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으로 힘들어서 남편과 이혼하려는데

.. 조회수 : 6,101
작성일 : 2017-10-25 21:14:10




남편이 

당신이 그렇게 힘들면 그러자고할때 ,





마음이 불안증세가 오는데요.





남편한테도 정떨어져서 각오했음에도 
막상 진행되려니 마음이 불안해져요.

아이들 생각에서든 아니면 남편에 대해 미련이 남은걸까요.....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혹시 그런과정 겪으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어떻게 해야 맘 강해지나요?

멘탈이 안되면 그냥 살아야하나요?

IP : 112.148.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5 9:25 PM (216.40.xxx.221)

    차라리 시댁을 들이받으세요.
    이혼할 각오했으니 끝까지 다 해봐요.
    왜 그집땜에 이혼하나요? 남편이 문제라면 이혼해야지만

  • 2. 원글
    '17.10.25 9:28 PM (112.148.xxx.80)

    ㄴ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게 맞더라구요,
    중간에서 못 막아주고 힘들게 해요.
    남편과 사이가 유지되는 이상은 시가사람들 쳐들어올 기세에요.
    그래서 연끊고 싶어요.

  • 3. 그럼
    '17.10.25 9:42 PM (182.239.xxx.117)

    이혼하는거죠
    맘 먹었고 남편도 미련없다는데 꼬리내리고 하자는대로
    찍소리 말고 살려고요?
    결심했음 하세요 울화병으로 죽느니 이게 낫다고 꼭 말하고요

  • 4. 경험자
    '17.10.25 9:52 PM (110.140.xxx.158) - 삭제된댓글

    이혼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쉬운말 아닙니다. 자식에게는 가슴에 못 박는 일이고요.

    저도 이혼준비했습니다. 이혼후의 생활이 얼마나 피폐하고 끔찍한지 알게 되고 남편과 다시 살았어요.

    저도 남편과는 별 문제 없고 시댁이 극악스러웠어요.

    노력하세요. 삶이 달라질수 있도록.

    저는 이민나와서 연 끊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달리 보여요. 제 경우는 최상의 시나리오구요.

    뻔뻔해지세요. 나를 힘들게하면 들이받지 못하겠으면 오라해도 가지말고 찾아와도 문 열어주지말고 나 잡아잡수유 하고 버티세요. 욕이 배뚫고 나오지 않는다는 말 있잖아요.

    건들여서 발끈하니 자꾸 건들이는겁니다.

    그리고 원글님. 좀 예민하시죠? 시댁에서 작은 말만 해도 불안해하시고.
    그러지 마시고, 대담하고 뻔뻔하게 대해보세요. 그들에게 미친년 소리 들을정도로. 그럼 그쪽도 정신나간년 건들이지 말자,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이렇게 되요.

  • 5. 원글
    '17.10.25 9:53 PM (112.148.xxx.80)

    ㄴ불안증세가 수면을 못하네요ㅠ
    그러니 살수가 없게 만들어요,
    수면제 먹고 버티면 이겨낼까요?

  • 6. ..
    '17.10.25 10:06 PM (49.170.xxx.24)

    심리상담 받으세요. 멘탈이 많이 약하신 것 같아요. 남편이 막아주면 좋지만 아니면 내가 무시하는 방법도 있거든요. 근데 그게 안돼서 당하시는 것 같아요. 일단 이혼해서 한 번 집안 뒤집어 엎은 후 재결합 하는 방법도 있고요.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여기다 자세히 시댁갑질 적으셔서 어떻게 대응할지 조언 받는 방법도 있고요.

  • 7. 남편이
    '17.10.25 11:32 PM (180.70.xxx.84)

    막지못해 내가 들이받아 시가랑 안보는데 시간이흘러 또다시 날 내세워 시가와 대면하게 한다면 이혼이 답입니다

  • 8. 남편
    '17.10.26 12:32 AM (116.1.xxx.45)

    마음이 거기까지인 거예요
    자기집 식구들 안마주치게 해주겠다로 나와야 되는데
    그러면 이혼하자 했다면
    남편에 대한 미련 냉정하게 버리세요
    경험자 얘깁니다

  • 9. 남편
    '17.10.26 12:34 AM (116.1.xxx.45)

    이어서 쓰는데
    제남편은 이혼하자는 저한테
    자기집 식구들 안보고 살게 해줬거든요

  • 10. 원글
    '17.10.26 12:55 AM (112.148.xxx.86)

    ㄴ아니들피해서 밖에서 남편한테 악쓰고 이혼각오로 싸우고 난뒤
    중간에서 눈치챈 아이들 생각에서인지 미련인지 불안증세가 왔어요.물먹지도 않았는데 화장실 엄청가고 며칠째 수면장애가 생기네요ㅠ
    벌써 1년째 이혼을 생각해서 맘 단단히 먹었다 생각했는데요.. 맘처럼 쉽지않네요..
    수면제 타다먹으면서 버티면 불안증 이겨낼수있을까요?

  • 11. 원글
    '17.10.26 1:02 AM (112.148.xxx.86)

    ㄴ 시댁에서 남편을 너무 끔찍히 여겨 생긴일이라
    남편보고 자기집 사람들과 살라말했는데
    남편이 자긴 그동안 편했냐고?
    저때문에 시누들과 연락도 잘 못했다네요.
    (작년에 난 안할테니 당신은 시가와 연락하고 지내라 말했는데요)
    어쩌면 저를 종년취급하냐고 난 죽을죄졌냐고 악을쓰니 하니 자기만난 죄래요.
    이젠 사과도없이 저를 같이 비난하네요ㅠ

  • 12. 마음이 불안한 이유
    '17.10.26 5:00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자신감 부족 아닌가요?

    직업이 있다면 걱정할게 없을거 같은데요

    이혼 후의 재력이 중요 하니까요

  • 13. 원글
    '17.10.26 6:05 AM (112.148.xxx.86)

    ㄴ 제명의로 집한채있고 결혼전모은 비자금 몇천있고
    마음만먹으면 하디못해 학습지샘이라도 할생각있는데
    불안증은 아이들 걱정으로 몇년전부터 일년에 한두번 생기기 시작했어요ㅠ
    한번 생기면 일주일 가더군요..
    며칠간은 잠을 아예 못잘정도 였어요..
    어떻게 이겨낼수있을까요?

  • 14. 원글
    '17.10.26 6:08 AM (112.148.xxx.86)

    ㄴ 제작년에 아이들 싸우고 난리길래
    제가 설거지하다. 화가나서 쫒아가서 분노폭발 소리지른 다음부터 맘속으로 내가 이렇게 뱔거아닌걸로 분노폭발 해서 아이들이 잘못되몀 어떡하지? 이게 심중에 있었는데다 아마 결혼하자마자 시작된 시집살이로 만사 다 귀찮고 우울븡 증세도 있어서 늘 맘이편치않았나봐요.

  • 15. 원글
    '17.10.26 6:09 AM (112.148.xxx.86)

    오타죄소요..

  • 16. ....
    '17.10.26 7:02 AM (1.238.xxx.31)

    남편을 내려놓고 시댁도 다 데면데면하게 사세요
    아이둘 생각보다 강합니다
    시댁에 화난거 표시나게 해도 되구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며느리랑 안 좋으면 본인들 손해에요
    마움에서 붙잡고 있는 미련을 내려놓고 살다보면 그 때 이혼 생각해도 나쁘지 않아요
    며느리를 종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언제 바뀔런지 우리도 울 집에서 귀한 딸인데....

  • 17. ..
    '17.10.26 8:50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더 강하게 나가세요
    20년을 버티던 남편
    제가 강하게 나가니까 할 수 없던데요
    7년째 안보고 있으니 이제야 조금 마음이 진정되려고 합니다
    아이들한테는 미안하기 그지 없지만
    안그러면 내가 죽을거 같았으니까요

  • 18. 그래도
    '17.10.26 9:39 AM (14.34.xxx.49)

    아이들이 불쌍해요 남편이 바람 피우고 폭행하지 않는다면 마음을 다스리고 더살아보세요
    지금 너무나 예민해져 있어요 젊은날 나를보는것 같아요 신경정신과에가서 상담하고
    우선 불면증을 다스려야해요 나도젊어서 한2년넘게 신경정신과약으로 버텼어요
    남편 성격이 모질지 못해서 단호하게 정리를 못하는거예요
    나는 오즉하면 손위 시누이와 머리채잡고 싸웠어요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세월지나고 애들이 성인이되니까 그런 떨거지들이 떨어져 나가고 평화가 옵디다

  • 19. dsf
    '17.10.26 12:01 PM (118.219.xxx.2) - 삭제된댓글

    이혼할 각오라면
    미친척, 못본척 해보는 거 어떨까요?
    집에 찾아오면 나가버리고고, 전화 안받고, 모르고 받더라도 끊어버리고
    저거 미쳤냐는 소리 듣게 내맘대로 1년 해보고
    그 후에 이혼하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나도 살아보려고 이런다 말하구요.

  • 20. ~~
    '17.10.26 8:34 PM (112.169.xxx.40)

    불언증 있다면 우선 병원가서 수면제 안정제 처방받으세요. 일단 잘 먹고 잘 자야 멘탈 강해져요. 수면제 먹는게 그리 큰 일아니고 괜찮아지면 끊을 수 있어요. 몸과 신경이 안정된 후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612 이간질해서 자살만 생각하게 했던 엄마가 6 항상 2017/10/27 3,531
741611 자신있게 활짝 웃을 수 있는 분들 부러워요 3 ^_^ 2017/10/27 2,281
741610 신해철 3주기 추모식 잘 치러졌습니다. 9 신해철 2017/10/27 2,139
741609 롯데월드타워 식당, 주차 등등 잘 아시는 님 계실까요? 9 제2롯데 2017/10/27 2,813
741608 은으로 된 괄사를 주문했는데요 2 --;; 2017/10/27 2,708
741607 박형준 가증스런 인간, 너때문에 썰전 못본다 12 richwo.. 2017/10/27 3,423
741606 세나개 강형욱 훈련사님 21 개통령 2017/10/27 7,686
741605 한자 2급 자격증 단시간에 취득할수 있는 인강 사이트 알려주시기.. 루디아 2017/10/27 874
741604 쉑쉑버거...버거킹이랑 비교해 26 ... 2017/10/27 5,992
741603 사후세계는 정말있을까요? 18 ?? 2017/10/27 6,494
741602 영화제목찿아주셔요ᆞ(통쾌한복수내용) 3 복수영화 2017/10/27 1,337
741601 503씨가 대통령시절시민들이랑 같이 밥먹은적 없죠..?? 11 ... 2017/10/27 3,102
741600 펌 없이 헤나만 해도 좀 세련되질까요? 7 ... 2017/10/27 2,354
741599 소양호 단풍 2 소양호 2017/10/27 885
741598 나이먹으니 소화가 잘 안되요 3 소화불량 2017/10/27 2,101
741597 핸드폰로밍하려면 3 점순이 2017/10/27 708
741596 문대통령 힐링캠프 출연때 벽돌사건말예요 13 . . . .. 2017/10/27 3,205
741595 5일장은 2.7일말고는 볼게없을까요? 2 정선 2017/10/27 749
741594 인천 연수구사시는 분!!수선집에서 자수도 가능한곳 찾아요~~ 7 ... 2017/10/27 1,340
741593 범퍼 긁힌거 칠하면 될까요 4 2017/10/27 1,383
741592 올겨울 얇은 코트로도 충분하겠어요 24 예언 2017/10/27 8,170
741591 식당에서 제발 아기들 신발 벗겨주세요 14 2017/10/27 3,083
741590 하늘아래 땅위에 나 혼자 2017/10/27 583
741589 (불펜펌)일본의 고양이 망한 사진대회 ㅎㅎ 6 졸립다 2017/10/27 3,302
741588 파운데이션 바닥에 깔린거 어떻게 쓰세요? 6 .. 2017/10/27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