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케일링을 15분 정도밖에 안 하나요?
그런데, 너무 후딱 하더라고요.
제목엔 15분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채 안 됐을 거예요.
제가 원래 스케일링 할 때마다 치아를 어떻게 관리하길래 치석이 하나도 없냐는 소리를 듣긴 해요.
그래서 몇 년 동안 안하고 미련 떨고 있었던 것도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에는 치석이 없다면서도 최소 삼사십분은 한 듯 한데, 이번엔 너무 짧게 끝나서 제가 이전에 받았던 처치시간을 착각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한편으로는 그 동안 보험처리가 되는 걸로 변하고 성의없이 하는 건가 의심이 들기도 하고요.
보통 저 정도 시간이 정상인가요?
1. ㅇㅇ
'17.10.25 9:49 PM (39.116.xxx.164)치석없으면 그래요~
치석많아 오래걸리는거보다 낫죠2. 그런데
'17.10.25 9:52 PM (211.195.xxx.35)보험되면서 빨리 끝내는 치과들이 늘긴 했어요.
자기들 받을 돈은 다 받으면서 웃긴다고 봅니다.3. ..
'17.10.25 9:59 PM (122.38.xxx.28)보험적용후에는 빨리 끝내긴 하더라구요.
4. happy
'17.10.25 10:05 PM (122.45.xxx.28)일년만에 갔고 치석 별로 없는 편이라고 하면서 30분 했어요.
몇년만에 간건데 15분이면 얼마나 치석관리를 잘 하신건지?5. 원글이
'17.10.25 10:14 PM (180.224.xxx.210)제가 이를 좀 심하다 할 정도로 구석구석 오래 닦아요.
그래서 마모가 심한 편인데, 저 습관을 고칠 수가 없어요.ㅜㅜ
별도로 치간칫솔, 치실, 워터픽 이런 것도 전혀 안 써요.
반면 남편은 호모하빌리스의 후예인지라...
온갖 도구 갖추고 이용하는데도 치석이 금방 쌓이고요.
네, 대신 칫솔질은 대충 한다는 건 함정이죠.
개인적 경험으로는 제대로 한다면 칫솔질만으로도 치아관리를 잘 할 수 있다 생각해요.6. 치과간호사인 제친구는
'17.10.25 11:01 PM (39.116.xxx.164)평생 스케일링을 한번도 안했대요
양치만 제대로 하면 스케일링 꼭 할 필요없다드라구요7. ㅇ
'17.10.25 11:49 PM (116.125.xxx.9)초보 치위생사가 하면 오래 하는거 같아요
천천히 조심조심하더라구요
30분 정도..
경력자는 뚝딱뚝딱 하고
결과는 경력자가 더 잘하는거 같아요
미백 느낌도 들거든요8. ㅇ
'17.10.25 11:52 PM (116.125.xxx.9)근데 초보는 천천히 조심조심 오래하니까 덜 무섭고 피도 안나고 그런건 있어요
경력자는 막 ~대하다시피 뚝딱뚝딱해요
피 날때 많고..대부분 나던데요
빨리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어요9. 노노
'17.10.26 4:40 AM (220.120.xxx.177)의료보험 된 이후로 대충 하는 곳이 있어요. 저는 늘 하던 치과가 원장님 실력은 좋은데 너무 사생활을 물어대서 그냥 집앞 치과 갔었거든요. 손님 밀렸다고 점심시간 다되서 시작하더니 10분은 했을까? 완전 대충 해놓고 관리잘하셔서 그래요 호호호 하더라구요. 근데 저 그거 아니거든요. 1년에 1회만 스케일링 받는데다 치석 잘 끼는 치아가 어딘지 제가 제일 잘 아는데 그런덴 건드리지도 않고 시간도 평소의 1/3수준에 스케일링후 뻐득거리는 느낌이 나야하는 곳도 그런게 없었네요.
의료보험 이후 스케일링 대충해놓고 환자가 갸우뚱하면 관리잘하셔서 그래요 라고 개소리하는 치위생사가 더러 있더군요. 저는 그후로 집앞치과 가지도않고 만나는사람마다 절대가지말라고 욕합니다.10. 원글이
'17.10.27 9:42 PM (45.33.xxx.152)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41939 | 제주 왔어요 커피 맛있는집 추천좀 해주세요 5 | 구이구이 | 2017/10/29 | 2,117 |
| 741938 | 이 정도면 이혼이 온건가요 28 | 끝일까 | 2017/10/29 | 18,465 |
| 741937 | 그것이 알고싶다. 3 | ... | 2017/10/29 | 1,719 |
| 741936 | 새아파트인데 남편이 인테리어를 원해요.. 23 | 휴.. | 2017/10/29 | 7,360 |
| 741935 | 베트남사람들어때요? 14 | 777 | 2017/10/29 | 4,041 |
| 741934 | 명동 노점간식 가격이 후덜덜해요. 9 | ... | 2017/10/29 | 5,062 |
| 741933 | 가수 안혜지 기억하세요? 14 | ㅇ | 2017/10/29 | 5,400 |
| 741932 | 46세 되니 진짜 많이 늙네요 41 | ㅇ | 2017/10/29 | 22,231 |
| 741931 | 아이들 두통있을 때 ..해열제 먹일때요.. 2 | ㅇㅇ | 2017/10/29 | 882 |
| 741930 | 근데 대구는 언제쯤 바뀔까요ㅠ 5 | 노랑 | 2017/10/29 | 1,409 |
| 741929 | 작은 개가 앙칼지고 이빨이 더 날카롭다 14 | 개의 시녀 | 2017/10/29 | 1,878 |
| 741928 |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24 | 무슨 | 2017/10/29 | 6,914 |
| 741927 | 에어프라이어를 중국어로 뭐라고 하나요 6 | ... | 2017/10/29 | 1,906 |
| 741926 | 밖에서 치이는 아들 5 | 속상 | 2017/10/29 | 1,780 |
| 741925 | 지금 정동진 기차 타고 갑니다~ 9 | 노랑 | 2017/10/29 | 1,942 |
| 741924 | 성인 남자가 강아지 무서워하는 건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8 | ?? | 2017/10/29 | 2,255 |
| 741923 | 청와대 행진 민노총의 구호. 염병하네 26 | ........ | 2017/10/29 | 4,899 |
| 741922 | 요상한 남편 심리 4 | 익명 | 2017/10/29 | 2,792 |
| 741921 | 이시간까지 안자고 옷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네요 5 | 쇼핑중독인간.. | 2017/10/29 | 2,505 |
| 741920 | 중국에 거대한 한국 피라미드 있는거 아셨어요? 1 | 나만몰랐나 | 2017/10/29 | 2,113 |
| 741919 | 그 작은 강아지에 놀라는 사람 이해안돼 27 | 샬랄라 | 2017/10/29 | 5,503 |
| 741918 |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남편. 4 | ...ㅜㅏ | 2017/10/29 | 3,182 |
| 741917 | 연비가 안좋은 나란 사람... 7 | ㅠㅠ | 2017/10/29 | 2,300 |
| 741916 | 고등학교 선생님 계신가요? 수능 성적 조회에 대해서 ㅜㅜ 3 | .. | 2017/10/29 | 2,813 |
| 741915 | 아까 쇼핑몰 피팅모델 6 | @@ | 2017/10/29 | 3,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