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견인 세나개 50시간 시청 필수 어떨까요.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7-10-24 22:36:27
개를 좋아하지만 키울 여건이 안되서 동물농장이나 애견프로 즐겨 봐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프로 볼수록
개를 아무 생각없이 키워서는 안되겠구나.
말못하는 아기 키우는거랑 똑같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 외로워서 개키우려고 하시는 분들..
정말 필수로 봐야할 개 관련 교육 프로 예요.
개는 주인 따라가요. 버릇없는개 나쁜개
사람 무는 개.
다 주인이 그렇게 만든거예요.
개를 키우기전에 내가 개의 똥오줌이나 밥수발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떠받들려고 키우나 할정도로 각오 해야하고
이불이나 아무데나 쉬야할때 번거로움을 감수할수 있는가?.
배변판을 매일매일 깨끗이 치워줄수 있는가?
하루에 한번이상 개와 산책할 여유시간이 있는가?
개도 분리불안이 있는데 우리 개를 외롭게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내 개가 어미임에도 새끼를 돌보지 않아도 내가 개를 대신하여 새끼를 돌볼 수 있는가?
내 개가 노화해서 애견치매나 디스크로 고생하더라도 사랑으로 기꺼이 함께할 수 있는가?
등등 단순히 호기심이아니라 진정한 책임감을 알려주는 프로라..
개를 입양하시려는 분들이 꼭 필수 시청했으면하네요.
세나개 볼수록 개를 그냥 생각없이 입양하시는 분들은 없어질듯..

IP : 175.223.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네요.
    '17.10.24 10:41 PM (122.40.xxx.31)

    근데 요즘 보면 개 안 키우는 분들이 더 많이 보는 듯^^

  • 2.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17.10.24 10:4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개 안키우는데 이프로 너무 좋아해요.
    문제 해결해줄때 속이 시원함.ㅎ
    볼때마다 나는 개 키울 깜냥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 3. ...
    '17.10.24 10:56 PM (112.148.xxx.91)

    저도 너무 좋아하는 프로인데요 자주 볼수록 나는 개를 키우면 안되는구나... 깨닫습니다 ㅜㅜ
    가끔 육아에 접목시키게 되기도 한다는 건... 저뿐일까요... ㅎㅎ

  • 4. 단언컨대
    '17.10.24 11:05 PM (182.222.xxx.108)

    세나개 정말 좋죠
    전 이 프로를 보고 동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웠어요
    자신을 돌아보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 5. 입양자체를
    '17.10.24 11:09 PM (59.14.xxx.103)

    입양자체를 힘들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책임질 마음가짐이 된사람들만 키울수 있게요.

  • 6. 저는
    '17.10.24 11:27 PM (112.148.xxx.109)

    주위에 개를 안키우는 지인들에게도 보라고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사람도 봐야할 프로같아서요

  • 7.
    '17.10.24 11:50 PM (218.155.xxx.89)

    저.. 심지어 육아에도 도움받아요. ㅠㅠ.
    모든 동물은 교육의 본질도 비슷한 건지. 큰소리 내지말과 화내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기다려주고 생각 할 시간을주고. 내가 좋아서가 물고 빨고가 아니라 개 입장에서 좋아하는 거 해주기.

  • 8. 세나개
    '17.10.25 12:31 AM (73.193.xxx.3)

    저도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양육과 비슷한 부분이 개에게 알려주는 해답이 기적같아 보여도 그 행동이 정착되려면 꽤 오래 시간이 걸려요.
    그 프로보고 제시된 방법을 해보고서 좀 나아진 듯 하다 다시 돌아가면 포기해버릴 수 있는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나아졌다 되돌아갔다를 반복하다가 나아지는 빈도가 더 많아지고 더 시간이 지나 좋은 행동이 자리잡게 되는 거라서... 정말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물론 금방 변화하는 개들도 있겠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힘들고 본래 타고난 성향도 영향을 주구요.
    개주인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 참 좋아요. 강형욱씨에게 제작진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라 부르는 이유가 느껴지구요.

  • 9. fgh
    '17.10.25 1:28 AM (59.23.xxx.10)

    전 고양이만 키우는 세나개 애청자 예요 .ㅋ
    진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예요 .
    개키우는 지인이 이프로 모른다해서 충격 받은적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569 엠비가 시켰다고 저리 얘기하는데.. 3 ㅇㅇ 2017/11/08 1,331
745568 손가락 까딱하기 싫을때 한끼때울거 있나요? 40 귀찮아 2017/11/08 6,564
745567 이명박이 지시.....이명박이..명박이가............... 8 ㄷㄷㄷ 2017/11/08 2,104
745566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많이 하는 취미나 인터넷 사이트 뭐.. 초등학교 2017/11/08 521
745565 제가본 일본영화 중에서 40 무념무상 2017/11/08 4,733
745564 자전거 타시는 분 6 ... 2017/11/08 1,173
745563 이 셋은 동급인것 같음 2 칠푼이 2017/11/08 850
745562 아파트 전기안전검사 궁금해요 2 2017/11/08 1,903
745561 브로크백 마운틴 7 tree1 2017/11/08 1,843
745560 여중생이 쓸 제일 따뜻한 장갑 뭐가 좋을까요. 3 . 2017/11/08 711
745559 파김치를 첨해보는데 망한거 같아요 7 파김치 2017/11/08 2,081
745558 또 점심부터 굶었어요 .... 2 배안고픈 나.. 2017/11/08 2,084
745557 40대후반분들 어머님 연세 어떻게 되세요? 11 100 2017/11/08 3,095
745556 오늘 고속도로사고 교통사고 위로 부탁드려요 8 2017/11/08 2,618
745555 탁현민 기소한 진재선 검사 8 ... 2017/11/08 2,309
745554 이번생에서 정소민이 입은 옷들 너무예뻐서 찾아봤더니.. 8 -- 2017/11/08 3,989
745553 오래된 아파트라 1 추워요 2017/11/08 962
745552 외신의 트럼프 한국과 일본 방문 평가.JPG 1 캬아 2017/11/08 2,879
745551 촬스 때매 짜증나요 16 천주교 신잔.. 2017/11/08 2,194
745550 cj오쇼핑 배송이 왜 이리 늦나요 4 ㅇㅇ 2017/11/08 831
745549 떡볶이떡이 딱딱하고질겨요. 4 떡볶이 2017/11/08 1,510
745548 집들이 선물 알려주세요 2017/11/08 497
745547 장시호 노안인가요? 6 ㅡㅡ 2017/11/08 2,805
745546 귤 보관할 때 씻어서 두나요? 2 탱귤 2017/11/08 1,483
745545 어떻하면 고양이와 침대에서 같이 잘수있을까요? 14 냥냥냥 2017/11/08 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