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913n07865?mid=n0403
추석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
검새들이 곽교육감님 옥중 결재를 막으려고 속전속결로 기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기소를 하게되면, 사실상 업무가 정지되어 교육감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거지요.
곽교육감님하고도 친한 강경선씨도 사법대상에 올려놓았더라고요.
정치검새의 철저한 표적수사의 면목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급격히 나라가 이꼬라지가 된데에는 저런 일부 정치 검찰이 더 일조를 하는 것 같아요.
도대체 처음에 법관이 되는 이유는 한결같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정의가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더니,
막상 들어가보면 자기가 젤 어려운 사람이고 , 돈이 정의라는 걸 금세도 알게 되어 그리 정권의 하수인이 되는 걸까요?
추악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이런 글 보면 속이 울렁울렁 해요
이러다 제명에 못살지 싶어요
하지만 믿습니다. 이놈들 이러는건 지들 끝이 보여 발악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