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타고? “公共기관 가실분~” 문자돌린 민주당

[내로남불 문재인]

“공공기관 전리품 착각” 비판

밖으론 “적폐청산”, 안에선 “낙하산 접수”…‘내로남불 與’

고위 당직자 등에 ‘떼문자’
‘대선공신 챙기기’ 반복 우려

朴정부땐 “낙하산” 비판하다
4년만에 배치된 행보 나서

현재 공석 기관장수 50여개

전문성 아닌 논공행상 낙하산 투하 

문재인정부

더불어민주당이

사무처 당직자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대기순번자들에게

 공공기관이나 정부 산하기관 이직 희망자를 조사한 것은

적폐청산을 1호 국정과제로 내걸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의 단절을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전리품 나누기’ 행태가 되풀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은 전문성이 필요한 곳인 만큼 논공행상이 아닌

 공개적이고 투명한 시스템 속에서 인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민주당도 과거 야당 시절

여권의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던 만큼,

 이전 정부와 다르다는 걸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얘기다

이는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에 대해

 청산해야 할 잘못된 관행이라고 비판했던 과거 민주당의 행보와 배치되는 데다

정부의 대대적인 적폐청산 기조와도 상충된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 행태라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02501070321304001

문재인정부의 적폐청산은

친문들의 자리 나눠먹기

몇일 전  문재인이  공공기관 채용비리 척결한다고 하더니

전임 낙하선 내쫒고  문재인 낙하산 투하하려고 하는 짓이라던데

이런식으로

친문들 사이에 너는 어디 사장가고 너는 어디 사장가고 자기들끼리

찜해놨나봐요

문재인정부 신적폐먼둘가중인가요??

[ㅇㅇ]

밖으론 “적폐청산”, 안에선 “낙하산 접수”…‘내로남불 與’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02501070121304001

[ㅇㅇ]

“공공기관 자리를 전리품 정도로 생각하네요
자리 나눠먹기 저렇게 하면서
무슨 공공기관 채용비리 척결한다는건지 문재인은

[ㅇㅇ]

기사에

25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7월부터 문자메시지에 회신한 사무처 당직자들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희망 공공기관 수요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홍종학 전 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해 1기 조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과 맞물려

조만간 각 부처 산하 기관장들에 대한 인선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민주당 당직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일부 기관장 자리에 대한 하마평까지 흘러나오는 등
기대의 목소리가 나오던 터였다.

[ㅇㅇ]

민주당 관계자는 25일 “집권여당이 됐으니 보은인사를 기대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라며 ..............

[내로남불]

집권당이네요.겉으로는 깨끗한척...어차피 정권 잡았을때 챙기자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3...

[정권교체]

아 녜 녜~~~~~~~~

[...]

궁물에는 여야가 따로없습니다.

문재인 신적폐 화이팅... 눼 눼 눼.....

[...]

결국 민주 궁물당이었네...

[ㅇㅇ]

이번에 장관지명자 홍종학은
중학생 딸이


홍종학 후보 중학생 딸, 충무로 8.6억 건물지분 소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417425621546&outlink=1&ref=http://s...

안철수 딸 1억정도 재산있다고 난리치던 문지지자들 홍종학 중학생딸이 8억 5천 건물주라는데

[ㅎㅎ]

궁물당의 정식 명치이 국민의당이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이었구요.

[신적폐]

탄생 시작이네요.개.돼지들이 묻지마식으로 지지 하니 ....

[ㅇㅇ]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중학생 딸이
8억원이 넘는 상가를 증여받은 사실이 장관 지명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부의 대물림'을 비판해온 홍 후보자가
자신의 미성년 자녀의 임대소득에는 관대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 것으로 보인다.
....

8억6500만원을 증여받은 딸은 미성년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에 따르면
국회사무처에 신고된 홍 후보자의 딸은 2004년생이다.
일반적으로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다.
중학생 임대사업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 외에도 홍 후보자의 딸은
하나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에 1600만원의 예금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ㅇㅇ]

홍 후보자는
19대 국회 마지막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당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증식이 이뤄진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1년간 홍 후보자의 재산은 19억원이 늘었다

[ㅎㅎㅎ]

그러내요.

신적폐 탄생이군요. 집권한지 5달이 지나니 신적폐가 쌓이기 시작하는군요. 특히나 개나 돼지들이 묻지마 식으로 지지하니 자연스럽게 적폐가 되는군요...

[ㅇㅇ]

문제는 그동안 홍 후보자가
'부의 대물림'에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왔다는 점이다.

2013년 국정감사에서 홍 후보자는
5년간 전체 상속·증여액이 36조5000억원에 이른다고 강조하면서
"부의 대물림이 엄청난 규모"라고 지적했다.
그는 고액 상속·증여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면서도
과세강화 대상을 30억원 이상으로 한정했다.

이와 관련해 홍 후보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19대 국회에서
홍 후보자를 의원으로 보좌한 한 관계자 역시 홍 후보자의 가족사항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홍종학 다른 사람의 부의 대물림은 가열차게 비판했으면서
본인은 오히려 더 삼각한 상황이었네요

역시 문재인정부 인사들의 내로남불은 끝이없네요

[ㅇㅇ]

이런 글에서도 문재인 지지자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이네요

문재인 정부 전리품 챙기는 행태에대해 거부감이 없나요??

있을 때 한탕 해먹을려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문재인정부 인사들

신적폐

[ㅇㅇ]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3...
댓글들 보세요

댓글중 일부

문재인 정부에 말하고 싶다.
국가의 모든것이 정당의 소유로 착각하지말라
너희들도 국가의 여러 직무들중의 한부분일 뿐이다
이번 사건이야말로 어떤 적폐보다도 큰것이며
가장 시급히 청산되어야 할 문제이다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없는 발상이다 아직도 낙하산 인사를 ....쯧쯧

[ㅇㅇ]

이런 적폐를 없애자고 문재인 정부 만들었을건데
문재인정부는 한술 더 뜨네요


적폐청산한다면서
정의로운 정부 코스프레하더만
또 다른 적폐일뿐이었요
진짜 역겹다

[ㅇㅇ]

저 뉴스기사 댓글중에

ㅋㅋㅋ....이래서 그리들 비례번호받으려고 난리들을 친거군...
당대표와 식사->더불당에 거액의 당비기부->비례번호발부->낙선시 기관장 취임->공무원노조와 결탁->공금빼돌리기->4년후 다시 당대표와 식사->더불당에 거액의 당비기부->비례번호발부->낙선시 내각으로 진출또는 대사로 출국->자녀들 외국국적취득->비리수사들어오면 자살->민주투사 영웅칭호수여...훌륭하네...ㅋㅋㅋ

2017-10-25 12:51

[ㅇㅇ]

비례대표 낙선시 공공기관 기관장으로 취임시켜준다네요
문재인 정부의 행태

[...]

1.245와 탱자가 주고받는 댓글이 참 역겹지만
원글님. 포털 댓글에 허위사실들 유포하시면 안됩니다.
이번 건은 사실이라면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고, 지지자로서 항의할겁니다.
그러나 비례대표 낙선 공공기관 기관장 이런 허위사실은 유포하지 마세요.

[...]

민주당 비례대표는 당대표가 일괄적으로 지명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비례대표 응모한 사람들이
중앙위(2백명 넘는 오랜 당원들) 모임에서 자기들이 비례대표 돼야할 이유를 피력하고
중앙위에서 투표로 순번을 정하는 거에요.
당비기부하고 번호 발부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2015년 혁신안이 그런거에요.
그거 싫어서 많은 분들이 나가셨지만요.

[쓸개코]

115님 그랬었죠. 그거 싫어 박차고 나간 분들;

[...]

열심이군 .... 적폐가

[에고]

네가 적폐다. ㅉㅉㅉ

[..]

소문만 퍼뜨리지말고
낙하산 기관장 사례를 가져오세요
이번에 왠만한 임명직들 다 공채로 돌린다고
내심 자리 기대했던 사람들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라던데요

[1.245]

나도 외우겠다! 할일 없음 등산이나 하고!

[또 시작이네]

알바들 퇴근후 밤에 설치던데
오늘은 낮에 어쩐일이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