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덕에 살려는 아들들
1. ㅇㅇ
'17.10.24 11:41 PM (49.142.xxx.181)부모도 못하는걸 자식에게 그것도 막내에게 떠넘기는게 말이 됩니까..
그냥 가만히 계세요.. 어차피 자식간에 의나면 부모도 원글님네편 안들고 내가 그런거 아니다 막내네가 나서서 저런거다 란식으로
피해자 모드로 나갈수도 있어요.2. ㅇㅇ
'17.10.24 11:41 PM (121.165.xxx.77)난감하시겠네요.. 하지만 시어머니가 바라신다고 해도 절대 시부모님이랑 시아주버니들 돈문제에 두분이 나서시면 안됩니다. 양쪽 원망을 다 감당해야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세요.
3. 나서면 안돼요. 하지만
'17.10.24 11:42 PM (185.89.xxx.230)부모님이 사라지시겠다면 비밀 지키고 잡아뗄 수는 있죠.
부모도 못하는 걸 하물며 남동생이 어떡할 수 있겠냐고
다만 저희에게도 비밀로 숨으셨다고 말하겠다 하세요.
이런 코메디 같은 일로라도 나쁜 버릇을 끊어야 하는 거죠.
이미 부모 믿고 계속 사고치는 건데요. 최악의 경우
돈 사고치고 교도소 가도 외면할 자신 있으시냐고 다짐 받으세요.
부모님 사라지고나면 동생한테 와서 행패 부리겠죠.
경찰 부르겠다고 단호하게 나가셔야 하고요, 돈 빌려줘도 안되죠 물론.
돈 사고쳐서 부모도 숨게 만들어놓고 무슨 염치로 동생에게 이러냐고
크게 싸우셔야 해요. 이미 저런 인간들은 정상이 아닙니다.4. ...
'17.10.25 12:08 AM (223.33.xxx.1)좋은 조언 감사해요. 남편이 마음이 약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5. ...
'17.10.25 12:30 AM (121.175.xxx.36)모르는척하세요. 형제지간 의만 상해요.
부모님들도 막내보기 미안해서 말만 그러시는거지
결국 또 남은 수억 큰아들 주실꺼에요.
아들도 나선다고 부모님 돕는게 아닌데...며늘은 절대 나서지마세요.6. ,,
'17.10.25 12:45 AM (180.66.xxx.23)저희 시어머니 같네요
큰아들이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야금 야금 뜯어가고
손주들 등록금 다 내주고
큰며느리한테 뺏기고
나중에 나이 먹고 돈 떨어졌는데
큰아들 디게 못살고 다들 안모신다고 하니
막내인 저희가 독박 썻습니다
글케 도움 받았으면 좀 잘 살던가
그지 근성 있는것들은 평생 그리 살다가 마는거 같습니다7. ....
'17.10.25 5:41 AM (1.237.xxx.189)어차피 돈 있고 형제 사이 좋기 어려워요
형제 사이가 뭐그리 대단한거라구요
형제 사이도 어릴때까지만이고
서로 민폐 영향 안줄때만 겉으로 웃고 유지할수 있는게 형제 사이에요
보아하니 노후에 나눠질 형제로서 별 도움도 안될 인간들이구만
형제들이 저모양이면 가만있어도 형제 사이 좋기는 텃고 노인네들 죽고 난뒤 빠이빠이입니다
부모가 바라는데 님이 하고픈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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