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내 카드로 도둑질을 하고 있어요

... 조회수 : 6,967
작성일 : 2017-10-25 17:11:23
남편이 생활비 하라고 몇년전에 자기 신용카드 한장 준게 있어요.
그런데 요즘 왜 예전보다 카드 많이 쓰냐고 해서 평상시 만큼 쓰고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또 그런 소리를 하길래 카드청구서 보여 달라고 했더니 동네 슈퍼랑
편의점 같은데서 내가 물건 사지도 않았던게 여러번 청구가 되어있네요.
우리집 애들 두명 중에서 한명이 나 몰래 내지갑에서 카드 꺼내서 몰래 쓰구서 도로 갖다
놓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야단을 쳐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122.254.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5 5:16 PM (61.74.xxx.90)

    알람신청해놓으세요

  • 2. ㅇㅇ
    '17.10.25 5:17 PM (49.142.xxx.181)

    카드로 도둑질을 하는게 아니고 엄마 카드를 도둑질 해서 즉 몰래 가져가서 쓰는거네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샀다면 주로 먹을거리일텐데.. 먹는건 당연히 부모가 사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몸에 나쁜 식품이 아닌한...
    애들에게 차라리 당당히 말하고 사먹겠다 하면 사주겠다고 하세요.

  • 3. ..
    '17.10.25 5:18 PM (122.254.xxx.93)

    애 둘다 중학생인데 필요한 교재나 물건 사는거 이외에 뭐 사먹으라고 한달에 20만원씩 용돈줘요..

  • 4. ....
    '17.10.25 5:22 PM (211.246.xxx.78)

    그카드 분실신고하고 재발급받아서 재발급 받은 카드는 다른데 두시고 분실신고된 카드 지갑에 넣어두세요

  • 5. ㅇㅇ
    '17.10.25 5:22 PM (49.142.xxx.181)

    20만원씩이나 주는 돈에서 모자라서 또 카드에 손을 댄다는건가요? 아 그건 문제네요..
    윗님 말씀처럼 카드 쓰면 문자로 날라오게 하시고, 아이에게 돈이 모자라면 왜 모자라는지 어디다 쓰는지
    물어보시고 혼을 내셔야 할듯..

  • 6. ㄷㄷㄷ
    '17.10.25 5:22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카드 몰래 훔쳐서 쓰고 다시 몰래 갖다놓는다는 게 더 소름끼치네.
    근데 애들이 머리는 나쁜듯.
    카드 쓰는 걸 엄마가 모를 거라 생각했나?

  • 7. 헐...
    '17.10.25 5:29 PM (59.23.xxx.232)

    중학생 용돈이 20만원이라는데 일단 놀라고요;;;;;;
    손버릇 나쁜건 초장에 잡아야죠!!! 아빠한테 이야기 하세요!!!!

  • 8. ...
    '17.10.25 5:30 PM (175.214.xxx.106)

    먼저 애들앞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즉시 문자오도록 알람신청을 했다고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애들이 느끼는바가 있을텐데 그이후에도 몰래 지갑에 손대거나 하면
    눈물쏙빼도록 혼내는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 9. 혹시
    '17.10.25 6:05 PM (121.167.xxx.191)

    애들이 학교에서 돈을 뜯긴다든가 하는 문제는 없나요? 세상이 무서워서 그 걱정부터 드네요.

  • 10. 허리아파
    '17.10.25 6:15 PM (1.248.xxx.46)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말하세요
    용돈 부족하냐고요
    무슨일로 친구들 억지로 사주는걸수도 있구요
    부모가 알았다고 알려야죠

  • 11. 걱정되요
    '17.10.25 6:48 PM (121.130.xxx.115)

    학생용돈이 한달에 20만원이라는거에 놀라고
    (울집 중2 한달 용돈 2만원)
    넉넉히 주심에도 카드를 몰래 가져가 쓰는건
    주로 먹는거였을텐데...
    그럼 현금인 용돈을 뺏기는건 아닐까 싶기도해요

  • 12. 아니
    '17.10.25 6:54 PM (211.48.xxx.170)

    용돈도 넉넉한데 생활비 지출이 눈에 띄게 보일 정도로 썼다면 도대체 얼마를 쓴 건가요?
    학교 폭력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하겠어요.

  • 13. 저두
    '17.10.25 6:59 PM (182.221.xxx.208)

    중학생이 용돈 20만원도 부족해 카드를 훔쳐 몰래 쓰고있다면
    학폭이나 다른문제가 있는듯요
    글고 지갑관리좀 잘하심 안될까요
    너무 허술하신듯요

  • 14.
    '17.10.25 7:36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돈뜯기는거 아닌가요ᆢᆢ알아보셔야ᆢ20만원 모자르다니요ᆢ주변에 1주에 만원 정도 주는경우도 많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894 지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하네요............ 33 ㄷㄷㄷ 2017/12/09 7,204
756893 소고기 다짐육과 구이용 영양분은 같은가요? 3 궁금 2017/12/09 713
756892 팔레스타인들 너무 안됬네요.. 4 ,,, 2017/12/09 3,072
756891 비 이시언 진짜 뜻밖의 조합이네요. 31 신기한 조합.. 2017/12/09 17,268
756890 비트코인 곡소리나네요 25 에휴 2017/12/09 19,659
756889 킹크랩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아시는지요? 6 윤니맘 2017/12/09 1,995
756888 심심하신 분들만 보세요.... ... 2017/12/09 636
756887 연주회에 초대 받았는데요.. 5 선물 2017/12/09 1,236
756886 제가 힘드니 남 좋은 일 보기가 싫네요 19 뭐니 2017/12/09 6,424
756885 남진 닮은 맞선남 우울하네요 21 ... 2017/12/09 8,235
756884 전세만기 2개월전, 세입자가 연락하나요? 8 전세만기 2017/12/09 3,083
756883 경제 다큐 같은 거 보면 너무 긴장되요 4 .. 2017/12/09 1,701
756882 이런 경우 유치원 옮기시겠어요?? 8 홍이 2017/12/09 1,544
756881 펄 아이새도우는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가요~? 11 아이섀도우 2017/12/09 2,992
756880 실업급여 신청시 회사가 같이 부담하나요? 13 누가 2017/12/09 6,092
756879 위에 어금니가 걸을때나 머리가 흔들릴때 아파요 3 욱씬욱씬 2017/12/09 3,638
756878 MBC뉴스 구경갔더니 10 6769 2017/12/09 2,848
756877 근데 슬기로운 감빵생활.. 전하려는 메세지가? 20 뭐뭐 2017/12/09 6,252
756876 산낙지 먹을때 조심하세요ㅠ 큰일날뻔했어요 11 타이홀릭 2017/12/09 7,864
756875 컬러 TV로 처음 시청한 프로 기억나시나요? 8 .. 2017/12/09 679
756874 공차 티라떼와 밀크티의 차이점이 뭔가요? 6 ddd 2017/12/09 3,263
756873 82쿡 글 보고 비웃는 '자칭' 페미니스트들. 25 000 2017/12/09 3,078
756872 다른건 몰라도 배현진 멘탈과 처신은 본받을만하네요. 56 ㅇㅇㅇㅇ 2017/12/09 18,135
756871 샤브샤브용 고기 활용 요리 가르쳐주세요. 11 어디 2017/12/09 5,412
756870 귀걸이 뒤쪽 고정시키는거요. 7 침형 2017/12/09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