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가 페북 댓글을 다는게 너무 싫어요!

아오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17-10-26 01:06:02
몇년전부터 sns에 개인사와 일하는 작업물 등을 올리고 있는데 일년전부터 아빠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고 태그를 해대는데 너무 싫습니다. 
영업장에 난입한 느낌?내구역을 침범당한 느낌?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몇십년간 데면데면하게 거의 연락없이 지냈는데 sns에서 친한척을 해대니 너무 짜증나요.보는눈이 많으니 좋아요나 댓글을 안달수도 없고

평생 돈한번 안벌고 엄마가 벌어산 집 평생에 걸쳐 해먹으신 양반이
주사로 장롱 다 부셔먹고 방에숨어있으면 나오라고 식칼로 문 찍던 양반이
결국 엄마와 이혼하고 혼자 사시는 양반이
산 자식들 생일은 모르고 죽은 조상 기일만 챙기던 양반이 말입니다.
페북이 생일알림 띄워줘서 십대이후로 생일축하 첨 받아봤네요 ㅋㅋ

아 이걸 뭐라고 좋게 말해서 못하게 할까요.좋아요까진 몰라도 댓글은 좀 안달았으면 좋겠어요. 왕 스트레스입니다
IP : 121.142.xxx.1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26 1:10 AM (58.123.xxx.199)

    차단이라는 기능을 사용하셔야겠네요.

  • 2.
    '17.10.26 1:10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사이가 좋아도 가족은 차단하는 센스^^

  • 3. 저 가족과 페북에서
    '17.10.26 1:15 AM (49.1.xxx.183) - 삭제된댓글

    친구 안해요 ㅎㅎ
    다 거절했어요

  • 4. 페북에
    '17.10.26 1:20 A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

    페북에 친구로 되어있으면 글 올릴때 그 사람만 차단할 수 있지 않나요?
    글 올릴때 옵션에 있는것 같아요.
    그걸 이용하세요..

  • 5. 아오
    '17.10.26 1:34 AM (121.142.xxx.173)

    페북이 일과도 엮여있어서 전체공개로 써야할때가 많거든요..말로 얘기해서 하지말라고 해야할듯한데 어떻게 말을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로 참견하는게 삶의낙이라네요 ㅡㅡ;;;

  • 6.
    '17.10.26 1:36 AM (223.62.xxx.143)

    차단을 하시면
    내가 아무리 전체공개를 해도 그 사람 눈엔 안 보입니다.

  • 7. ....
    '17.10.26 2:45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아버지한테 뭘 그리 야박하게 구냐고 하려다가 과거사 들으니 백번 이해가 가네요. 토닥토닥.... 나 같아도 싫을듯.

  • 8. ...
    '17.10.26 5:18 AM (1.238.xxx.165)

    아빠 차단 시키면 님도 아빠 못 보고 아빠도 님 못 봐요. 검색해도 안 나옴. 다른 계정 만들어서 접속하면 그건 피할수 없음

  • 9. 쮜니
    '17.10.26 5:24 AM (115.138.xxx.8)

    sns 할게 못되요
    전 시집인간들이 저 염탐하길래
    sns끊었네요

  • 10.
    '17.10.26 5:58 AM (118.34.xxx.205)

    아. 저 류여해에게 차단당한건가보네요. ㅎ
    종종들어가서 구경하고 놀렸는데
    어느날 갑자기 페북이 안찾아짐. 없어졌나했더니 ㅎ

  • 11.
    '17.10.26 6:26 AM (211.48.xxx.170)

    업무적으로도 사용하시는 계정이라면 가족이 댓글 달면 전문성이 떨어져 보여 좋지 않다고 댓글 달지 말라 하면 어떨까요?

  • 12.
    '17.10.26 7:52 AM (118.34.xxx.205)

    차단하세요. 꼭요.

  • 13. yaani
    '17.10.26 8:46 AM (223.62.xxx.49)

    아빠만 게시물 못보게 할 수 있어요.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네요.

  • 14. 차단
    '17.10.26 10:40 AM (112.186.xxx.156)

    페친에서 끊어버리세요. unfriend.
    좌우당간 sns 는 시간낭비, 정력낭비에요.

  • 15. ..
    '17.10.26 11:50 AM (210.19.xxx.110)

    평생 방종하게 살다가 늙그막에 좋은 아버지 코스프레하는
    분 또 계시네.
    울 아버지란 사람도 젊을 땐 가족 안 돌보고 제멋대로,
    집안에 여러 불행한 일 많았는데
    다 늙어서 카톡으로 다정한 메세지 보내고 무슨 좋다는 글
    보내고 그러는 거 진짜 구역질 나요.
    아마 그 나이에 SNS 하는 거 자체가 본인이 대단히 앞서가고
    잘난 사람이란 기분에 빠져 있을 겁니다.

    무시로 일관하는데도 눈치 없이 꿋꿋이 계속 보내는 거 보면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이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816 철 바뀔때마다 입을 옷 없다 했을 때 1 지안 2017/11/12 1,904
746815 더패키지에 나온 샹송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ㅜㅜ .... 2017/11/12 931
746814 고딩) 대치동에서 수업 중간 3시간 비면 주로 어디서 어떻게 보.. 8 공부 2017/11/12 2,450
746813 아주 큰 원룸은 없을까요? 30평대 아파트만한 원룸 16 궁금 2017/11/12 6,447
746812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분들 자라온 이야기 좀 해주세요 13 엄마 2017/11/12 5,572
746811 적성에 맞는일 2 투머프 2017/11/12 1,036
746810 문빠덤벼라하니.구독자 2천여명 빠졌네요 37 네이버기사 2017/11/12 4,863
746809 文 대통령 빈 회담장 지킨 이유는? 15 섬세하신분 2017/11/12 4,302
746808 고양이털알러지 예상되는데, 지*텍 같은거 먹어도 되나요? 3 요청 2017/11/12 1,222
746807 시엄마 28 익명이니까 2017/11/12 6,099
746806 슈돌 이휘재 아들들은 40 마음마음 2017/11/12 24,912
746805 급)비비고 새우왕교자만두 맛있나요? 21 집을까말까 2017/11/12 4,171
746804 요즘 맛있는과자 뭐가 있을까요?? 20 과자 2017/11/12 4,510
746803 많이 사랑했던 헤어진 남친 잘 잊어보신 분 비법 꼭 공유 부탁드.. 10 ㅠㅠ 2017/11/12 3,964
746802 작은 평수 방3개랑 방2개 어떤걸 선호할까요? 11 ... 2017/11/12 3,227
746801 이렇게 살고 있는데 나만 모를 뿐 답답하게 살고 있는 걸까요 29 카레리 2017/11/12 7,740
746800 오징어비싼데 4 오징어 2017/11/12 1,986
746799 문대통령 체력 20 ㅇㅇ 2017/11/12 4,188
746798 아직도 음모론 믿는 분이 계시다니.... 22 신노스케 2017/11/12 3,109
746797 맞선과 소개팅의 차이점이 뭔가요? 2 ... 2017/11/12 2,697
746796 옷입고 갈 데가 있어야 옷을 사죠; 29 뻘글 2017/11/12 8,196
746795 일반 tv로 아이폰 화면 보는 법 가르쳐주세요 6 궁금 2017/11/12 1,269
746794 길냥이 집에 들일때 최소한의 검사 좀 알려주세요. 7 북극곰 2017/11/12 1,198
746793 관리직 연봉 일억오천정도면? 1 ㄱㄴ 2017/11/12 2,540
746792 문통 지지율) 30대 90.6%. 40대 89.1% ㄷ 11 오늘발표 2017/11/12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