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사람 있으세요?
그냥 이대로
함께 했던 시간 추억하면서 그리워하는..
이런 애틋한 감정이 좋으신 분 안계신가요?
1. 시리도록 절절한 건 아니고
'17.10.25 9:30 PM (223.62.xxx.55)사고로 일찍 죽은 고등학생 시절의 친구 만나서 얘기를 많이 나누고 싶어요.
많이 가까워지던 중에 서로 공부한다고 연락 뜸해지다가 친구가 갑자기 죽었어요.
대학 가면 같이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곁에 있었을 때 더 많이 얘기하고 친해질 걸.2. ㅁㅁ
'17.10.25 10:02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이래도 저래도
그리운건 먼길 가버린 내 남자
이십년이 다되도록
아니
어쩜 더더 그리워지네요
그의 늙은 모습은 어땟을까싶고3. 네.
'17.10.25 10:03 PM (223.38.xxx.162)있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
두번 헤어졌고, 만난지 27년 되어가지만,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4. 어릴때
'17.10.25 10:15 PM (222.238.xxx.234)어릴때는 있었는데요 그게 그리움도 미화된다고 어릴때는 절절히 그리웠는데
나이드니까 현실적으로 사고가되니까 전혀...그저 똑같은 남자였을뿐이고 결국이유는한가지잖아요
헤어질수있는 딱 그만큼만 사랑한것뿐~~~결국 딴여자랑 죽이네살리네 하며 살아가는 옆집남자같은사람일뿐인걸요~~~5. 애틋한
'17.10.25 10:21 PM (223.62.xxx.165)사람이 있지만..
그 감정이 좋은건 아니구
생각할수록 그리워지고 애틋해지니
기억속에서 잊혀졌으면 좋겠어요..6. ...
'17.10.25 10:24 PM (210.210.xxx.12)하늘나라 남편과
40년 우정 마감하고 하늘나라로 간
초등2년때의 짝궁..
만나지게 되면 얼굴 파묻고 울고 싶어요.7. ㅇㅇㅇ
'17.10.25 10:31 PM (14.75.xxx.33) - 삭제된댓글돌아가신 친정엄마
8. 지금
'17.10.25 10:41 PM (220.118.xxx.190)가늠도 되지 않는 먼 나라에서 열심히 일 하고 있는 사람 생각나요
대학 2학년에 만나서
저녁 바람 불면 생각나던 사람
창문의 미세한 떨림에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생각 나는 사람
이곳에 있을 때도 서울에서 기차를 타야만 만날 수 있었던 사람
전화만 걸려 와도 너무 좋아서 밥이 안 먹히던 사람
자기와 살면 너 밥 먹지 못해 가시가 되겠다던 사람
내가 가시 될까봐....9. 사람들
'17.10.25 10:54 PM (175.115.xxx.92)콩깍지 씌어있을땐 몰라요,, 다 똑같은 콩이라는걸.
세상어디 다이아몬드나 골드로 만든콩이 있던가요.
이상,, 콩깍지가 아직 벗겨지지않은 이들을 위한 노래~10. .....
'17.10.25 10:55 PM (222.101.xxx.27)17년 전 돌아가신 친할머니요. 효도도 제대로 못했는데 정작 저의 효도는 손자 중에 저를 젤 차별한 외할머니가 받으셨네요...
11. 니즈
'17.10.25 11:29 PM (118.221.xxx.161)환갑되기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요ᆢᆢ 어제는 고추찜 반찬하다가 펑펑울었네요. 아버지가 맛있게 드셨던 반찬이었어요.너무 많이 아프셔서 돌아가셨을땐 이제편하시겠구나 싶어 슬픔이 덜했는데 세월이 갈수록 생각나요.
12. ㅇ
'17.10.26 12:10 AM (61.83.xxx.196)친정아버지요 돌아가신지 27년됬는데 미치게 그립고 보고싶을때가 있어요ㅠㅠ
13. 12233
'17.10.26 12:58 AM (125.130.xxx.249)이맘때면 항상 생각나요.. 마지막으로 저한테 묻고..
헤어졌거든요.
그 손을 뿌리친게 너무 미안해요..
죽기전에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내모습은 안 보여주고.. 그사람만 보고파요14. 네..
'17.10.26 2:02 AM (1.238.xxx.253)엄마요...
다음 생에 다시 만나길 기다려요...15. ᆢ
'17.10.26 11:27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너무 사랑했던 내 남편
그립다 못해 시려요 매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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