58.227.xxx.133)
개냄새는 분명 있습니다.
같이 사는 분들은 무감각해져 있을 뿐이겠죠.
아님 냄새 환기에 무척 신경 쓰시는 분들은 덜 나겠고요.
하지만 이런 글을 자극적으로 쓰시는건 의미가 없어요. 오히려 분란만 초래하죠.
13.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17.10.26 10:02 AM
(59.14.xxx.103)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구린내는 사람들 쌈붙이는 벌레들 냄새죠
술쳐먹고 길에 맘대로 내뿜는 더러운 토사물도
14. ...
'17.10.26 10:06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개에 관한 글좀 그만좀 보고 싶다 ..
15. ...
'17.10.26 10:08 AM
(182.225.xxx.22)
님글 더 역겨워요,
아침부터 이런글 올리고 싶으세요?
16. ....
'17.10.26 10:09 AM
(39.121.xxx.103)
분란 일으키려 쓴 글인거 딱 티나지않나요?
17. 아우
'17.10.26 10:18 AM
(118.220.xxx.166)
지금 이 순간은 이 글에서 나는 냄새가 더 역겨움
18. 굳이
'17.10.26 10:29 AM
(210.112.xxx.155)
이렇게 자극적으로 글 쓰는 사람들은 뭔가요?
저도 우리나라 사람들 개 캐울 수준 아니데 키우는거 많다는거 지적해온 사람인데..이런식은 아닌듯 싶네요.
살면서 개냄새 역한것보다 사람 냄새에 힘든 경우가 더 많구요.
19. 하나만
'17.10.26 10:37 A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
걸리면 이 때다 하고 달려들어 물고 뜯고
에효 최시원 이 놈아 때문에 3킬로도 안되는 소형견 산책도 못시키겠네
20. ..
'17.10.26 10:4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후각이 비정상적으로 예민하신가봐요.. 본인 비린내는 안나세요? 되게 구릴듯.
21. ....
'17.10.26 11:04 AM
(119.71.xxx.29)
-
삭제된댓글
동물도 분면 냄새가 나겠죠.
근데, 저 병원에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예외로 하고
많이 아픈 사람, 요양원의 일부 노인들, 행려병자
술취하고 땀냄새에 쩔은 사람,
냄새 진짜 작렬입니다.
특유의 고유한 냄새가 있어요.
그 냄새는 사람마다 다른게 아니라 공통으로 나는 냄샌데 아주 괴로운 냄새에요
그에 비하면 동물은 양반
22. ....
'17.10.26 11:05 AM
(119.71.xxx.29)
동물도 분명ㄹ냄새가 나겠죠.
근데, 저 병원에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예외로 하고
많이 아픈 사람, 요양원의 일부 노인들, 행려병자
술취하고 땀냄새에 쩔은 사람,
냄새 진짜 작렬입니다.
특유의 고유한 냄새가 있어요.
그 냄새는 사람마다 다른게 아니라 공통으로 나는 냄샌데 아주 괴로운 냄새에요
그에 비하면 동물은 양반
23. 00
'17.10.26 11:21 AM
(1.232.xxx.68)
그냥 짐싸서 오디 외딴 섬에 혼자 사세요
24. 흠
'17.10.26 12:10 PM
(203.100.xxx.127)
-
삭제된댓글
글쓰는 법을 다시 배우셔야겠어요.
감정적으로 비난만하니 거부감만 일으켜서 어떤 사람이
옳다하겠어요?
(개냄새가 안좋다는건 동의합니다)
25. 콧구멍이
'17.10.26 12:25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호빵만하시나봐요. 개 냄새 나죠 인정!
그러나 원글님 글처럼 혐오를 느낄만큼은 아니던데요.
26. 우웩씨
'17.10.26 1:22 PM
(211.237.xxx.58)
동물 무지 싫어하는 것 알겠어요.
근데 정말 우웩은 우리 인간임을 ....
27. 인간 비린내가 더 역해
'17.10.26 8:28 PM
(116.121.xxx.93)
그리고 당신처럼 동물혐오자가 세상 역해 길에서라도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