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키로 빠졌네요 두달사이ㅜ
벗으면 할매몸..
근데 회복이 참 안되네요
입맛은 돌아왔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와 걱정만으로 몸무게 얼마까지 줄어보셨나요
ᆢ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7-10-24 22:34:08
IP : 1.230.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10.24 10:40 PM (182.212.xxx.220)키 154예요
36킬로까지 빠졌었어요2. ..
'17.10.24 10:43 PM (180.65.xxx.52)한달만에 55에서 33으로 빠졌어요.
백화점가서 옷 사려니 점원들이 맞는옷 없다하던...
그때 별명이 폴더였어요.
접으면 접히겠다고 ㅡㅡ3. 다이어트 최고봉이
'17.10.24 10:44 PM (1.231.xxx.187)마음 고생이라더니......
4. T
'17.10.24 10:45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173인데 51까지 빠졌었어요.
맘고생 몸고생 제대로 했죠.
20대때 49한번 찍어보고 40대에 찍은 스코어네요.5. ᆢ
'17.10.24 10:48 PM (1.230.xxx.165)몸무게 재기 겁날만큼 빠지고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하는게 싫더라구요
고민 있는거 티날까봐ㅜ6. 아우슈비츠
'17.10.24 11:25 PM (221.148.xxx.220) - 삭제된댓글172.45....실연당하고요.
굶어 죽으려고요.
진짜 죽으려 했음.
지금은 ....실쪄 죽겠어요 ㅠㅠ7. 맘고생
'17.10.24 11:30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저도 한 7키로정도 빠져봤네요..
원래 몸무게도 마른 몸인데
정장바지가 입자마자 골반에도 안 걸리고 쑥 내려가더군요..ㅠ
시댁문제 ㅎ8.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20키로가
'17.10.25 6:57 AM (223.62.xxx.205)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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