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가 대통령 직속으로 ‘사이버 컨트롤타워’를 운영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사이버 컨트롤타워’에 속한 국민소통비서관실은 국정원·군·경찰을 통해 인터넷 여론동향을 수집하고 정부시책 옹호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등 “인터넷 공간 통제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고, ‘일일 여론동향 보고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매일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중략
결국 최종책임자가 쥐박인 거 드러났군요.
중앙일보 기사 보니까
쥐박이가 증거인멸하려고
댓글부대 팀장들 일부는 죽이고
일부는 해외로 보냈나 보던데
그래도 증거를 완전히 인멸하진 못했나 보네요.
이정도면 주진우기자의 촉대로 포토라인에 서는건 11월? 12월?
언제쯤으로 예상들하시나요?
명바기 하루하루 똥줄타서 빼짝 꼴은 얼굴로 포토라인에 나오길 !!!
기자들은 커뮤니티 눈팅만 하지말고 mb집으로 가라~
가서 동향취재라도 좀 해라!!!
엠비 감옥행을. 아싸 팝콘각
어마어마한 돈 챙겨야지,사기쳐야지,저런일도 해야지,게다가 일국의 대통령님도 하셔야지..
뽑은 사람들이 더 웃기는 사람들.
나같이 무식한 사람도 벌써 알아본 사람을 당선됐다고 눈물흘린 아나운서인지도 있다고 얘기듣고 기막혀서...
어서 죄값을 치르기를!
싸~~~악!! 처 넣어라!!!
떡...
준비해야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