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17279&cpage=7&bm=1
감당도 못할 저런 개를 도대체 왜 끌고 다니는거지
개주인이나 개새끼나...
개가 빤히 쳐다보면
뒤돌아 뛰지말고
개새끼 쳐다보면서 뒷걸음쳐서 도망가야된다고 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17279&cpage=7&bm=1
감당도 못할 저런 개를 도대체 왜 끌고 다니는거지
개주인이나 개새끼나...
개가 빤히 쳐다보면
뒤돌아 뛰지말고
개새끼 쳐다보면서 뒷걸음쳐서 도망가야된다고 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17279&cpage=7&bm=1
쥐새끼가
요즘 견찰들이 남의손에 넘어간거 같으니
난리군요.
인간들의 부분별한 동정심과 자기애로 개들이 너무 많아요 . 동물보호도 좋고 다좋은데
현재 인간반 개반 인듯해요 .
대안이 필요 해요 진짜
진짜 무섭게 보이네요;
저런개는 입마개 필수 같아보여요.
저런 개가 목덜미 물면 즉사하겠네요.
눈보면서 차분히 뒷걸음쳐도 안돼요.소용없었어요ㅠㅠ
진짜 흉기가 따로 없네요
패혈증이 아니라 잡히면 물어뜯겨 죽는거 아니에요
순한 종도 아니고
저런 개는 주변 생각해서라도 키우지 말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주인에게 욕나옴
진짜 흉기가 따로 없네요
패혈증이 아니라 잡히면 물어뜯겨 죽는거 아니에요
순한 종도 아니고
저런 개는 주변 생각해서라도 키우지 말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주인에게 욕나옴
힘도 세서 주인도 감당 못할듯
목줄이고 뭐고 다 소용없겠네요
미친 여자
감당도 못할 개를
이번기회에 좀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저녁 산책하러 공원가면 진짜 개판이에요
목줄없이 킁킁대며 막 다니는 개들보면 진짜..
왜 사람이 개새끼 때문에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피해다니기 바쁜건지
짜증나요
개한테 죽는 사람이 많을까요?
사람한테 죽는 개가 많을까요?
사람한테 처참하게 죽임당해도 신문 한자락 기사로 안나고
벌금도 나올까말까하는데 ...
아이고..윗님 강아지목숨하고 사람목숨하고 동일시 될순없죠ㅜㅜ
61.76 댓글보니..
와..개충들 진짜 심각하네요..........
61님 그건 그거대로 가슴아픈 일이고요 이건 이거대로 사화구성원의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별건의 사항.
61님은 개목숨이 사람목숨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나보네요. 놀랍습니다. 헐
저 위에 개같은 인간이 있네요.
감당도 못하는 개는 왜 끌고 다니는거에요. 크기 보기만 해도 사고 치면 등치 큰 남자도 감당못할 사이즌데요.
저 이미지에 나온 여자가 주인인가요?
게다가 저 개의 습성을 전혀 모른채로 저 큰 개를 키운거네요. 먹잇감 정하고 주인이 신호주면 나가서 잡아오라는거로 인식한다는건데 ...헐...
미국서는 우편이나 배달하는 분들이 스프레이 마취제 들고다니더군요.
개가 달려오면 바로 뿌리는...
우리도 그런거 팔아야할 것 같아요.
그 스프레이 저한테 꼭 필요한 스프레이네요 ㅜㅜ
개 열마리 목숨이 사람이 한명 목숨정도 되나요?
생명앞에 우위가 있는지 몰랐네 ㅋㅋ
말도 개같이 하는 인간도 있네요
개를 그렇게나 싫어하면서
생명에 우위가 왜 없어요? 개보단 사람이지
하긴 61님은 사람이 개보단 못하져?
이 글 올린 원글이나, 사람이 모든 생명의 중심이라고 하는 무식한 댓글이나.. 참 대단들하시네요, 개충? 입에 걸려 쳐 물으셨네~
개새끼가 달려들어서 죽게되는게 어째서 재물손괴죄죠?
위자료 받아야 할거같은데요
그냥 주변에 있는 남자분들이 죽여버려야 저런일들이 반복되지 않을겁니다
사람 목숨 개 목숨 똑같다는 저런 개빠들때문에 개가 더 싫어져
엠비 알바들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사건 이후에 사회적 분노가 엉뚱한데로 치닫는 느낌이 드네요.
일본놈들이 동일본 대지진후 이런식으로 조선인을
학살했고
일제시대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부추겨서 중국 화교들 죽이게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중국전쟁에 이용했죠.
개 키우는 사람들 조심해야 하고
사실 이번일로 다들 충분히 경각심 가지게 되었다고 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이런 글 올라오고
심지어는 개충이라니....
저는 개 안키우는 사람이지만
본인의 개인적 분노를 이런식으로 푸는 사람들 보면
인간이란 무얼까 또 고뇌하게 되네요.
정신차려요. 개는 개죠
나개 별루안무서워하는데
큰개 지나가도 관심없는데
저개는 무섭게 생겼다
오마이갓~!
개충이가 어때서요
개 주인들이 개 관리를 개판으로해서 개들이 흉기로 돌변해 다치고 죽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개충이 소리 들어야죠
223.38
쓸데없이 고뇌하지말고 글이나 똑바로 읽어요.
개키운다고 개충이라고하는거 아니에요. 개에 대한 지식도, 에티켓도 모르면서 섣불리 개 키우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무서운 개 눈은 처음 봅니다.
소름이 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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