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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은 왜 어둡고 고통스러운가..작가의 답변
고딩맘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7-10-25 22:17:32
IP : 183.9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유
'17.10.25 10:31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며칠 전 채식주의 일고 난해한것인지 내가 모지리인지..
2. 우유
'17.10.25 10:34 PM (220.118.xxx.190)며칠전 채식주의자 읽고
난해한것인지 내가 모지리인지...3. ㅠㅠ
'17.10.26 12:36 AM (218.236.xxx.162)기사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4. In kangju
'17.10.26 1:10 AM (124.62.xxx.45)"윤동주의 시를 읽으면 이것이 백 퍼센트 진실이라는, 거짓 없이 뭔가를 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요.
인터뷰내용에
이부분 읽으면서 제가 소년이 온다를 읽었을때와 똑같은 느낌이였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한강 작가에게 참 고마워요.그날의 광주를 보는 침침했던 눈이 렌즈를 바꾸고 안경을 쓰듯이 다시 마주볼수 있었어요.5. 고딩맘
'17.10.26 7:50 AM (183.96.xxx.241)저 대목에서 저도 같은 생각을 했네요 그녀의 예전 작품도 천천히 더 읽어봐야겠어요
6. 흠
'17.10.26 9:44 AM (223.62.xxx.96)현실이 더 어두운데 예술이 밝을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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