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747명, "이명박 지지선언"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와 노조활동가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연수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과 권용목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등 747명은 16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통해 안정과 성장 통합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리더는 이명박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꼴갑들하네
양대노총도 이미 썩어빠진 적폐된지 오래에요.
바뀐게 없네
적폐들이네 저것들
베스트로 보내고 싶네요
그랬었구나~~~
니들이~~~
그럼 그렇지.
촬스도 그동한 행동이 이상타 했더니 mb랑 연결고리가
얘들도 mb랑 그렇고 그랬구나
귀족노조란 말이 헛말이 아니였네
많이들 그랬겠지요. 멋모르고 잘 살게 해줄줄 알고.
그당시 속은 사람들이 한둘인가요 .
그랬군요..어쩐지 하는 짓들이 영 구리더라구요
122.40님 일반인이 아니고 간부입니다
민주노총 간부정도면 당시 MB에 대해 잘 알고있을테고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하는 단체가 사측을 대표하는 전과범인 MB를 뽑지 않았을테죠. MB는 노동자들과 대척점에 있는 인물 아니었던가요?
뭔가 지지하는 이유가 있었을듯하네요.
철밥통에 완장질 하는 것들
다들 7-80년대 노동운동에 대한 부채의식 때문에 못 건드렸지만 이젠 수술해야죠
이들의 청산은 그들에게 빚진 것 없는 문프만이 가능할 듯 시프요.
나쁜것들 이군요
적폐청산!!!
적폐였구나.
이것들이 진보의 탈을 쓴 수구들이었구나.
세상에나 완전 뒤통수를 맞은듯. 헐...
명박이 보호해주려고. . .그런거였구나. 아 이런 나쁜 시키들
숫자도 747
공개하자.
2007년이라도 그때 얼마나 MB의혹 많이 터져나왔는데요. 대선 경선 때라 한층 심했죠.
사기꾼 냄새 많이 났지만 일반 사람들은 설마 하고 뽑은 거구요.
그런데 노동자 대표자들이 설마 하고 뽑다뇨. 정말 헐이네요. 헐
2007년이라도 그때 얼마나 MB의혹 많이 터져나왔는데요. 대선 직전이라 한창 심할 때 아니었나요.
사기꾼 냄새 많이 났지만 일반 사람들은 설마 하고 뽑은 거구요.
그런데 노동자 대표자들이 설마 하고 뽑다뇨. 정말 헐이네요. 헐
그래서 청와대 가는거구나...2
쥐새끼 특명받아 보호하러 가는구나..
어렴풋이 기억남.. 저 선언으로 직장인들이 설마했던.. mb의 천군만마였던 기억이..
이번에도 심상정 김선동 지지선언하는거보고 간부들 상태가 의심스럽더군요
따로 있지요 민노총이 어찌 속았겠습니까 그들나름의 꿍꿍이가 있었겠지요
세상에나...헐
이명박 옆에서 환하게 웃었죠 민노총 간부도 엠비 지지했을 줄이야 ㄷㄷㄷ
2007년 일반인였던 내눈에도 이명박은 사기꾼인게 보였어요. 근데 민주노총 간부들이 그걸 몰랐을리가요? 안철수한테는 속았지만 엠비는 그냥 너무 많은 의혹이 있었잖아요. 정말 헐 소리 나네요. 민노총이면 아주 강성노조고 진보중에 진보라 생각했는데 이명박지지선언이라니. 뭔가 단단히 이상한 집단이네요
돈 몇푼에 팔려다니는 적폐들을 처단하지 않고서는 구제는 힘들듯요
747..라임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