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인들에게 무시를 안 당하려면 어떤 행동,언행을 해야 하나요? (ㅡ_ㅡ) * 제가 주장했던 내용도 예시로 첨부합니다.

renhou7013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7-10-26 08:46:50

   인생 현재 약 30해 중반까지 살고 있고요,

   제가 살아온 경험을 회상해보며, 남여불문하고 대체로 저의 주장, 의견, 정보에 대해

   타인들이 대하는 태도는 "무시" , "조롱" 이런 식 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장하고, 발언하는 것은 상당히 영향력과 호소력이 있어

   타인들이 "호오, 저런 방법이,", "와, 그래요?" 등 이었는데


   제가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예??(기분나쁜식으로)" , "글쎄요?"  , "아니거든요?", "무슨 소리예요?" ....


   기가 막히더군요.


   저는 타인에게 욕설을 한적도, 고함을 한적도,

   돈을 빌려가서 안갚은 적도, 주사를 부린적도

   결코 없는데 대부분 저에게 돌아오는건 무시와 냉소, 그리고 무관심 이었습니다...



   ** 제가 타인에게 말했던 많은 내용 중 일부 내용을 링크 합니다.

    

 1. 물집이 생겼을 때

   : 터뜨리면 세균감염을 유발해 왠만해서는 터뜨리지 말라고 합니다.

     물집의 조직액 자체가 신체를 보호한다고 하네요.

 

     http://newcha.tistory.com/1145



  2. 스페인의 주력산업, 밥벌이는...


  : 관광산업이 아니라 의외로 제조업, 공업, 기술이 발달한 국가 입니다.

 1) 스페인/경제  https://namu.wiki/w/스페인/경제 ..


 2) 스페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


 
 그냥
 "너넨 그렇게 생각해, 난 내 갈 길 간다, 믿든지 말든지" 이렇게 해도 되지만

  사람이란 "인정"을 갈구하는 동물이기도(사회적 동물 내용 중)하잖아요.
 
  그래서 일상 등에서 타인에게 영향력, 호소력을 가지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더군요.


 

  


  

IP : 210.218.xxx.1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26 8:49 AM (117.111.xxx.99)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눈치 없이 나서는 거 아닌가요
    내용도 재미 없고

  • 2. ....
    '17.10.26 8:51 AM (211.246.xxx.27)

    뭘막 설명하려고 가르치려고하면 거부감들고 싫어요

  • 3. ...
    '17.10.26 8:52 AM (119.71.xxx.61)

    일단 입을 다무세요
    말을 안하면 많은 실수가 줄어듭니다

  • 4. ㅇㅇ
    '17.10.26 8:52 AM (223.62.xxx.49)

    맥락에 맞는 말을 하셔야할 듯
    말이 너무 많다거나 사사건건 참견하는 것
    자기 맘대로 대화의 주제를 바꾼다거나.
    아니면 너무 들이댄다거나
    예시로 어떤 주장보다는 그 상황을 써 주셔야 읽어보고 판단을 하죠

  • 5. renhou7013
    '17.10.26 8:52 AM (210.218.xxx.12)

    L 꼭 그런건 아니더군요, 묻지 않았는데
    불쑥 끼어들어서 감초 처럼 첨언해도 다르게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ㅡㅡ


    업무적으로 무시, 타박 받는건 이해가 되지만
    취미, 관심사 등에서도 무시나 조롱으로 일관되면 기분이 씁쓸하고 찝찝 하더군요.

  • 6. ..
    '17.10.26 8:56 AM (182.212.xxx.220)

    다른 사람이 불쑥 끼어서 떠들어대는 원글님 취미나 관심사를 관심 있게 들어줘야 할 이유가 뭐죠?

    전 부모님이라도 매일 문자로 정보랍시고 좋은 말이나 뉴스 같은 거 보내면 문자 차단할 거예요

  • 7. ...
    '17.10.26 9:03 AM (38.75.xxx.87)

    그래서 남자들이 목소리 깔잖아요. 저음으로 낮게 얘기하면 사람들이 중요한 얘기 듣듯이 하는게 있죠. (전 좀 웃긴다고 생각합니다만)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떻게 deliver 하는지도 중요해요. 양복 쫘악 빼입고 한마디하는것과 츄리닝입고 말하는게 받아들이는게 다르죠. 애들 디베잇할때, 코트에서 정장입죠.

    길게 보면 한마디 말이 중요한게 아니며 그순간 인정받는것보다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도전해서 님 스스로 떳떳해지세요. 남이 인정해주는건 피상적인 모습, 스스로 자신감 가지면 그런거 연연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 8. 들은얘기 말고
    '17.10.26 9:03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직접 보고 체험한 얘기만 하세요.
    책에서본것 다른데서들은것은 말하지말고.
    아는척하는걸로 들릴것 같네요.

    님이 스페인얘기를 할때 분명 스페인에서 몇년 살있던 사람이 있을수있어요. 즉 함부로 나대지 말고 겸손하세요.

  • 9. renhou7013
    '17.10.26 9:13 AM (210.218.xxx.12)

    L 그런데 현지에서 살아도 예를들어 해당 국가의 세밀한 경제, 국방 등에 대해서는
    국내의 코트라 직원(한국무역공사), 그리고 국방이나 밀리터리 관계자들보다 잘 알진 않죠.
    (물론 저도 코트라,국방 관계자가 아니지만요)

  • 10. renhou7013
    '17.10.26 9:20 AM (210.218.xxx.12)

    심지어 자신이 채식주의자, 생물 보호론자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채식의 중요성, 그리고 환경보호 등등 강요하며
    (취지는 나쁘지 않죠, 그런데 너무 오지랖과, 나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해도

    직장에서, 거래처에서 전혀 배척, 하대 안받던 분도 계셨습니다.

  • 11.
    '17.10.26 9:27 AM (27.35.xxx.175)

    댓글 다신거보니 사람들이 왜그랬을지 알 것 같아요

  • 12. ㅇㅇ
    '17.10.26 9:27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매우강하고 샘도 많은 성격인가봅니다.
    타고난성격 고치긴 힘들겠지만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많겠네요.
    이러니 어려서부터 직접체험하는 경험의 과정이 필요한데 맨날 책에서 본걸로 상상 속에 사니 남들이 무시하죠

  • 13.
    '17.10.26 9:34 AM (182.239.xxx.216)

    남의 말에도 인정을 하고 잘 경창한뒤 내 주장을 말해야죠
    누가 자기 주장만하는 사람을 존중해 주나요
    다 생각이 다르고 상식이 달라요
    님은 사람 대하는 것에 먼저 경직이 되어 있네요
    항상 미소 짓고 따듯한 말하는 사람들에겐 친구 많죠
    배풀줄도 알아야하고요

  • 14. ...
    '17.10.26 9:36 A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지혜없는 지식자랑 피곤

  • 15. ㅇㅇ
    '17.10.26 9:40 AM (121.175.xxx.62)

    센스나 친화력은 타고 나는거예요
    유머감각도 그렇구요
    그걸 타고 나지 못했을 때는 그냥 잘 들어주면 됩니다
    말을 줄이고요 그리고 정말 마음이 맞고 취미생활도 비슷한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랑 깊은 대화를 하세요
    예를 드신거 보니 다른 사람들이 흥미있어 할 만한 주제가 전혀 아니예요 뜬금없구요
    스페인 이야기도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 들으면 다들 반응 별로 없을거예요

  • 16. dkdk
    '17.10.26 9:50 AM (220.68.xxx.85)

    중요한 건 님이 그 안에서 얼마나 호감도 있는 사람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느냐 인 것 같네요.
    같은 이야기라도 실권 아니면 파워가 있는 사람이 얘기하면 다들 와하고 아니면 귀 기울여 듣는
    시늉이라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면 때에 따라선 살짝 무시하더군요.
    인격에 후지면 대놓고 무시하고 퉁박을 주기도 하죠.
    왜냐면 님은 별볼일 없는 사람이고 우습게 여긴다는 거겟죠.
    그건 님의 학벌하곤 상관없고 조직 안의 헤게모니 내지는 그 안에 님을 제외하고
    형성되어 있는 관계들이 님에게 호의적이지 않아서 그래요.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건 그런 사람들인건 한 두번 겪어보면 알텐데 그런
    사람들한테서 인정을 왜 갈구하지요?
    그 조직만 그런 거 아니에요?
    나도 먹고 살기 위해서 회사를 다니지만
    내가 한 조직에만 속해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곳이 있다보면 내가 받아들여지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 큰 곳도 있으니까
    그런 곳도 있고
    밥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모인 곳도 잇고
    그런 곳이면 나하곤 성향이 다르거나 웃기는 인간들이 있을 수도 있어도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그걸
    물론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니 내가 인정을 많이 받고 인간관계도 좋고
    한 곳이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곳이 직장이어도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거기서 잘 안 받아들여지는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어디서나 그런 것도 아닌데
    좀 더 님 자신에 몰두 하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 17. ---
    '17.10.26 9:51 AM (121.160.xxx.74)

    말하는 게 정말 제스쳐, 어휘, 뉘앙스에 따라 아다르고 어다른데 원글님은 좀 표현을 직설적으로 하시나 봄.
    일단 댓글 다시는 거만 봐도 센스가 없어보이심...
    내가 아는게 진리고 다 맞아 이런 게 읽히면 일단 상대방도 들으면서 불편하고 재수가 없죠...
    그걸 굳이 내가 말하는 게 진짜야! 하고 우기고 들면 피곤해서 상대하기 싫어집니다...
    아 그래? 응 근데 내가 듣기론 ~~하기도 하고 그렇다던데 ㅎㅎ 하고 우회적으로 표현하세요.

    원글님은 농담도 다큐로 알아들으실거 같음....

  • 18. 국민성이
    '17.10.26 10:08 AM (110.45.xxx.161)

    잘나고 돈많고 외모좋은 사람에게 호의적인걸
    깔고 시작하는데요

    저런 이야기의 화두는 길게 듣기가 어려운 주제인데
    대화의 초점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상대가 저런 반응을 보일만 한데

    직장이나 직업이 관여분야라면 이해되지만
    일반인과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지루할꺼 같아요.

    사람이란 "인정"을 갈구하는 동물이기도(사회적 동물 내용 중)하잖아요. 
      
      그래서 일상 등에서 타인에게 영향력, 호소력을 가지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더군요.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영향력 호소력있는 사람되시려고 하지 마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23639&page=1&searchType=sear...

    상대의 말을 잘듯는게
    소통의 지름길입니다.

  • 19. ..
    '17.10.26 10:21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 20. ...
    '17.10.26 10:4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무시하기 어려운 위치가 아니고 잘나보이지 않으며 재밌고 쏙쏙 들어오는 화술이 아니면 그런 거 같아요.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되고 무시당하지 않는 게 우선이라면 그런 정보성 지식성 얘기는 굳이 하지 마세요.

  • 21. ...
    '17.10.26 10:5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어떤 방송에서 실한 결과도 봤는데 원래 사람들은 친한 사이보다 덜 친한 사람이 하는 말에 더 신뢰와 흥미를 보이는 경향이 있대요. 친해서 많이 알수록 단점도 알 테고 대개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거에 초점이 더 맞춰져서 대단치 않은 사람이 하는 말이니 대단치 않다고 생각하나 봐요. 많은 엄마들이 딸들이 어련히 고심하고 신경 써서 고른 선물 같은 건 이딴 거라고 치부하고 사우나에서 만난 할매들이 좋다고 하는 건 솔깃해서 갖고 싶어하는 경우 많은 것처럼요. 친한 사람한테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많이 내려놓으세요.

  • 22. 제 생각에는
    '17.10.26 11:29 AM (119.192.xxx.12)

    대화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맥락이라든가 관계, 기타 여러가지 비언어적인 상황과 분위기가 어떤 면에서는 대화를 더 주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혹, 어떤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말에 오류가 있어도 맞장구 쳐주며 넘어가야할 상황도 있고(상대방이 공감을 갈구하는 성격이라든지) 그런데... 뭔가 그 맥락이나 분위기, 대화상대와의 관계 등에서 원글님의 대화가 정확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상황은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 23. ㅡㅡㅡㅡㅡㅡㅡ
    '17.10.26 11:3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전 이해가 되는데요. 저런 이야기를 뜬금없이 한건 아닐거고 그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나온 얘기겠죠. 누군가 물어봤거나.
    어머 그래? 하면 될걸 꼭 " 그건 아니지" 하는 애들 있어요,
    가만히 곱씹어 보면 첫만남부터 그랬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만남을 많이 정리해보세요.

    저도.

    애 교육 얘기하길래 나도 따라서 얘기하면
    공부가 뭐가 중요하니 너는 너무 공부공부 한다 그러고

    다음에 만나서 울애 뭐하고 놀아주냐 묻기에
    공부는 많이 안하고 뭐뭐하고 논다 하니까

    어머 그렇게 공부 신경 안써서 어쩌냐 이러고

    이게 ... 평생 반복되니까
    지금은 무시와 조롱이지만요

    나중엔 공격과 모욕을 주더라구요.

    제일 심한 사람들 부터 끊었어요.

  • 24. ㅡㅡㅡㅡㅡㅡㅡ
    '17.10.26 11:3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참고로. 댓글에 달린 뭐 호의적인 행동이나 센스있는 공감 표현 저 못하지 않아요.
    직장생활은 아주 원만하고 상사나 동료들에게 이쁨도 받아서 승진도 잘했고 모임도 좋은데
    친구들이 그랬어요.
    자기들이 잘난 남편들하고 결혼했는데
    제가 시녀노릇을 안하니
    하는 말마다 곱게 안나오더라구요

    약속도 잘 지키고 만나면 호응도 잘해주고 밥도 잘샀구요
    애들 칭찬도 많이 해줬고
    뭐 하나씩 새로운일 생길때마다 축하도 잘하고
    어머 얘 부럽다 좋겠다~ 이런 평범한 표현도 잘해요.

    유난히 똑똑한 척하고 그런 사람도 아닌데..


    그냥 무시하고 만나려 했는데
    둘이 연대해서 공격하길래 이제 끊었어요. 속이 엄청 시원해요.

  • 2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7.10.26 11:4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즉. 헤게모니 문제입니다.
    주도권 못잡는 상황이라 그래요.
    그런 때는 나서지 마시거나 못참겠으면 끊으세요.

    제 친구들 관계에서는 걔들이 주도권 잡고 저 밟으려고 작심했기에.
    그리고 돌이킬수없을것같아 끊은거구요.

  • 26.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7.10.26 11:4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즉. 헤게모니 문제입니다.
    주도권 못잡는 상황이라 그래요.
    내가 아는것 나의 진실함이. 그들이 가진 관계에서의 이득이나. 그들이 가진 뒷배경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부럽지 않은 것이라서 그런것.

    그런 때는 나서지 마시거나 못참겠으면 끊으세요.

    제 친구들 관계에서는 걔들이 주도권 잡고 저 밟으려고 작심했기에.
    그리고 돌이킬수없을것같아 끊은거구요.

  • 27. 호감
    '17.10.26 11:44 AM (211.36.xxx.219)

    을 얻는건 네이버만치만 다있는 지루한 지식자랑보다 경청ᆞ공감ᆞ지지가 더커요 인간관계에선 지혜ㅡ상대가 원하는것을줘라ㅡ가 더필요해요 보여지는 이미지가크구요 좋은이미지에서 영감과 좋은에너지를 줄수있거든요

  • 28. ㅌㅌ
    '17.10.26 11:51 AM (42.82.xxx.212)

    그거 남이 고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만약 성공한 사람이 시덥잖은 농담을 해도
    다들 깔깔 웃으면소 받아주면서
    좀 처지는 사람이 더 웃긴 얘기해도
    냉소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치졸한 심리 때문이죠
    그런 사람들 앞에서 잘하는것보다
    자기 능력 키워서 성공하면
    지금보다 후지게 말해도 알아서 빵빵 터트려줍니다

  • 29.
    '17.10.26 11:58 AM (211.224.xxx.236)

    다른거 필요없고 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느냐 좋아하지않느냐 즉 내가 그들에게 영향력있느냐 없느냐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원글은 그들에게 호감가는 사람도 아니고 파워도 없어요 그래서 무시당하는겁니다.

  • 30. 중요한 건
    '17.10.26 3:39 PM (14.50.xxx.236)

    낄때끼고 빠질때 빠지면 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451 아이가 유교사상을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4 유교 2017/10/26 1,455
742450 소개팅앱 24 궁금 2017/10/26 4,355
742449 탕탕탕 데이 특집 ... ... 2017/10/26 794
742448 '괴문서'에 농락당한 서울시와 박원순 4 샬랄라 2017/10/26 1,134
742447 여의도 촛불파티 포토존 설치 4 오유펌 2017/10/26 1,114
742446 히리뒤쪽 가운데부분이 움푹 들어갔어요 4 마름모 2017/10/26 1,884
742445 어서와 인도친구들 너무 웃겨요. 10 비글이 따로.. 2017/10/26 6,169
742444 싱크대 설거지통으로 어떤거 쓰세요? 14 다메 2017/10/26 3,252
742443 생리끝나고 또 피가 나와요 9 bb 2017/10/26 7,198
742442 구채구 이젠 구경 못하는 곳이 됐다네요. 10 ... 2017/10/26 3,209
742441 오유에서 준비한 촛불피켓이라네요. /펌 9 눈에확 2017/10/26 2,125
742440 반영구 vs 자연눈썹 ... 2017/10/26 1,053
742439 기모 든 옷들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4 세탁 2017/10/26 2,168
742438 10년째 먹어온 커클랜드오메가3ㅠ 11 gfsrt 2017/10/26 9,034
742437 성인자녀 명의로 적금을 들어도 될까요? 4 .. 2017/10/26 2,659
742436 유통기한 2주일 지난 우유 10 Scorpi.. 2017/10/26 2,199
742435 버티칼 마우스 쓰시는 분 계세요? 2 ㅇㅇ 2017/10/26 781
742434 기모있는 치마레깅스.. 저렴하게 득템했어요~~ 11 고마워서 2017/10/26 3,866
742433 내일은 꼭 운동 갈 거예요 3 '' 2017/10/26 1,244
742432 민주당 "국정원 돈 200만원 받은 고대영 출국금지해야.. 2 샬랄라 2017/10/26 1,228
742431 비타민성분좀 알려주세요. 센트룸 실버 포 우먼 -변비 3 센트룸 2017/10/26 5,240
742430 동물 커뮤니케이터? 하이디 진짜일까요? 4 신기해요 2017/10/26 2,365
742429 세탁 건조기 어떤제품을 사야할까요? 3 숲길 2017/10/26 1,311
742428 1세대 베르나 수리비 어떻게 생각하세요?ㅠ 6 미친다ㅠ 2017/10/26 1,034
742427 예단비 관련 - 도와주세요^^ 30 예비신부 2017/10/26 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